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8/02 13:46
걸어다니거나 서있는것만으로도 복근에 힘이 안 들어 갈수가 없긴 할겁니다.
거기서 배에? 더 힘을 주냐 안 주냐인데 저는 배에 힘줄때도 있고 안 줄때도 있네요.
15/08/02 13:50
[배에 힘을 왜 줘?]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2) 장난칠때 주먹으로 배맞을때 힘을 주거나 윗몸일으키기 등 운동할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거 빼고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줘본 기억이 없습니다.
15/08/04 10:02
저도 운동할때 주는것처럼 팍 주지는 않고, 어느정도 긴장감을 유지한달까요?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그냥 일정강도의 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5/08/02 13:50
물론 친구가 배가 많이 나오고 뚱뚱한 애라는건 무슨 뜻인지모르겠네요.
저의 대답은 [배에 힘을 왜줘?] 입니다. 마른 사람입니다. 궁금한게 깨어있는 모든 시간을 배에 힘을 줄수가없지않나요? 돌아다닐때나 의식할때면 모를까
15/08/04 10:04
아 비하의 의미는 아니고, 뚱뚱한 사람은 생활습관 작은거 하나 하나부터 차이가 있나 싶어서 썼습니다.
저랑 되게 친한 친구라서 밥도 같이 자주먹고 술도 자주먹고 생활 패턴이나 먹는양 보면 얼추 비슷 한것 같은데, 저랑 키도 비슷한데 몸무게는 한 30정도 차이나거든요.
15/08/04 10:06
아 비하의 의미는 아니고, 뚱뚱한 사람은 생활습관 작은거 하나 하나부터 차이가 있나 싶어서 썼습니다.
저랑 되게 친한 친구라서 밥도 같이 자주먹고 술도 자주먹고 생활 패턴이나 먹는양 보면 얼추 비슷 한것 같은데, 저랑 키도 비슷한데 몸무게는 한 30정도 차이나거든요.
15/08/02 16:34
와....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많네요..
초딩때부터 배 나오는게 싫어서 힘주고 다녔더니 이젠 거의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갑니다
15/08/04 10:15
저는 옛날에 어떤 걸그룹인가 누군가 복근 유지 비법으로 항상 배에 힘을 주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운동은 따로 하기 귀찮으니 생활습관이나 그렇게 바꿔보자 해서 힘을 주다보니 이제는 안 주는게 더 어색하네요.
15/08/02 21:28
친구가 배가 많이 나오고 뚱뚱한 아이긴 한데라는 말은 어떻게 봐도 배에 힘을 안 줘서 뚱뚱하다 혹은
뚱뚱해서 배에 힘을 줘도 소용이 없거나 힘을 줄 수 없다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