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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3 01:48
제주도보다 더 이국적입니다.
제주도와 남태평양 그 사이 어딘가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혹시 골프치신다면 오키나와는 잊으세요. 훗카이도가 압도적입니다.
13/07/03 03:47
홋카이도의 비에이, 후라노 추천합니다.
오키나와도 괜찮긴 합니다만 (이국적이죠. 특히 다시 배 타고 근처 섬으로 나가시면 뭔가 남태평양 근처 온 거 같은 바닷가 느낌입니다.) 렌트카를 모실 수 있는 경우에만 오키나와를 권하고 싶습니다.
13/07/03 07:59
오사카 부근을 7월에 갔었는데 더웠고, 8월에 갔더니 지옥이더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훗카이도를 적극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시원하데요.
13/07/03 10:02
홋카이도요.. 정말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온도는 30도 전후로 높기는 하지만 습도가 낮고 맑은 날이 많아서 여행하기엔 아주 좋습니다.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후라노의 라벤더밭도 좋고, 삿포로의 맥주 가든도 색다른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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