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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4/12/05 00:27:44
Name 미스터리
Subject 흡연자 피지알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이 2,000원이 인상된다는 소식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끊고 싶지만 차마 쉽사리 끊을 수 없기에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만드는 존재가 담배일텐데요.

흡연자 피지알러 여러분은 담뱃값 인상 소식을 들으시고 금연을 생각하고 계신지요?

저는 4,500원은 부담되는 금액이라서 타의적인 금연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혹시 몰라서 비상용(?)으로 구비해두기 위해 편의점 몇 군데에서 담배를 구매했습니다.
1인당 2갑 많아야 3갑 정도로 제한되어있어 막상 사온 담배는 별로 되지 않는데요.

편의점 아저씨 말씀을 들어보니 담배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을 뿐만 아니라 물량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금연을 생각하고 계시지 않은 흡연자 피지알러 여러분은 담배를 미리 여유있게 사두고 계신가요?
만약 여유롭게 사두고 계신다면 어느 정도 수량을 구매하고 계신건지 살짝 궁금합니다.

혹시나 부적절한 질문이라 생각되신다면 수정 혹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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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14/12/05 00:32
수정 아이콘
일단 두보루 정도 가지고있습니다..흐흐..
보라빛깔 빗방울
14/12/05 00:35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안샀어요. 이 기회에 전자담배로 넘어가려고요.
미스터리
14/12/05 00:36
수정 아이콘
역시 일단 사놓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인가 봅니다.
미스터리
14/12/05 00:37
수정 아이콘
전자담배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더라고요.
저도 참다참다 안 되면 전자담배를 선택하게 될 듯 합니다.
리듬파워근성
14/12/05 00:37
수정 아이콘
사재기는 왠지 남자답지 않아 보이고 편의점가서 보루주세요 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담배를 안피는 여성들에게 부탁해놨습니다. -_-;;
몇명에게 부탁해놨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새해가 되면 알아서들 연락해오겠죠.
저 혼자 가지고 있는건, 항상 보루로 사다놓고 피우는 습관이 있어서 두보루 반 정도 있네요.
미스터리
14/12/05 00:41
수정 아이콘
이게 말로만 듣던 지인 찬스 비스무리한건가요? 크크
여성분들은 담배 부탁 꺼려할거 같다는 건 고정관념이려나요?
리듬파워근성님 인간 관계가 상당히 좋으신거 같습니다.
리듬파워근성
14/12/05 00:44
수정 아이콘
인간관계는 안좋지만,
담배를 가져오면 치킨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14/12/05 00:49
수정 아이콘
그냥 차차 끈어갈 생각이에요 요즘 자꾸 가슴에 통증도 느껴지고해서 ..
전자담배를 펴보기도 했는데 이게 나름 만족감이 있긴한데 좀 부족하긴해서
미스터리
14/12/05 00:51
수정 아이콘
Spinnn님 저랑 증상도 유사하시고 생각도 비슷하시네요.
끊을 생각인데 담배 생각이 간절할 떄는 못 참을까봐 걱정입니다.
14/12/05 00:5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이미 그 맛을 알아버렸으니 진짜 끊는게 아니고 영원히 참는게 되버렸네요 ㅠㅠ..
담배를 배웠다는게 인생에서 후회되는일 3선발안에는 항상 들어갈것 같네요
대니얼
14/12/05 01:08
수정 아이콘
전자담배로 넘어가려고요
세금이 엄한데 쓰이는거보니 더이상 못참겠네요
미스터리
14/12/05 01:14
수정 아이콘
씁쓸하지만 세금이 엄한데 쓰이는건 아무리 열받아도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역시 전자담배를 찾으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14/12/05 02:22
수정 아이콘
끊는다는것보단 영원히 참는다는쪽이겠지만...
여튼 이번기회에 끊으려고 합니다..

비싸서 못사니 어쩔수 없이 끊겠죠?

딱 1월1일 되면 끊을 생각으로 따로 사두지도 않고 그냥 평상시처럼 다 피우고나면 사고 있네요..
다시만난세계
14/12/05 02:40
수정 아이콘
저는 담배를 하지는 않는데.. 외할머니께서 하시다보니 시골갈때마다 담배를 사게되는데...
저희 동네에서는 마찬가지로 2갑정도밖에 안팔던게 얼마전에 시골가보니 한보루는 팔더라구요.
도시말고 농촌이나 유동인구가 적은곳에 가시면 쉽게 구하실수도 있지않을지...
미스터리
14/12/05 03:06
수정 아이콘
타의적(?)으로 영원히 참을 수 밖에 없겠다는 저와 비슷하시군요.
아무래도 저도 그냥 평상시처럼 지내다가 없으면 참아야겠습니다.
미스터리
14/12/05 03:08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적은 곳은 넉넉하게 판매할 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할머님께서도 담뱃값이 오르면 부담이 되시겠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평범한 사람들 호주머니만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14/12/05 07:53
수정 아이콘
전담으로 3일전에 넘어왔습니다 달달하고 맛있어요 빨리기도 아주 잘빨리고요
맞춤법지적봇
14/12/05 08:04
수정 아이콘
전담으로 넘어갔습니다.
14/12/05 08:24
수정 아이콘
주변 대부분이 사재기 쟁여 놓은 거만 피면
금연한다고...
14/12/05 09:04
수정 아이콘
이미 전자담배로 넘어왔습니다.
전담 하니 예전보다 흡연량도 크게 줄고 냄새도 안나고 몸에 안좋은 물질도 훨 덜하고 좋네요~
눈시BBand
14/12/05 09:20
수정 아이콘
이래저래 한 번 끊어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잘 돼서 (어느덧 4주차네요) 이참에 확 끊어보려구요. 못 끊더라도 최대한 안 피려고 합니다 ㅠ
MUFC_LukeShaw
14/12/05 09:26
수정 아이콘
이번에 끊어보려고요... 내 더럽고 치사해서 담배 안피고 말지!!
14/12/05 09:29
수정 아이콘
저도 끊어보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전자담배를 고려하고 있고요 -_-
14/12/05 09:50
수정 아이콘
저도 증상 비슷하네요..
군대에서 하루 한갑 피다가 전역하고 하루 5개피로 줄이긴 했는데 가끔 가슴 통증이 있더라구요..
슬슬 참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14/12/05 10:48
수정 아이콘
끊을겁니다!
미스터리
14/12/05 12:00
수정 아이콘
전자담배가 은근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입에 맞으신다니 다행이네요.
전자담배가 어떤 맛(?)인지 맛보기로 해볼수도 있으려나요?
미스터리
14/12/05 12:01
수정 아이콘
사재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나봅니다.
전자담배와 금연이 주류를 이루는 분위기네요.
미스터리
14/12/05 12:02
수정 아이콘
담뱃값 4,500원은 정말 부담스러워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미스터리
14/12/05 12:02
수정 아이콘
전자담배 시장이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담뱃값 인상과 함께 시장이 조금 성장할 듯 싶네요.
미스터리
14/12/05 12:03
수정 아이콘
끊는 건 정말 힘들고 참고 또 참아야겠지요.
그나저나 4주나 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스터리
14/12/05 12:04
수정 아이콘
정말 더럽고 치사하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다는....
미스터리
14/12/05 12:08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전자 담배를 선택할 듯 합니다.
미스터리
14/12/05 12:09
수정 아이콘
성공적인 금연을 응원합니다!
원탑임팩트
14/12/05 12:59
수정 아이콘
전자담배 강력추천합니다.
해먹이필요해
14/12/05 16:02
수정 아이콘
저도 추천~
부작용으로 시도때도 없이 더피게 된건 함정..
침대에 누워 티비볼때도 피게 됐네요ㅜ
방구차야
14/12/05 19:16
수정 아이콘
전자담배로 갑니다.
미스터리
14/12/05 21:3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전자담배가 매력적인 대체재이군요.
미스터리
14/12/05 21:39
수정 아이콘
더 피게 되시면서 흡연량뿐만 아니라 금액적으로도 증가하셨나요?
금액적인 측면에서 전자담배에 접근해봐도 충분히 매력적이겠지요?
미스터리
14/12/05 21:39
수정 아이콘
사재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전자담배가 확실히 많나봅니다.
14/12/06 16:15
수정 아이콘
네 매장가면 다 해볼수 있습니다
주로 과일, 달달한것(설탕, 커피, 캐러맬등), 멘솔, 그냥담배향으로 나뉘는거같더라고요
미스터리
14/12/08 09:56
수정 아이콘
다양한 맛을 맛보기도 가능하군요.
전자담배 구입하게 되면 한 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잊지 않고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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