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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3 20:48
그땐 머랄까요 이탈리아가 미쳤었죠 (훗)
은 드립이고... 마지막 키커이자 팀의 절대적 에이스라는 위상때문에 독박쓴게 맞죠. 당시 실축했던 바레시는 주장이기도 했었는데
13/07/03 20:56
당시 바조는 이탈리아 축구팀의 핵심 멤버였기 때문에 그 상실감이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렇다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에 정당성을 부여하지는 않지만요.
13/07/03 23:34
근데 바조가 결승 올린거나 마찬가지 였는데......
준결승 때인가 당시 스토이치코프의 불가리아로 기억 되는데 투샷 투킬로 두골 넣으면서 이길때 정말 멋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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