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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31 21:05
수업 빠지지 않고 들었고 제대로 된 공부는 1주일 전부터 했습니다. 학점은 3.9
근데 이게 학교마다 많이 다른거 같아요. 정말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저처럼 공부하면 학고 맞는다고 그러더라구요.
15/05/31 21:26
정말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시험 공부는 시험 기간 1주일 전부터 돌입합니다. 물론 사람마다야 다 다르고 평소 숙제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도 다르지만요.
15/05/31 21:06
문돌이라서 시험2주전부터 시동걸면서 공부하는 폼?잡고 1주전부터 집중하면서 하고 시험 전날에 밤샜네요. 물론 수업은 다 들었습니다.
15/05/31 21:15
음... 학기 전체로 생각하면
중간고사 대략 3주 전부터 시동을 겁니다. 하지만 과제가 많으니깐 시험공부에 집중하진 못하죠. 그러다가 1~2주 정도 전 부터 공부하고 솔직히 제일 공부 많이 하는 것은 시험기간이죠. 근데 문제는 이렇게 중간 2주 전부터 시작된 빡센 일정이 끝나질 않아요. 시험 끝나면 바로 다음주에 프로젝트과목 중간발표가 있고 이후부터 매주 발표식 보고가 이루어지죠. 그 다음에는 과제폭풍, 그 다음에는 전공/교양 수업의 발표, 그 다음에는 프로젝트 최종 발표, 그 다음에는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결국 중간고사 2주 전부터 학기 끝날때까지 항상 복장이 추리닝에 과잠으로 돌아댕긴다능.....
15/05/31 21:16
시험 기간으로치면 1주일 전부터했고 과목당으로치면 2일던부터 했습니다. 전공이고 양많으면 3~4일씩 했구요. 고등학교때는 정말 어떻게 하루에 3~4과목씩 며칠내내 시험쳤나싶더라구요.
15/05/31 21:32
수업은 꼬박꼬박듣고 공강때 할짓없어서 게임할바에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공부했고, 과제 나오자 마자 그날 해놓고 적당히 쉬고 그래서 딱히 시험기간이라고 빡공해본적은 없네요. 평소보다 조금 많이하면 1주일전인데 그래봐야 저녁먹고 몇시간 좀 하고 들어오는 그정도 했습니다. 밤을 새본적은 커녕 12시를 넘겨본적이 없네요.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4.01로 졸업했습니다.
15/05/31 21:34
한날에 겹치는 시험이 많을경우....
1주일전에 시작해서. 겹치는거 위주로 미리 공부해놓습니다. 기본은 시험 이틀전이죠. 물론, 언제나 시험전날 술먹는 예외는 있는겁니다.
15/05/31 21:44
4.3을 받은 학기나 2.8을 받은 학기나 시험전날에만 공부했습니다.(엄밀히 따지면 시험 당일이라고 봐야겠네요.. 밤이 되야 공부했으니...)
계산을 많이해야하는 공대가 아니라 오히려 이해 및 암기가 많은 학과라서 수업할 때 빡세게 공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고, 시험 전날에는 외우는 것만 했습니다. 교양은 시험기간에 별도로 공부안해도 수업때 자지만 않으면 성적은 나오는거라서...
15/05/31 21:57
전날 아침~저녁 사이에 다급하게 외웠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한잔 하고 굿잠, 다음날 시험 들어가기 직전에 급하게 다시 보고...
15/05/31 22:26
전공마다 다 다를거 같습니다.
저희 과는 과제는 거의 없는대신 시험이 빡세서 대부분 2~3주 전부터는 준비했던거 같아요. 한달전부터 하는 애들도 있고요. 반면 다른과 친구들 보면 전날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요.
15/06/01 00:57
새내기때는 일주일 잡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친구들 보면 되는 놈들도 많던데 저는 되는 놈이 아니었습니다.
복학한 뒤로는 범위 넓고 오래 걸리는 과목은 2~3주 전부터 하고 수업 끝나고 바로 복습하고 암기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과목은 2~3일 정도만 해도 되더군요.
15/06/01 02:44
전 한과목당 3일정도 잡고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과목과 중요한 과목은 5일정도 잡고 했구요.
물론 수업을 열심히 들은과목과, 열심히 듣지 않은 과목, 아예 수업을 안들은 과목 간의 가감은 있구요.
15/06/01 09:24
전 2주전부터 슬슬 준비하고 시작하다가, 피치 올리는건 1주일 전부터 하더라구요.
문과가 미리 써머리 작업하고 그리고 3~4일전부터 외우면서 하면, 끝나더라구요.
15/06/01 12:39
과목당 한 이틀전...? 삼일..? 학점은 겨우 3.5 넘겼구요........
과탑이나 학점 4.0 넘는애들보면 약 3주전부터 각잡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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