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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0 03:36
1. 네 공항은 비싸니까 미리 은행에서 환전해 가세요
2. 이건 '대충 구경하고' '맛난 거 먹고' 라고 대충 말해선 진짜 케바케라... 가령 저는 도저히 윗분처럼 하루 10만원 못 쓸 것 같은데요. 그냥 다음 셋 중 하나를 따르세요 - 좀 부족하게 가져간 다음 예산 사정에 따라 해외결제 되는 카드를 쓰세요. - 아예 계획을 엄청 세세하게 짜세요. 어디서 얼마 쓸 것인가까지. 요새 좋은 앱 많습니다. yelp, tripadvisor 등 - 됐고 그냥 넉넉하게 가져가세요! 외화가 남는다고? 재환전이 손해라고? 그래서 뭐?
15/07/20 09:46
저같은 경우는 일단 숙박비나 디즈니나 USJ 같은 비싼 시설 입장료 같은 고정된 금액은 빼고 순수하게 현지에서 얼마를 쓸지 모르는 돈은 하루 5천엔 정도로 생각하고 비상금조로 만엔 정도 더해서 환전했습니다.
제 경우는 식비를 평균 천엔 정도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정도가 나왔고 식비에 더 쓸 생각이 있으면 좀 더 잡아서 계산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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