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5/05/11 16:56:02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별 거 아닐지 모르지만 남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5/11 16:57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하네요. 저로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arq.Gstar
15/05/11 16:58
수정 아이콘
저....저도 그런심리가 있습...... -_-;
Jon Snow
15/05/11 16:59
수정 아이콘
무한궤도님 옷차림이 맘에 안드는거 아닐까요?
너무 후리하게 입으셨거나...?
그래요나가사까먹
15/05/11 17:00
수정 아이콘
저는 둘만 있을때만 그런옷 입었으면 좋겠는데..
조폭블루
15/05/11 17:00
수정 아이콘
공감....
찬밥더운밥
15/05/11 17:01
수정 아이콘
둘이있을땐 옷이 필요가 없.. 아 닙니다..
Galvatron
15/05/11 17:00
수정 아이콘
자랑하고싶다고 말했으면 자랑하고 싶은겁니다.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조폭블루
15/05/11 17:00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하네요 -_-;;

연애 4년 좀 넘었는데 짧은거(!) 나 야한거(!!!!!!!!!!!!!!!!!!!!!) 입으면 좋긴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면 거시기 한데...

다른 분께 댓글 패스...
i제주감귤i
15/05/11 17:00
수정 아이콘
평소에는 안그랫지만 최근 어떤계기로
짧은 치마 입은 스타일 좋은 사람을 보고 진심이쁘다고 느껴서
여자친구에게 투영하려는 마음 일 겁니다.
조폭블루
15/05/11 17:01
수정 아이콘
그러지 마세요 싸움나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5/05/11 17:00
수정 아이콘
좀 차려입었으면 좋겠다 인듯...
물론 전 여친 아무리 몸매좋아도 못입게 합니다
라이트닝
15/05/11 17:01
수정 아이콘
케바케라서 저랑 같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저라면..
그냥 제가 직접 보고싶은건데 자랑하고 싶은거라고 둘러댔을거 같아요.저번 옷차림이 아쉬웠다든가 해서..
데이트할때 미니스커트 입고나와주면 상큼하고 설레임
15/05/11 17:01
수정 아이콘
옷에 신경쓰라는 의미인 듯?
너무 프리하게 나가셨나...
15/05/11 17:02
수정 아이콘
케바케인데... 글쎄요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같이 사진찍으러가서 예쁘게 찍어 줄 수 있는거 아닌이상 굳이 일부러 그런게 좋다고 말을 하진 않는편이라..
천무덕
15/05/11 17:02
수정 아이콘
한가지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좀 자극적인 스타일로 다시 그 기분을 끌어올리려는거 아닐까요?
이스트
15/05/11 17:03
수정 아이콘
그냥 어느날 갑자기 자랑하고 싶은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특히 평소에는 옷에 신경 안쓰다가 이러는거라면...
15/05/11 17:05
수정 아이콘
사실 남자들 말에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실 필요없어요...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저글링아빠
15/05/11 17:05
수정 아이콘
걍 님이 예뻐보이나봅니다...
뭐였든 남자는 단순한 동물...
어차피 표면에 드러난 것 이상의 큰 의미는 없으니 너무 괘념치 마시길...
찬밥더운밥
15/05/11 17:05
수정 아이콘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구 그냥 남친이 생각하기에
여친분께서 그런 옷이 잘어울릴거 같다고 갑자기 생각이 든거겠지요
아 저런애도 저정도입어서 괜찮은데 내 여친이 저정도 입으면 진짜 다 껌뻑죽을거야!하는 심리일수도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2년만에 들었냐고 물으신다면
남친분이 여자분에 대한 애정이 많으셔서 파도파도 흘러넘치는 매력을 이제서야 발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친분 잘만나세요
오늘은 괜히 더 헤어진 여자친구가 보고싶네요
무한궤도
15/05/11 17:06
수정 아이콘
댓글로 달려다가 새로 뺍니다.
데이트 시에는 항상 치마와 힐을 고수하기 때문에 후리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옷차림이랑 화장에 한 한시간 정도 쓰는 지라...
이 날도 입은 게 테니스 스커트랑 블라우스에 스타킹, 힐이었거든요. 테니스 스커트보다 짧은 건 거의 똥꼬치마(..) 정도 밖에 없지 않나요?;ㅜ 이런 걸 입고 다니는게 좋은 걸까요?
조폭블루
15/05/11 17:08
수정 아이콘
일단 사진을 보고 판단하겟... 는 농담(?) 이고

원피스 입은걸 원하시는거 아닐까요

저도 여자친구에게 치마 말고 원피스를 입히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긴한데...
이부키
15/05/11 17:13
수정 아이콘
1. 남자는 정말정말 단순합니다. 돌려말하기 스킬 레벨 1이라고 생각하세요.

2. 이미 짧게 입고 나가신거라면, 칭찬하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앞으로도 이렇게 입고 나왔으면 좋갰다구요.

그리고 전 제 여자친구가 짧게 입고 다니면 좋았었습니다...
15/05/11 17:27
수정 아이콘
그럼 칭찬 같습니다.
(지금 입고 있는 것 같은) 짧은거 입어도 괜찮아

이런느낌?
15/05/11 18:14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옷차림이 마음에 들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입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자르반35세
15/05/11 17:07
수정 아이콘
문득 내가 이친구의 자유(?)를 억압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자기 성찰을 하고 하는 행동일수도 있지요...
근데 이런경우 막상 그렇게 입으면 다시 그냥 긴거 입으라고 할거 같네요...
제 생각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 문제인듯 싶습니다.
15/05/11 17:0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의 하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기뻐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제 친구 중에 한명이 맨날 짧게 입으라고 징징대는 편이었는데 짧은 것을 매우 좋아하는 걸 보니 날 사랑하지 않는 게 분명하다느니 우리 관계도 짧아질 게 뻔하다느니하면서 여친과 심하게 싸운 적도 있어요. 크크
생각없이 그냥 자기가 보기에 예쁠 것 같아 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으니 신경쓰지말고 편한 대로 입으세요.
남자라면외길
15/05/11 17:12
수정 아이콘
제 친구중에 글쓴분 남친과 같은 성향이 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이 여자가 내 여자친구다! 너희들은 눈으로 밖에....
일종의 우월감을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Love&Hate
15/05/11 17:12
수정 아이콘
신경쓰지 마시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2)
내 여자를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 욕구와
내 여자를 몸매를 독점하고 싶은 욕구는 혼재되어있고 어느쪽이 발현되느냐는
그 사람의 애정의 깊이와 크게 상관없습니다.
으으으응
15/05/11 17:13
수정 아이콘
그냥 자랑하고 싶은겁니다. 다리가 이쁘신가 봐요 흐흐...
대부분 남자들은 짧은 옷차림을 본인 애인 한정으론 싫어하진 않습니다. 이것도 케바케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괜찮아 하는 사람도 있고..
매참김밥
15/05/11 17:16
수정 아이콘
내 여자가 이정도로 몸매 좋다 자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 여자친구가 짧은거 입고오면 혼내면서도 속으론 좋아합니다
15/05/11 17:19
수정 아이콘
이건 자랑하고 싶은거죠.
15/05/11 17:21
수정 아이콘
남자는 말이죠... 단순해요. 무한궤도님이 상상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단순함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단순해요.
그니까, 남친분이 얘기하신 그대로 믿으면 돼요. 어떤 의도도, 어떤 숨겨진 뜻도 없어요.
15/05/11 17:23
수정 아이콘
진짠데....
네가있던풍경
15/05/11 17:28
수정 아이콘
글쓴분 몸매가 좋은가보죠. 저도 길가에서 제 여친 쳐다보는 눈길들이 느껴지면 싫으면서도 뿌듯한 양가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챠밍포인트
15/05/11 17:30
수정 아이콘
몸매가 좋으시고 다리가 이쁘신가보죠.

내 여친은 꽁꽁싸매류의 남자가 있긴한거 같습니다만,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거 같구요. 이런 남자들도 핏좋게 붙는 청바지를 좋아하는거지 정말 츄리닝을 좋아할거라고 생각마세요.

그냥 내여자 이쁜모습이 남들에게도 이뻐보이는게 남자한텐 짱입니다.
세츠나
15/05/11 17:31
수정 아이콘
남친의 심리를 궁금해하는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남자들도 사실 돌려말하거나 속마음을 숨기는 경우가 없는건 아닌데,
무슨 나쁜짓해서 거짓말하거나 속이는 경우는 있어도 무슨 여자가 모르는 숨겨진 뜻이 있는 말은 잘 안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지? 뭔가 고차원적인 의도가 있나?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건 대부분 사실 그냥 본인이 하기 싫은거죠.
하기 싫으니까 무슨 숨겨진 의미가 있는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거고...자신을 속이지 말고 그냥 하라는 대로 하거나 거절하면 됩니다.
그냥 보고싶다고 하면 보고싶은거고 자랑하고 싶다고 하면 자랑하고 싶은겁니다.

'왜 이런가'는 케바케라 딱히 해드릴 말이 없는데, 그냥 본인한테 물어보시면 답을 해줄겁니다.
왜 안물어보는지 잘 모르겠는데 궁금하면 그냥 물어보면 답을 해줍니다. 딱히 불쾌할만한 주제도 아닌거 같은데 왜 안물어보시죠?
댓글 서두에도 썼지만 오히려 여자분이 무슨 심리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가 의아해지네요.

뭔가 이상하다. 바뀌었다. 달라졌다. 이런걸 무슨 위기 상황이나 경고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
아마 별 생각없다에 100원 걸겠습니다. 그냥 이뻐서 아니면 어디서 그런거 입을걸 봤는데 내 여친이 입으면 더 예쁘겠지? 라거나
뭐 그런 종류겠죠. 아마 본인도 기억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한테 물어보라 해놓고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긴 한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거나 대답을 잘 못하면 아마 제가 쓴 이유가 맞을 겁니다. 본인도 잘 모를 정도로 별거 아닌 이유인거죠.
무한궤도
15/05/11 17:50
수정 아이콘
딱히 고차원적인 의도나 숨겨진 의미는 저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요^^;
내 여친은 꽁꽁싸매류가 저는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했고 제 남친도 그럴 거라고...아니 전에는 분명 그랬던 거 같은데 2년 지난 지금 저러니까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근데 댓글들을 보니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로는 아닌 경우가 더 많은 거 같군요.
그리고 저는 몸매나 다리가 평범할 뿐 결코 예쁘진 않으니 남친의 콩깍지가 아직까진 유효한 걸로...

+댓글이 추가되서 달아드리자면 '왜 그러냐'는 당연히 물어봤죠. 그런데 본인이 위에처럼 예쁘니까, 자랑하고 싶으니까 하고 말하면 그냥 쑥쓰럽다 하고 답하지 무슨 숨겨진 의도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냐? 하고 되묻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여자의 심리라면 남자가 안하던 행동을 했을 때 왜 이러나 하고 궁금해 하는 심리.. 라고 생각합니다. 본문글이 위기나 경고로 받아들이는 뉘앙스인가요?
세츠나
15/05/11 18:2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제가 너무 관심법 시전한 듯...
무한궤도
15/05/11 18:30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길게 달아주신 댓글도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
가만히 손을 잡으
15/05/11 17:34
수정 아이콘
제가 그럽니다. 학교 다닐때 와이프에게 주구장창 치마 입으라고 했습니다. 이쁜데 왜 안 입어요!
조셉고든레빗
15/05/11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저 만날때 저렇게 입으면 좋던데요..
OnlyJustForYou
15/05/11 17:37
수정 아이콘
그냥 그게 좋은 거죠. 끝.
사악군
15/05/11 17:42
수정 아이콘
올해초부터 무한궤도님 몸매가 좋아지셨다던가..?
레이드
15/05/11 17:42
수정 아이콘
남자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입고 다니시는게 이쁘고 좋은거에요.
이즈리얼
15/05/11 17:46
수정 아이콘
남자가 하는말은 그냥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에이핑크초롱
15/05/11 17:46
수정 아이콘
남자는 단순해요. 남친이 한 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자랑하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무한궤도님이 그렇게 입고 다른 사람이랑 바람이 나거나 누굴 유혹한다거나 등의 배신은 절대 안 할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 소리하지 안 그러면 못 해요, 그런 말...
15/05/11 17:47
수정 아이콘
글로 연애를 배우면 이런 폐해(?)가 생기죠.
그냥 단순하게 자랑하고 싶은거에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PolarBear
15/05/11 17:49
수정 아이콘
그냥 자랑하고싶은겁니다. 가끔은 그런 옷... 뭐 별 의미 없습니다. 모든 여자분들이 다 똑같지 않듯, 모든 남성분들도 다 똑같지 않습니다. 어떤분은 길게입어라고 할수도 있고, 어떤분들은 짧게 입으라고 할 수도 있는거구요...
forangel
15/05/11 17:54
수정 아이콘
돌려 생각하지말고 곧이 곧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내가 이렇게 이쁜 여자랑 사귄다. 부럽지?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은거죠.
라이즈
15/05/11 18:00
수정 아이콘
그냥 너 지금 이쁘다. 앞으로도 짧은 치마 입고
몸매 잘 드러나게 하고 나와달라는 이야기 정도랄까요...
WeakandPowerless
15/05/11 18:12
수정 아이콘
남자입니다. 꽁꽁싸매류 아니고 내 애인이 진심으로 이쁘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걸 알아보고 부러워하기까지 바라는심리가 있습니다. "내 여친은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 라고 평소에도 자랑하는 편이거든요.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요
최종병기캐리어
15/05/11 18:13
수정 아이콘
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예전여친이나 지금여친이나 가리지 않고 '예쁘게' 입고 다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짧아도 좋다 예쁘기만하면 된다. 대신 노출이 심한데 안 예쁘면 그것 낫굿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역삼동화력발전소
15/05/13 17:17
수정 아이콘
+1 저도 똑같습니다
겨울삼각형
15/05/11 18:27
수정 아이콘
‘예뻐서 자랑하고 싶다’

입니다.
시글드
15/05/11 18:42
수정 아이콘
누가 자기여친 다리 자랑했나보네요

입어주세요 좀.. 아주 좋아할 겁니다
외노자
15/05/11 18:54
수정 아이콘
자극?
강용석
15/05/11 19:06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그렇거나 아니면 어디서 그런게 쿨하고 멋진남자라고 들었거나 둘중하나죠.
쑤이에
15/05/11 19:22
수정 아이콘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너무짧게 입거나, 치마 입었는데 계단 팍팍 올라가면 신경 좀 쓰라고!!! 하면서 열냅니다...만은

남친분의 심리는 저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되네요 ^^ 물론 개인적인 공간에서 나만 보는건 괜찮아요
어이!경운기
15/05/11 20:47
수정 아이콘
예쁜 여자친구랑 다닐 때 주변 남자들이 쳐다보면.. '내 여자 뭘봐' 와 '역시 내 여친이 예쁘지' 하는 마음이 전 혼재하더군요..
전 둘 중에 쳐다보는게 더 싫어서 여자친구한테 짧은 옷 입으면 뭐라고 했었네요.
저와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요.
다리기
15/05/11 20:59
수정 아이콘
전 되려 내 여친이 짧은 거 입으면 싫다는 심리를 이해 못하는 축이라... 애초에 삐에로마냥 입거나 머리를 빡빡밀거나 등등 그런거만 아니면 아예 상관 안하는 타입이기도 하지만요
내 여자가 헐벗은옷 입어서 다른 남자들이 보는 것도 어짜피 나한테 잘보이려고 입은 건데다 더 헐벗은 것도 나만 볼 수 있는데 뭐 어떻습니까!!
15/05/12 00:22
수정 아이콘
남자는 단순합니다. 그냥 짧은 치마 입으면 예뻐 보일 것 같아서 입으라고 한겁니다. 정말 자랑하고 싶은겁니다. 내 여자친구가 이렇게 예쁘다아아아아아
아무로나미에
15/05/12 03:02
수정 아이콘
저는 제 여친이 몸매가 좋음 그러라고 하는 사람이라서요. 이해가 됩니다. 예쁜데 꽁꽁 싸매고 다님 아쉽잖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질문]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10474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10] 유스티스 18/05/08 133440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8] OrBef 16/05/03 183067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216177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268039
180962 [질문] 안전한 투자에 관한 질문입니다. [12] 지나가는사람645 25/06/25 645
180961 [질문] 삼국지 군재 원탑은 누구일까요 [27] Dunn1990 25/06/25 1990
180960 [질문] 동탄 2신도시 주변 고급음식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4] BK_Zju1939 25/06/24 1939
180959 [질문] 인터넷+핸드폰+TV를 한 번에 통신사 변경할 수 있나요? [2] Aiurr1903 25/06/24 1903
180958 [질문] 스페인은 안전한 편인가요? [10] 개가좋아요2722 25/06/24 2722
180957 [질문] 홋카이도 여행 2차 질문 올립니다. [19] 회색사과2392 25/06/24 2392
180956 [질문] 홈그라운드 예매 보통 몇 일에 하나요? [2] 허느1514 25/06/24 1514
180955 [질문] 하와이 가족 여행 시 렌트카 문의 [18] handshim976 25/06/24 976
180954 [질문] 가격대 맞춰서 컴퓨존에서 아무거나 구입해도 될까요? [12] 호로1458 25/06/24 1458
180953 [질문] 인버터 에어컨을 실수로 껐을 때 [7] 오늘은 좀 더1395 25/06/24 1395
180952 [질문] 40대중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6] 매드노바1270 25/06/24 1270
180951 [질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카드 도용당했습니다 [11] 운동뚱2568 25/06/23 2568
180950 [질문] 전해질, 비타민 등 영양 물질을 파우더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샵이 있을까요? [2] 알카드1659 25/06/23 1659
180949 [질문] 서울에서 나주까지 당일 배송하려면? [8] 해시택2004 25/06/23 2004
180948 [질문] 안녕하세요 irp와 연금저축펀드 문의입니다. [18] papaGom2135 25/06/23 2135
180947 [질문] 건강검진 PET-CT 관련 질문입니다. [5] 젤리곰2032 25/06/23 2032
180946 [질문] [가솔린 차량] 각종 크리닝 별 시기가 궁금합니다. [10] 세이밥누님1037 25/06/23 1037
180945 [질문] 취침하고 일어날때 허리가 뻐근한게 침대가 원인일까요? [8] 보로미어1525 25/06/23 15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