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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9 23:52
기획예산처가 "Ministry of Planning & Budget" 인데요... 전략기획팀의 성격이라면 Strategy Design(Planning) Team 뭐 이정도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5/02/09 23:54
위에분 말대로 Design 을 쓰기도 합니다.
게임쪽은 그래서 영문으론 게임 디자이너(기획), 아티스트(그래픽), 프로그래머(프로그램). 이렇게 씁니다. (외국 게임들 크레딧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한..) 근데 한국에서는 잘 안쓸텐데.. 사실 왠만한 회사는 다 말씀하신대로 씁니다. -.-;; 굳이 다르게 써야 디자인정도..
15/02/09 23:55
기획재정부는 영문명으로 strategy 로 쓰네요.
뭔가 전략을 구상하는(?) 느낌입니다. 근데 사실 대부분은 planning 을 쓰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15/02/09 23:58
일반적으로는 Planning Team 혹은 Marketing Design Team
전자는 총괄기획의 뉘앙스가 강하고 후자는 상품기획의 뉘앙스가 강함...
15/02/10 00:20
초코바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맘에 들 때까지 계속 가져오기...
기획팀은 많은 외국 회사에서 Planning team으로 씁니다. 그 분이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듯...
15/02/10 01:08
일정계획에 가까운 말은 planning보다는 scheduling인데... 뭐 그외에 계획이란 말은 initiative 정도 생각나네요.
15/02/10 03:29
전략기획실은 Strategy & planning team이라고 합니다. 플래닝이 맞는 단어이긴한데.. 어떤 기획이냐에 따라 플래닝과 디자인이 달라질 수는 있겠네요. 게임기획은 게임 디자인이 더 맞을 듯 합니다.
15/02/10 09:37
플래닝이 일정계획에 가깝다니 어이가.... ... 그건 스케쥴링이죠.
대안은 Design 정도..;; 이니셔티브는 발의에 가까운 계획이라...
15/02/10 10:36
Planning이 아니라면 Strategy가 괜찮은것 같네요.
뭐 근데 본론을 말하자면 저는 외국회사이지만 Planning & Implementation Team 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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