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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6 14:36
제가 쓰는게 게이밍 패드라고 할수있을지는 모르겠는데 Qpad꺼 씁니다.(한 4년쯤 됬네요. 베리에이션은 조금씩 다릅니다.)
이쪽도 종류가 매우 많아서 그리고 두께도 다 제각각 크기도 제각각이라 직접 써보시는게 좋습니다.. 마우스는 스틸시리즈 sensei raw 쓰고요.
14/10/16 14:46
꽤 괜찮습니다
예전엔 천으로 된 qck 시리즈 큰 거 쓰다가 강화유리패드로 넘어온지 꽤 됐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천은 부드럽게 움직이기도 하지만 잘 멈추고 아주 오래쓰면 좀 일어나기도 합니다 강화유리는 반영구적이고 빠른 움직임을 가져가는 정도?같네요 아무래도 강화유리패드 평생 쓸 것 같습니다... 마우스는 스틸시리즈 센세이 쓰구요
14/10/16 15:03
괜찮습니다..
재질에따라 여러종류로 나뉘는데요..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저도 사이좋게지내야지님처럼 qck 천 큰거 썼었을때도 있고.. 여러가지를 거쳐 지금은 강화유리패드 쓰고있습니다..
14/10/16 15:03
Quad pad,qck pad, goliathus,청패드,유리패드,알루미늄패드,플라스틱패드 기타여러가지 써보고..내린결론
천패드는 여름에 습도가 높거나 땀이 차면 감도에 영향을 받고, 마우스 감도도 감도지만 손목에 무리도 안가고 좋습니다. 알루미늄이나 유리패드는 겨울에 손시려워서 죽습니다. 결정적으로 알루미늄패드는 조금씩 천천히 마모가 되면서 표면이 반질반질 변하는 특성때문에 감도가 나중에 변합니다. 물론 플라스틱패드도 감도가 변하긴 하지만 세척도 용이하고 세이프가드랑 궁합이 좋습니다. 강화유리는 세이프가드가 필수입니다. 마우스 서퍼 갉아먹는 귀신이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세이프가드가 소모되는 마우스지 패드가 소모되는 마우스는 아닙니다. 결론은 세이프가드 + 플라스틱패드 이게 진리라는걸 알았습니다.
14/10/16 15:46
surface1030 씁니다. 아마 단종됐을꺼에요. 2007년도에 5개 한번에 구입해서 여태까지 쓰고 있는거라....
아이조아라샵 같은데 한번 가서 찾아보세요.
14/10/16 16:56
코어패드는 회사에서 유리패드는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예전 서든 열심히 하였습니다. 번지라는 것도 있는데 모르신다면 한번 사보세요. 마우스 효율이 좋아 집니다.
14/10/16 18:07
저는 x-ray technology의 thunder 9이라는거 몇년째 쓰는데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이 피씨로 겜은 거의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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