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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11 22:39:35
Name 키루신
Subject [질문] 맥주 마시면 안 취하시나요?
친구들이랑 술 먹으면 간혹이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맥주는 음료수지" "난 맥주 먹고는 절대 안 취해"
라고 장담하는 얘들 많고, 또 와인 또한 술이 아니라 포도쥬스라고 폄하하고 우습게 보는 친구들 많습니다.
모두 소주만을 날 취하게 만들 수 있는 음료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재밌는점은, 이렇게 허세 쩌는애들이 술을 잘 못먹어요. -_ -a 소주 2병도 못 먹고, 맥주도 인당 1000cc이상
잘 안마십니다. 저는 다른거 없이 맥주만 마시면 저 혼자 5000cc 정도 벌컥벌컥 들이키고 엄청 알딸딸 해지거든요.
한 7000, 8000까지도 마셔봤는데 취기 엄청 오르고 더 이상은 배가 찢어질것 같아서 못 먹겠더라구요. :'(

와인은 도수가 14도나 됩니다. 와인도 1병 마시면 취기 엄청 오르던데요. 호주에 있을때 팩와인 4병 반짜리 한팩 먹고
필름 끊기고 완전 뻗은적 있습니다. 이걸 포도쥬스라니.....(여기서 제가 말하는 몇 병 이런건 모두 개인당으로 칩니다.)


맥주는 배가 불러서 그렇지, 맥주 먹고 취하는 사람이 어딨냐고들 하는데 솔직히 전 1500cc만 먹어도 취기 좀 오르던데......
취했다의 정의가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걸까요? 크크크 인사불성만 되지 않으면 [나 멀쩡해] 인건가;;



pgr러 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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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1 22:40
수정 아이콘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오르긴 오르죠...
연휘가람
13/07/11 22:41
수정 아이콘
취합니다. 근데 보통 취하기 전에 배불러서 안마시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소맥을 마십니다...?
배구공
13/07/11 22:42
수정 아이콘
취기 오르는거보다 배가 더 빨리 차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맥주먹고 취해본 기억이 없는게 배불러서 못먹겠어요...
13/07/11 22:42
수정 아이콘
맥주는 너무 배불러서 솔직히 예전에 일하던 형이랑 맥주집 갔을때나 한 2천 먹었는데 전혀 취하지는 않더군요. 조금 알딸딸해지지만 그정도가 끝.이고 어느정도 취하니까 더이상 취하진 않더라고요.

치맥먹거나 가끔 더워서 맥주먹을때도 한캔도 엄청 배불러 하면서 먹는데.. 너무 물배라 사실 엄청 땡길때 빼고는 잘 안먹습니다.
13/07/11 22:43
수정 아이콘
한캔만 마셔도 술이 들어오는건 느껴지는데. 음.. 그 맛없는 피쳐 큰거 혼자마시면 좀 알딸딸해요
정지연
13/07/11 22:43
수정 아이콘
술이 약한 사람은 충분히 취합니다.. 하지만 술이 좀 강한 사람에게는 취할때까지 마실래면 배불러서 못 먹거나 천천히 마시면 취하기전에 깨서 취할 틈이 없죠...
그냥 친구분들의 허세가 귀여울 따름이네요.. 와인의 경운 도수가 꽤 높고 술술 잘 들어가는 술이라 훅가는거 한순간입니다..
13/07/11 22:43
수정 아이콘
저도 20대 초반에는 맥주는 아무리 먹어도 안취해! 라고 했지만 군대에서 회식때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서
마신 후 개가 된 이후부터 생각이 바꼈습니다..
맥주는 배가 금방부르고 화장실을 자주 갈수밖에 없다보니 아무리 먹어도 안취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방과후티타임
13/07/11 22:44
수정 아이콘
취합니다. 당연히 취하죠...
안취하면 마실 이유가.....크크;;
격하게은지
13/07/11 22:44
수정 아이콘
전 500만 마셔도 알딸딸해요. 소주처럼 취기가 오르고 오르다 못해 뚝 하는 기분은 없지만 취한다는 느낌은 받네요..
Eluphant Bakery
13/07/11 22:44
수정 아이콘
전 작은캔 하나만 마셔도 조금 취하던데요.
13/07/11 22:45
수정 아이콘
맥주 반 병에 취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기요.. 후치 두 병을 마시고 두 시간 거리 기차 탔다가 기절 수준으로 곯아떨어진 적도 있어요 저는..
13/07/11 22:45
수정 아이콘
전 맥주를 취할 정도로 마시면 그렇게 뼈마디가 쑤시더라구요.
자기 사랑 둘
13/07/11 22:45
수정 아이콘
저는 맥주는 음료수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3000cc 이상 잘 못마십니다.
너무 배불러서요. 그래서 안취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주변 여자분들으느 500cc~1000cc정도만 마셔도 취하시는분들 많습니다.
티파남편
13/07/11 22:45
수정 아이콘
한병만 마시면 바로 취해서 잡니다..
단빵~♡
13/07/11 22:49
수정 아이콘
맥주먹고 취해본적있는데 진짜 다음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거의 만cc정도 먹었던거 같아요;
가을독백
13/07/11 22:49
수정 아이콘
취하긴 해도 마시다가 정신 놓기전에 배가 부르는 경우가 많지요.
불량품
13/07/11 22:49
수정 아이콘
취기가 오긴오는데 소주 직빵으로 계속 먹으면 꽐라가 되지만.. 맥주먹고 꽐라가 된적은 없네요..
막걸리는 많이 먹으려면 그냥 가스가 많이차서 못먹겠고..
맛없어도 그냥 소주먹어요 저는 크크
13/07/11 22:52
수정 아이콘
저는 맥주는 한캔만 마셔도 알딸딸해지기 시작하지만.. 들어가는 양은 끝이없죠... 그리고 한 3000쯤 마시면 다음날 후회합니다. 하하...
제 생각에는 보통 20대 초에나 그렇게 말하지 그 후부터는 그렇게 말은 안 할거 같습니다.
와인도 14도짜리 한병(750밀리) 마시면 소주 한병보다 들어간 알콜은더 많죠..
시라노 번스타인
13/07/11 22:5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안취한다니 귀엽네요
꽐라 되서 꾸엑 꾸엑 하는것만 취하는게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크크 ...

술은 취하려고 먹는겁니다.
취한배
13/07/11 22:53
수정 아이콘
500짜리 4개 마시면 딱 기분좋고, 6개는 실수안할 한계치네요. 그 이상도 마시긴하는데 확실한건 10개 넘어가면
다음날 기억이 없네요. 맥주마시고 충분히 취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3/07/11 22:54
수정 아이콘
맥주 먹고 안 취한다는 말은 진짜 술 잘 먹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아니죠. 그냥 내 정신으로 있을 만 할 정도로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지 진짜 안 취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허세 섞인 이야기일 가능성이 99%입니다.
원 빈
13/07/11 23:00
수정 아이콘
저도 맥주는 잘 안 취하는편인데..
공복에 먹으면 급 취합니다
shahrukh
13/07/11 23:05
수정 아이콘
500 두개 먹으면 적당히 좋고 4개 먹으면 헤롱헤롱해지고 6개쯤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13/07/11 23:07
수정 아이콘
친구들이 허세를 부리는군요. 맥주는 맛있으니까 먹습니다. 국내 맥주 중에는 스타우트가 원탑이에요. (지극히 개인적 취향!) 크크크
Dementia
13/07/11 23:10
수정 아이콘
맥주도 많이 마시면 당연히 취하죠. 비싸고 배부르고 화장실 자주가야되서 소주 먹는거지..
정열맨
13/07/11 23:10
수정 아이콘
와인도 순간 훅가지 않나요?? 와인을 소주처럼 마시기 힘들어서 그러지 소주처럼 마시면 훅갈텐데요.
찬공기
13/07/11 23:12
수정 아이콘
술 도수는 부피 퍼센트였지요. 화학 전공이 아니니 계산 틀릴 수도 있지만.. 그냥 대략적인 감만 잡아봅시다.
4시간 동안의 술자리.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생각해보죠.

맥주 도수 평균잡아 5도라고 하고, 소주 도수 계산하기 쉽게 20도라고 해보면.. 소주 1병은 355mL. 알코올이 71mL 물이 284mL
이에 해당하는 알코올을 섭취하려면 맥주로는 대략 1420mL인가요. 알코올 71mL 물이 1349mL.
그러면 주량이 소주 2병인 사람은 맥주 2840mL 마시면 되겠군요.

근데 생각해 볼 부분이, 물을 엄청나게 더 섭취한다는겁니다. 2698mL, 거의 뭐 물을 3L 가까이 마시는 셈이네요.
아무리 물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더라도 4시간 동안 소주 2병 마실 때 물을 3L(;;)씩이나 마시진 않겠죠.

그래서 덜 취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는 추정입니다...
맥주왕승키
13/07/11 23:24
수정 아이콘
일단 아이디 부터...좀 그렇지만

무조건 취합니다..안취하면 사람 아니지요...

전 무조건 허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아니면

거의 별로 안먹고 깝치는거 아니면...
13/07/11 23:25
수정 아이콘
취하기 전에 배가 먼저 불러와서...흐흐흐
13/07/11 23:25
수정 아이콘
맥주가 음료수인건 한두잔 정도일 때 얘기죠..
누가 음료수를 앉은 자리에서 몇병씩 마시나요.
13/07/12 09:06
수정 아이콘
오 크크크 명언인데요. 누가 음료수를 몇 리터씩 먹나요
오스카
13/07/11 23:25
수정 아이콘
취기가 적당히 오르는데 전 그 정도가 좋아서 소주보단 맥주를 선호합니다.
콩지노
13/07/11 23:26
수정 아이콘
허세에요 근데 안 취하는사람도 간혹있어요 소주 3병이상 기본으로 드시는분에 한해서 크크
낭만랜덤
13/07/11 23:39
수정 아이콘
술이니까 취기야 당연히 오르죠. 아마도 절대 안취한다는 말은 꽐라가 되지 않는다 라는 말일거에요.
그런데 보통 술 조금 올라와서 기분좋게 놀다가 집에 들어왔으면 다음날 "나 어제 술 취했어." 라는 말은 안하니까
아마 그런 맥락이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하면 저는 맥주먹고 취해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일단 너무 배가 불러서...
그리고 웬지 콜라도 한 5000cc넘게 마셔되면 제정신 못차릴거 같은 생각도 들고요.
하카세
13/07/11 23:39
수정 아이콘
전 500만 마셔도 살짝 알딸딸한 기분에 잠이 잘들던데요 흐흐
13/07/11 23:5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취하죠
얼마나 마셔야 취하냐, 그 취한것의 정의가 무었이냐만 사람에 따라 다를뿐

예를 들어 술 취한것의 기준이 필름 끊기는 것이면 저는 평생 2번 취했네요
필름 끊기기 전에 토하고 자거든요 크크
눈시BBbr
13/07/12 00:04
수정 아이콘
취한다는 느낌은 딱히 안 드는데 섞어 마시면 (직접 섞지 않아도 소주 먹고 맥주 먹고 하면) 다음날 죽어요 ㅠ
13/07/12 00:21
수정 아이콘
와인 1병을 혼자 마신다고 하면 술 꽤나 잘마시는 겁니다. 소주 주량으로는 한 3병정도?
거기에다가 소주보다도 더한 극악의 숙취를 몰고오는 술이라...와인은 절대 적당량 넘어가게 마시면 안되죠.
맥주도 혼자 마신양이 2500~3000 정도 넘어가면 안취하는 남자들 드물을테고 (단, 호프집 물탄 맥주말고 병맥주로).

그런데, 친구분들은 술 잘마시는게 무슨 자랑이라고....못마시는게 별 흉도 아니고.
제가 주량이 좀 되는 편인데, 오히려 이거 남들한테 알려지면 엄청 피곤합니다.
같이 마시기 싫은 사람들, 분위기에서도 못빼게 되거든요. 항상 적당히 마시는척만 해주는게...
13/07/12 09:11
수정 아이콘
전 와인 2병은 마셔봤는데(한 두어번 정도? 큰 무리 없이요)
소주 3병은 거의 한계점이네요.. (여러번 마셔보긴 했는데 3병 마시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소주가 훨씬 숙취가 세게 오더라구요.. '';;
레지엔
13/07/12 00:27
수정 아이콘
많이 먹으면 안취할 수 없습니다만, 술이 일정 이상 되고 적절한 속도(소변으로 나가는 것과 먹는 양이 얼추 맞아떨어질 속도)로 먹으면 거의 취한다는 느낌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운전이 가능할지까지는 체크를 안해봤습니다만... 제가 먹은 최대치는 7-8시간동안 12000cc 정도입니다.
13/07/12 00:2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남자의 75프로는 술허세가 있을걸요?
13/07/12 00:31
수정 아이콘
취하죠. 알딸딸 해지면서.. 대신 배가 엄청 부르고요
위원장
13/07/12 01:00
수정 아이콘
맥주는 취하기전에 배가 불러서... 2000cc 이상은 못먹겠더라구요.
13/07/12 01:02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허세죠.
저희 동아리에선 온리 맥주만 마시는데 30분 안에 3,000cc 마시면 안 취할 수가 없습니다.
설사 안 취한다 하더라도 마신거 다 변기통에서 뱉어내고 (배부르니까) 또 마시면 안 취할 수가 없습니다.
Abrasax_ :D
13/07/12 01:37
수정 아이콘
당연히 취하죠. 근데 취하는 것보다 배부른 것이 빠른 것 같습니다.
가볍게 2-3캔 마신다는 발상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그나저나 술로 허세를 왜 부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3/07/12 06:45
수정 아이콘
아무리 맥주라도 캔맥병맥으로 단시간에 500짜리 3-4개 마시면 취기가 올라오죠. 그리고 기분좋게 잡니다(응? -_-)
하루끼
13/07/12 08:57
수정 아이콘
전 이상하게 소주는 2병정도 거뜬히 마시는데.. 맥주는 캔 하나정도만 마셔도 취하더군요.
어머니도 이런 스타일이신데.. 이것도 유전인건지 참...ㅠ
13/07/12 09:10
수정 아이콘
맥주 10,000 CC 드시는 분도 눈 앞에서 봤는데..
이 분은 소주를 거의 못하십니다.

물론 둘 다 취하는데
맥주는 10,000 CC 근처 까지는 마시고 필름이 끊기실만큼 취하지는 않으시고
소주는 한병 드시면 필름이 끊기십니다. '';;

전 맥주는 5,000 CC 정도 마시면 배불러서 더는 못 먹겠던데
이걸로 필름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취하긴 취하더군요 '';;
2막2장
13/07/12 09:29
수정 아이콘
5000cc 까지 먹어봤는데.. 토했습니다..
Smirnoff
13/07/12 10:10
수정 아이콘
취함 = 꽐라 가 아니죠. 그냥 허셉니다
13/07/12 11:09
수정 아이콘
제가 옥토버페스트 가서 정오-자정동안 6000cc를 먹었는데 그날 숙소에 기어들어갔습니다.
13/07/12 11:21
수정 아이콘
맥주는 배불러서 취할때까지못먹는거고
와인은 비싸서 취할때까지 못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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