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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1 11:05
여자분이 뭘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요, 제 경우엔(전 물론 남자입니다만...) 가끔 그게 힘들 때가 있습니다.
30분~1시간 단위로 톡하다가 답못하기도 부지기수고요; 순위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신이 없으면 좀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성향이 쉽게 바뀔거 같지도 않구요; 뭔가 특수한 상황이라 바빠서 이번에만 그런거면 조금 참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아니라면 뭐...쉽게 그런 성향이 바뀌진 않을 것 같으니 길게 생각하시는게 편할 것 같구요; 잘 안변하더라구요
15/03/11 11:07
전화야 그렇다 치고.. 상대방이 직장인일 경우 30-1시간마다 카톡보내는건 좀 심한거 같은데요.
전 아침에 통화한번하고 퇴근하기 전까진 급하다고 신호보내지 않는이상 대꾸 안합니다. 여친도 그걸 알기때문에 카톡도 오지 않구요. 그리고 정도야 어찌됬건 상대가 싫어하는데 강요하면 집착이 되버리는거죠.
15/03/11 11:27
백수라도 자기 생활이 다 있어요.
그리고 넌 백수니 카톡보내면 바로바로 답장 와야한다라고 느낀다면 그것도 상대를 무시하는 생각이구요 본문을 보건데 현재 적어도 경계경보 상태라 보여지고 본인의 생각을 계속 강요하면 상황이 더 안좋아 질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연예를 하면서 하루에 연락 몇번 카톡 몇분 이런건 정해놓고 하겠다는 발상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눈치라는게 있는데 서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 서로 만족할만한 중간지점에서 멈추면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저도 나이 먹고 느끼는건데 더 품으려고 하면 더 빠져 나가더라구요.
15/03/11 11:40
2번쨰줄같은 생각 은 1%도 한적이없구요,
중간지점을 맞추고 서로 얘기를 잘햇다고 생각햇는데 잘지내다 확변해 버리니 답답할노릇이네요..
15/03/11 11:08
글쓴이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거에요. 난 이만큼 해주는데 왜 넌 못해주냐? 연애를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게 되면 오래 못가고 지칩니다. 둘다..
그러니 기대감을 버리고 그냥 맞춰주면 서로 편안해지고 오래가게 될거에요. 행복해지기 위한 연애가 귀찮음과 짜증으로 변질되는 상황을 만들고 계시니 적절히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안되겠다고 하시면 다른 사람(비슷한 류의)을 만나는게 정답입니다.
15/03/11 11:08
갑자기 확 톡이안되고 그시간이 길어지고 그런횟수가 최근들어 잦아지니 개인사정이 있다고는하지만 너무피곤해지네요 요새,
전화도 못할정도로 분위기안좋다하더니 그제는 나들이갔다와다고 하더군요 가족끼리 이런부분에서 계속 서운함이 생기니 엄청 스트레스가되네요이게..
15/03/11 11:12
가족사 ( 조카아픔, 집안분위기다운) 으로 만나는것도 어렵다고 해버리네요..
보자니까 일이있어서 ~ 이런식으로 답장오고 8일날 제가 14일날 보자니까 확답을 안주네요, 이런게 쌓이고쌓여 카톡길게보내니 저리답장오니 멘붕상태입니다. 14일날도못보면 헤어지는게 낫겟죠 ?
15/03/11 11:12
아무일 없어도 연락을 꼭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상호간에 합의가 필요할것 같네요. 이정도 연락은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과도한 집착인지 이런 기준이 딱딱 정해져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답장같은 경우는.. '너의 잦은 연락에 다 대답해주긴 어렵(싫)지만 그렇다고 네가 그것때문에 기분나빠하는건 나도 불편해, 그러니까 연락을 좀 줄여주든지 대답을 못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줘' 라는건데 애초에 이런 트러블이 발생한 원인은 대답을 안해준것이 아니라 상대가 잦다고 생각할정도로 연락을 한 것이거든요. 상대에게 무조건 내 기준에 맞춰달라고 하기 전에 본인도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03/11 11:13
이부분은 얘기를다햇습니다. 상호간에 전화는 짧게 (10분을 안넘기는식), 연락은 최소한 끼니때 혹은 자기전에 연락주기
이런식으로 얘기를 햇는데 갑자기 틀어져버리네요,
15/03/11 11:54
하루에 3시간정도 카톡, 하루에 한번씩 5분남짓 꼭 전화하기 이런걸 약속을 하셨나요? 개인성향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제가 지금 드는 생각은 상대가 저걸 보장해달라고 요구하면 날 잘 못믿는구나 라던지 혹은 상대의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진 상태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제가 물리적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그런 상대를 보듬어주려고 노력하겠지만 물리적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태인데 상대가 저런 상태라고 무조건 보듬어주고 케어해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15/03/11 12:05
네 뭐 사실 약속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그냥 저렇게 요구해온다고 그걸 약속해주는 쪽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여쭤본겁니다.
결론짓자면 여자쪽에서 쟈이로우님을 굉장히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많이 실망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상황은 제가 생각하기에 이성교제 사이에서 발생할수 있는 최악의 경우중 하나인데, 저같은 경우는 최악의 경우에서 뒤집는 방법까지는 모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를 맞닥뜨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쪽이라..(어쩔수 없이 최악의 경우를 맞닥뜨렸다면 그냥 다음을 기약하고 포기합니다) 어떻게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15/03/11 11:15
한가지 여쭤보겟습니다, 친구들과도 마찬가지지만 연락을하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답장이 오지않고 그기간이 하루를 넘고
자주 반복되다보면 당사자입장에서는 짜증나지 않나요 ..??
15/03/11 11:17
저는 그냥 바쁜가보다 합니다. 방생이 연애에 얼마나 편한지 안해보면 모르거든요.
물론 나이 좀 들어야 해탈이 됩니다. 20대 초반에는 저도 못한 일이라..
15/03/11 11:18
방생이 전 정말 어렵더라구요.. 사실 제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기도하구요, 연애관련해서는
2주가까이되도록 전화도 못하고 연락도 일방적으로 답장도 안하고 이래버리니 미쳐버리겟네요..
15/03/11 11:22
그 정도라면 짜증날만하다고 봅니다만 하루 3시간의 카톡과 5분 미만의 통화를 여친이 저한테 요구한다면 제 여친에게 집착하지 말라고 할거 같네요.
15/03/11 11:27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겁니다.
카톡을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정말 카톡이 귀찮은 사람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도 카톡같은건 정말 귀찮습니다. 그 가치관이 맞지않으면 답답한 사람이 맞추거나 헤어지거나죠. 내 기준에서 [점심 저녁 자기전 이정도 카톡과 3시간정도 카톡수준및 5분안팍의 전화]는 별거 아닐수있지만 상대입장에선 저거조차 부담일수도 있다는거죠. 조금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계속 이상태라면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너무 집착한다...라는 생각에 지쳐버릴수도 있어요.
15/03/11 11:27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히 집착이라고 느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락도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고 대화의 내용에 따라서 주고 받는겁니다. 의무감이 생기는 순간부터 질려하는 사람도 많아요. 좋아하던 것도 일이 되어버리는 순간부터 질려하는거랑 비슷합니다.
15/03/11 11:28
충분한 집착입니다.
본인만의 일 루틴이 있을테고 거기에서 짬을 내서 문자를 주고 받고 전화를 주고 받고 할텐데 본인의 루틴을 자꾸 치고 들어온다면 일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니 일에 집중하면서 연락을 취하는 형태일텐데 그 영역을 자꾸 쪼개어서 연락을 해달라는 건 욕심입니다. 차후에 상대방이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연락이 늦었다' 라고만 답장을 준다면 크게 기분나빠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상대방이 회사에서 일을 하든 집에 무얼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주기적인 연락을 취한다면 분명 집착이고 욕심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15/03/11 11:29
답장이 안오면 스트레스 받죠. 근데 그게 아니라 저는 방점이 "30~1시간으로 카톡'에 찍히네요 그렇게 자주 카톡이 오면
금방 질려서 저도 답장 잘 안하게 될 거같아요. 보통 3~4시간 간격으로 연락하지 않나요? 상대방이 님을 좋아했더라도 님이 상대방에게 궁금해할 시간을 안주면 사람이 신이 아닌 다음에야 질리게 됩니다. 상대방이 "아 얘 뭐하지...궁금하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좀 배려해주세요 그게 연애의 맛이 아닐까요 궁금해할 시간도 주지 않고 계속 연락하면 지칩니다
15/03/11 11:33
저도 이거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약간 다른데 여자친구가 친구만 만나면 연락이 안되요.. 그런게 아니라면 서로 거의 5~10분내에 답장을 하는편인데.. 친구만 만났다하면 1시간은 기본이니.. 다행히 지금은 그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자는 아니라서 다행인데.. 혹시나 나중에 남자인 친구를 만나면서 1시간이상 연락안되면 정말 빡칠거같아요.
15/03/11 11:37
조금 답답한 심정입니다... 갑자기 바뀌어버리니.. 친구들만나서 술먹거나 노는거 남자친구인경우도요
다이해하고 연락 늦게되고 뜨문되는거 다이해합니다 근데 최근 몇일을 아침인사하고 연락두절 패턴으로 가버리니 지쳐버리네요
15/03/11 11:37
근데 보통 친구들 만나면 어 친구들 만났어. 집에갈때 연락할게. 하고는 그동안은 연락이 끊기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친구들 만나는 중간중간 카톡하고 연락하는게 꽤 불편하던데..
15/03/11 11:38
저도 그부분에대해서는 터치안합니다 근데 윗댈그도 있지만 요 2주간
아침 인사하고 연락두절 무한반복입니다 .. 그부분이 답답한부분이구요.
15/03/11 11:43
사람마다 케바케인경우같긴하지만..
저도 지금은 그냥 답답한 심정이지만 상대가 남자일경우로 대입했을땐 생각만으로도 너무 싫어요.. 최소한 위치나 하고있는것 정도는 그때그때 얘기해 주는게 전 좋아 보이거든요.
15/03/11 11:47
윗 내용이랑 상충되는거긴 하지만 여자친구도 사람인데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친구를 만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이니까요. 이성친구를 만나서 신경쓰이고 하는건 정말 개인적인 성향이니 어쩔수없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15/03/11 11:36
사실 이전글에서도 있엇지만 , 보고싶다고 카톡하니 징징댈꺼면 카톡하지말라고 하는부분이나
약속잡고 보자고 하니 일이있어서~ , 전화하자고 하니 떠들고 싶지않아서~ 이런식으로 하는부분에 연락까지 잘안되니 너무 격해졋던거 같기도하네요, 솔직히 만나서 대화해서 풀고싶지만, 만나주질않으니 주니뭐해님 댓글중 추후에 ~해서 연락이늦었다 이런부분도 없구요, 2주가까이 못보니 목소리라도 좀듣고파서 전화 달라고하니 전화할께 해놓고 연락두절되고 계속 이런식이니 저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게되네요 ..
15/03/11 11:39
말씀하신부분에 궁금한게 갑자기 카톡도 잘안되고 전화도 두절이고 만나지도 못하신건가요?
그럼 지금 연락문제가 아니라 두분의 관계자체에 더 고민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는데...
15/03/11 11:42
네 지금상태가 그렇습니다, 상대방말로는 조카아픔,집안분위기에 눌렷다고 하는데
그제 사촌오빠가와서 나들이도다녀왔다고하는데 그부분에 잠깐 짬을내서 10초정도 전화도 어려웠을까도 싶구요, 만나자고 하면 일이있어서, 집안분위기가이래서 이런식의 답만옵니다, 그리고 조금더 자세하게물어보면 집안일을 뭐그리 알라고하냐고 하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너 남자친구 맞냐고 카톡보낸상탠대 아직 답장이없네요, 읽지도 않았구요, 14일날은 애초에 1달정도 더전부터 보기로한날이기도한데 이날도 못보면 저도 진짜 실망할거같네요..
15/03/11 11:44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분의 마음이 떠나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연인사이라면 집안일은 말못해도 연락정도는 주는게 정상이죠.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만 가지고는 집착이다 라고 답변했지만 지금 상황은 좀 심각해보입니다. 물론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지금 정황이 조금 안좋아보이네요..
15/03/11 11:42
님이 그러시니깐 상대가 연락하기 싫은겁니다..
연락을 원활히 하는 것을 요구하고 화내고 이런 방법으로 달성하려니 달성이 어려운거고요.
15/03/11 11:44
카톡도 잘안되고 전화도 두절에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해야할까요?
.. 이상황이지속되 조금 섭섭하다 고한게 연락 하기싫을만한 이유인가요..
15/03/11 11:52
저같으면 일단은 연락 안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얼만큼 기다릴지는 상대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충분히 기달렸다 싶은데도 연락이 안온다면 그때 다시 연락을 해볼거고요. 그때 상대의 반응을 보고 다음 행동이나 말을 결정해야겠죠.
주제넘은 말일수도 있겠지만 그거 기다리기 어려우시면 앞으로 원활한 대인관계를 위해서라도 좀 더 인내심을 기르셔야 할 겁니다.
15/03/11 12:28
전 남자니깐 사실 상대여자분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그래도 남자니깐 상대여자분처럼 행동하진 않겠지만요. 글쓴님도 쓰셨듯 보통 반대의 포지션에서 일어나는 일이죠. 제가 남자니깐 남자입장에서 연락하기 싫은 여자분을 이야기하자면 우리가 친구사이에도 힘들때 더 생각나서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힘들면 잊고있다가 여유가 생길때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듯이 남녀관계도 그렇습니다. 대부분 후자였던거죠. 내가 여유가 있어야 연락하고싶은 여자분. 나에게 휴식을 주지 못하는 여자. 이런 여자분들께 힘든 와중에 여유를 찾아서 연락을 하면 대부분 돌아오는게.. 보채는 겁니다. 싸우거나. 그럼 우리 언제만나? 그정도 시간도 못내? 연락은 왜 안해. 내생각하긴해? 그래서 더 연락하기 싫어요. 상대가 내가 힘들어서 연락을 못하고 있다는것은 전혀 인지하지 않고 연락한 상황에 본인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휴식이 안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잊고 이야기하다가 그냥 생각없이 누구 만나러 간다는 이야기라도 해버리면 그 사람만날시간은 있고 나 만날시간은 없어? 이런거 나오죠. 그래서 긴장해야 해서 더 연락하기 싫고요. 내가 여유가 없고 힘든 상황임을 공감해주지 못합니다. 이해는 하죠. 그 사람에게 있어서 연락이란건 관계에 쌓인 불만의 최후의 마지노선인걸요. 그래서 그런 상태에서 연락하니 더 연락하기 싫어지는거고요. 악순환. 여튼 연락이라는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것은 굳이 큰문제로 생각하고 문제점을 따지자면 쌍방향 소통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책임을 따지자면 쌍방이란거죠. 너무 여자분께 당위를 요구하거나 문제를 찾으시지말고 본인에게 문제가 없나 어떻게 하면 힘들때 연락하고싶은 남자가 되어줄까 이런걸 '먼저' 고민해보시고 그다음에 섭섭함을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물론 애정이 식어서 연락하기 싫을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말이죠. 연락문제로 애정이 식을수도 있어요 가역반응이거든요. 그리고 전 남자니깐 그런게 없지만, 여자분이니 내 남친은 힘들때 의지가 되기는 커녕 보채기만 한다라며 더 실망할수 있습니다.
15/03/11 11:43
지난번부터 말하지만 그걸 뛰엄넘는 장점이 있어서 만나시는건가요?
그게 아니면 굳이 만날필요있나싶기까지한데.. 이런건 가치관차이라 바뀌기 쉽지 않을겁니다
15/03/11 13:00
본문에 3시간정도의 카톡은 하루에 카톡으로 3시간정도 소비한다는거 아닌가요? 1시간도 지치겠는데..
그리고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계속 연락하는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화도 나죠
15/03/11 12:05
쟈이로우님이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뭔가가 있었기 때문에 태도가 바뀐 걸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 상태에선 연락 안하시는 게 좋아보이네요. 연락 자꾸 하시고 닥달하시면 관계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15/03/11 12:21
제 입장에서 보면 집착 맞습니다
서로 바쁜일 있으면 며칠 톡을 못볼수도 못보낼수도 있는거고 30분-1시간 간격으로 연락 꼭 해야하고 왜 연락 안되냐고 따지면 저같아도 싫어지네요. 하루 3시간이나 톡을 해야하나? 내 일은 언제하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지금 만나시는 여자분 성격이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이니 계속 만나고 싶으시면 쟈이로우님이 그분을 인정하고 들어가든지 아니면 헤어지셔야 할것 같네요.
15/03/11 12:56
저는 연애할 때 안부문자 안보네요. 카톡은 하루에 2~3통? 적을때는 1통만 할때도 많아요. 전화는 매일 자기전 30분씩은 하구요. 그러면 그걸 이해하는 여자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도 있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의 경우 일단은 너에게 맞춰준다고 말은 하지만 그게 쉽나요? 점점 불만이 쌓이면서 결국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15/03/11 12:59
일단 여자분이 님을 상대적으로 덜 좋아 하는거 같구요... 제 경험상...
그리고 연애라는게 자기 기분.상황만 다 챙길꺼면 뭐하러 연애하나요? 상대방이 난 이러는게 싫다라고 하면 자기 성향이 아니더라도 상대방 배려하는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하는데 님 여친 분은 그런게 전혀 안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 부분땜에 많이 싸우고 했는데 요즘은 어느 정도의 기준을 정해놓고 이런 선을 지켜주는지 안 지켜주는 지 유심히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놓기로 했습니다 안 그래도 혼자 살아도 빡빡해 죽겠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는 지 안 오는지 신경 써가면서 감정 낭비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저라면 어느정도 기대치는 낮추대 여자친구랑 얘기해서 이러저러한 부분만 좀 신경써달라고 얘기할꺼 같아요... 근데 그럴때도 왜 집착하냐 이해를 못하니 마니 하면 끝낼꺼 같네요 그게 서로의 감정과 시간을 아끼는 방법일 듯 합니다
15/03/11 13:03
잘 지내온 것이 아니라 여자 분이 잘 맞춰오신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많은 관계에서 옳고 그름의 잣대를 자신에게 두기 시작하면 갈등이 시작됩니다. 그 여자 분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이 힘들다고 하잖아요. 그걸 맞냐 틀리냐로 생각하고 여기다가 질문해서 "객관적"으로 니가 틀리다라는 결론을 얻는다해도 두 분의 관계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여자 분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면 쟈이로우님께서는 납득하시겠습니까? 말 장난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건 자신의 잣대를 다른 쪽으로 옮긴 것에 불과해요. 여전히 잣대는 본인이 가지고 계신 겁니다. 연애에 있어 포기하실 수 없는 기준이 있으시다면, 그에 맞는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5/03/11 13:04
일단 집착 같아요. 여자친구분이 그걸 계속 맞춰주다가 지금은 그게 터진 느낌인데요.
일부러 연락을 안할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좀만 참아보시죠.
15/03/11 13:15
아 첨언 하자면 연애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님이 하는 행동이 집착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관심과 사랑일 수도 있는거죠 각자에게 맞는 표현 방법이 있는데 님의 표현을 집착으로 여기는 분과는 님의 행복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내 애정을 집착으로 여기는 사람에게 맞추길 바라면서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시나요? 타협이 잘 이루어지고 서로가 잘 맞추어지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15/03/11 13:30
예전에 아는 여자 동생이 남자친구가 님같이 나와서 힘들다고 고민하길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는 거니 진짜 괜찮은 놈인지 내가 얠 왜 만나는지 한 번 생각해 보라고. 자꾸 그러는게 피곤하면 차도 된다고 그랬었습니다.
15/03/11 13:32
저번 글에서는 여자분이 배려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글 보니까 너무 피곤한 스타일이신데요 ;;;
그 전까지 잘 지내왔던 게 아니라 여친분이 맞춰준 것 같아요 그러다 감정이 식으면서 아 못해먹겠네- 하는 마음이 들어서 지금의 상황에 오게 된 거 아닐까요
15/03/11 16:06
최근에 징징대지말라고 하는 것을 보니 여자친구분이 지나친 연락과 집착에 점점 지치고 있나보네요. 서로 가치관이 다르면 어느 한쪽이 맞춰줘야 할텐데 연락 적은쪽이 많은쪽으로 맞춰봤자 일시적으로만 맞춰질 뿐, 결국은 연락이 적은 쪽으로 맞춰지거나 서로 불만이 쌓이다 헤어지게 되겠지요. 이거는 서로 맞추지 않으면 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저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연락에 무감각한거 같은데, 참고로 저는 막 대화하다가 연락 끊겨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특히 화이팅, 밥 맛있게 먹어 등의 단순 안부 수준의 카톡 이후) 다음날 뒤늦게 답장을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피곤하게 생각하는건 하루에 몇번 꼭 연락하고 몇분이상 전화하자고 조르는것입니다.
15/03/11 16:59
그냥서로달라서그래요 기본적인 연락문제에있어서.그렇게 부딫힌다면 힘들죠 전남자지만 하루종일 연락하고 모든걸알고싶은 성향인데 그런비슷한성향가진 여친하고 나이30에이제야 결혼하고싶은 생각이드네요 그냥 편하게부담없이 글쓴이분도즐기거즐기고 연락 하지말아보세요 그렇게 햇는데도연락없으면 인연이아닌듯싶습니다 서로 스트레스받아서못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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