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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4/12/24 17:32:32
Name possible
File #1 크기변환_20141030_212552.jpg (179.4 KB), Download : 13
Subject [질문] 제목학원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목학원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들 사진들로 간단한 동영상을 만드려고 하는데요..

위 사진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20개월 아들녀석이 쇼핑백을 가지고 놀다가 뒤집어 쓴 상황입니다..

이거 재미난 제목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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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4 17:39
수정 아이콘
동생을 가지고 싶어 미리 잠들기위해 나는 스스로 어둠을 맞이했다.
BraveGuy
14/12/24 17:42
수정 아이콘
인터스텔라를 보고 와서 타-스가 되기로 결심했다.
배고픕니다
14/12/24 17:46
수정 아이콘
파라오 아무무
Frameshift
14/12/24 17:46
수정 아이콘
반품된 아들.. 아니 아무무
Killygun
14/12/24 17:56
수정 아이콘
아빠 나 숨었어.
아빠 왜 불껐어?
14/12/24 17:57
수정 아이콘
따로 제목짓지않아도 재밌는것 같아요 크크크
14/12/24 18:48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한 표.
아니면 저때 즐거워할 아이의 감정을 살리기 위해 "헤헤." 정도로?
王天君
14/12/24 20:07
수정 아이콘
이게 좋네요 헤헤 히히 크크
솔로10년차
14/12/24 17:58
수정 아이콘
꼬리칸 식량
태연­
14/12/24 18:02
수정 아이콘
모아이
14/12/24 18:02
수정 아이콘
보이지만 보이지 않음
14/12/24 18:05
수정 아이콘
데헷. 뀨잉?
PoeticWolf
14/12/24 18:06
수정 아이콘
가방 잘 들어, 아들 쏟아질라.
14/12/24 18:14
수정 아이콘
거짓말 지수 90%
Mrs.Krabappel
14/12/24 18:14
수정 아이콘
아이가방에들어갔다
14/12/24 18:17
수정 아이콘
아빠 재밌어?
Tyler Durden
14/12/24 18:58
수정 아이콘
아이를 재우기 위한 필살의 노력
솔로10년차
14/12/24 19:04
수정 아이콘
이젠 쇼핑백에는 넣고 다닐 수 없다.
14/12/24 19:07
수정 아이콘
아빠랑 놀아주기도 힘드네
생각쟁이
14/12/24 19:09
수정 아이콘
선물들었다며~
열혈오타쿠
14/12/24 19:35
수정 아이콘
아빠 아무것도 안보여 계속해도 되요
라라 안티포바
14/12/24 19:50
수정 아이콘
제목학원 장학생은 아니지만,
드래곤볼에서 트랭크스와 오천이 천하제일무술대회 성인부 출전하고 싶어서 복면쓴 사내로 위장했던게 생각나네요.
14/12/24 20:05
수정 아이콘
아빠라는 것이 이런 것도 안보고 말이야. 내가 뒤집어 쓰고 만다. 관심 좀.
오스카
14/12/24 20:27
수정 아이콘
엔쵸
possible
14/12/24 21:24
수정 아이콘
크크크 답변 많이 달아주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Interview
14/12/24 21:28
수정 아이콘
앗 마감됐군요. 하지만 조심스럽게 '다 숨었~다' 올려봅니다.
14/12/24 22:16
수정 아이콘
스피드 퀴즈에서 '자승자박' 카드를 집어든 아들 녀석의 설명이 심상치 않다.
황당무
14/12/24 23:08
수정 아이콘
다 숨었~~다!
14/12/25 04:31
수정 아이콘
숨박꼭질 중입니다.

저희 아들(42개월)이 가끔 숨박꼭질 할 때 제 등 뒤에 숨거나 이불에 머리만 박고 숨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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