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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1 10:00
일본 공중 목욕탕엔 수건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개인 수건을 가져가거나 카운터에서 수건을 사야 합니다.. 캡슐호텔도 세면시설은 공중목욕탕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 수건은 비치 안 돼 있을겁니다..
15/06/11 10:20
수건 다 파니까 굳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거고요 가격 신경쓰이신다면 가져가셔도 좋지만 딱히 빨래할곳이 없으니..
추가로 2800엔 정도의 가격이라면 캡슐호텔 가시기보다는 신이마미야(?)나 하여간 남동쪽에 비슷한 가격대의 저렴한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15/06/11 10:34
저도 그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금욜밤 10시반-11시쯤 간사이 도착이라서..
이래저래 난바에서 자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
15/06/11 11:16
신이마미야는 오사카의 어두움을 경험 하시고픈 분들 외에는 비추에요
거지 노숙자 판에 공기부터 우울한 분위기의 동네지요 왜 싸겠어요 안좋으니까 싸지요
15/06/11 13:27
간사이공항 노숙이라 하심은..
2터미널 라운지? 같은곳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사실 월요일 저녁에 귀국이라서.. 다음날 좀 피곤할듯하네요..
15/06/11 15:05
저도 7월초에 난바 캡슐호텔에서 잘 거 같은데 2800엔이면 엄청 저렴하네요.
어떻게 검색하셨죠? 저도 좀 알려주세요. 어디서 묶는지?
15/06/11 15:06
사람들이 많이 찾는 노숙 장소는 간사이공항 1터미널 국내선 2층입니다...만 시끄럽고 조명도 밝으니 이런거 싫어하시면 입국수속 빨리해서 난바로 바로 움직이는게 훨신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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