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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1 14:54
80년대의 포스를 가져오는 거라면(트리플 크라운,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포수면서도 타자였죠.) 100억 넘어가는건 당연하고,
당시 성적을 그냥 그대로 가져오는거라면(3할에 20개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 강민호와 비슷한, 혹은 그 좀 더 우위의 몸값을 자랑하지 않았을까요? 아, 정정합니다. 수비 스탯을 안봤는데 수비도 굉장하네요. 둘 다 100억 그냥 넘겠네요.
14/12/21 15:23
감독으로서는 최악이지만 그렇다고 선수로서의 가치를 부정해서는 안될 거고
이만수는 역대 넘버원 포수 아닙니까 4년 100억은 기본으로 깔고 갈듯..
14/12/21 15:32
이대호급 타격을 가진 선수가 포수, 그리고 이미지와는 다르게 수비도 A급 이상인 포수이기까지 한데 4년 100억은 껌이죠. 경쟁 붙으면 120억도 될 듯.
14/12/21 22:10
4년 150억 시작이죠. 이대호 선수가 4년 100억 거부하고 일본갔다는데, 1.5배까진 질러도 안아까울듯
이대호 선수가 1루수인걸 빼더라도 1루수는 타팀 대체자원들 타격이 상위권인데, 현재 포수는 전구단 빈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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