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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5 13:17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말씀드리면 점막 쿨이랑 애벌레 생성 쿨이랑 같아서 애벌레 생성 하실때 마다 점막 넓혀 주시면 딱 맞아 들어가고, 일부 선수들은 점막을 부대지정해서 깐다고 하더라구요.
부화장 같은 경우는 앞마당 까지는 그냥 2부화장인데 트리플 먹었을 경우 최적화는 4부화장입니다. 이후에는 더 늘려주는 경우는 잘 없고 애벌레 생성 다 눌러주기도 힘들 것 같네요.
15/05/05 13:44
1) 점막 까는 팁 중에 하나가, 단축키를 이용한, 롤에서의 소위 스마트캐스팅과 비슷한 형식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단축키 - 공통 - 유닛관리 - 능력 또는 인공지능 대상 선택 란 안에 보조 단축키를 C로 설정하면, 기억날 때마다 점막을 드래그해서 선택하고 마우스를 흔들면서 C를 꾹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 점막을 펼칠 수 있습니다. 2) 부화장 갯수는 뮤링링의 경우 멀티갯수 + 1개 정도가 적절합니다. 바드라의 경우는 너무 돈이 남는다 싶으면 하나 더 지어줘도 괜찮습니다. 3) 체력이 80~90%면 3베이스 바링링 올인 막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것 같네요.
15/05/05 15:41
여왕펌핑은 스2저그의 기초입니다. 안되시면 어쩔수 없이 스1때처럼 부화장을 많이 짓는게 답이신거 같아요. 아니면 연습또 연습. 펌핑 잘하시면 제2멀티까지 4부화장으로 무쟈게 뽑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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