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4/08/25 12:12:30
Name Duvet
Subject [질문] [스타1] 최고의 프로토스 3명을 꼽으라면 ..?
커리어로
최고의 테란 3명을 꼽으라면 이영호 이윤열 최연성 일테고
최고의 저그 3명을 꼽으라면 이제동 마xx 박성준 일텐데

최고의 토스 3명을 꼽으라면 누가 들어갈까요?


일단 3회우승 1회준우승의 김택용이 원탑확정일테고

2회우승 2회준우승의 양대리그 우승자 강민이 2번째라 한다면


세번째는 누가 들어갈까요?


프로토스 암흑기에 홀로 힘겹게 싸웠던 박정석  (1회우승 3회준우승)

오랜기간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가장 많이 결승에 간 토스인 송병구 (1회우승 4회준우승)

막판 2회연속 우승하며 토스 선수중 처음으로 2회우승을 기록한 허영무 (2회우승 2회준우승)

정도가 꼽힐거 같은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8/25 12:14
수정 아이콘
플토가 제일 꼽기 어렵네요;;

박정석이 조금 쳐지고, 송병구 허영무중에 하나 일것 같은데...

아 어렵네요;;
先憂後樂
14/08/25 12:14
수정 아이콘
커리어 생각안하고 머리속에 딱 떠오르는 3명은 강민하고 택뱅이네요.
Arya Stark
14/08/25 12:15
수정 아이콘
최고의 테란에 최연성보다는 임요환이 나을것 같고 3토스는 택뱅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강민 선수대신에 허영무를 꼽았는데 이건 그냥 마지막 추억보정으로 .. ;
감전주의
14/08/25 12:16
수정 아이콘
최후의 토스라고 불린 정규리그 마지막 우승자 허영무 아닐까요..
14/08/25 12:16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는 김택용 송병구 강민이 생각났는데, 송병구는 허영무로 대체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4/08/25 12:16
수정 아이콘
테란과 저그의 기준과 똑같이 간다면 허영무겠네요. 이영호, 이제동, 허영무의 공통점은 "완성형"인 것 같습니다.
참치마요
14/08/25 12:16
수정 아이콘
커리어 생각하면 김택용, 강민, 허영무.
커리어 생각 안하면 김택용, 강민, 김동수.
싸구려신사
14/08/25 12:17
수정 아이콘
김택용, 허영무, 강민이요
로즈마리
14/08/25 12:18
수정 아이콘
강민 송병구 김택용..
Weird Blank
14/08/25 12:18
수정 아이콘
박정석, 강민, 택or뱅인데
굳이 꼽자면 택을...
애기찌와
14/08/25 12:19
수정 아이콘
추억 보정으로
임성춘, 김동수, 박정석..
베르시스
14/08/25 12:21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 활약하던 초창기 프로토스는 정말 암울했죠.. 기억보정으론 박정석인데..
사실 커리어로보면.. 송병구or허영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王天君
14/08/25 12:23
수정 아이콘
택 뱅 무 요 추억 보정해도 올드보다 이 세명이 잘 하기도 했고 롱런한 느낌 드라마틱한 경기도 많구요
14/08/25 12:2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송병구, 김택용
김택용은 3.3혁명과 토스 최고 커리어란 점에서 뺄 수가 없네요. 스타 시절엔 코까였는데 크크! 인정할건 해야죠.
박정석, 송병구를 높게 치는건 순간의 커리어가 아닌 롱런하며 토스의 명맥을 이어간 일종의 정통성? 두 사람은 거론되는 다른 선수와 달리
커리어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포스가 엄청났던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긴 세월동안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상징이 되었다고 봅니다. 한순간
반짝이는 초신성의 화려함도 좋지만, 숱한 세월을 이겨내며 넓고 깊게 뿌리내린 거목의 웅장함은 묵묵히 자신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토스의 암울기를 지탱한 영웅(2001~2007)
토스의 역사를 함께한 총사령관(2005~2012)
14/08/25 12:24
수정 아이콘
테란 저그는 커리어 최고 3면 꼽으라면 거의 일치한데 프로토스는 의견이 다양하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8/25 12:27
수정 아이콘
김동수 송병구
확정에
강민 김택용 허영무 고민이네요.

그냥
김동수 박정석 강민
송병구 허영무 김택용.
6 뽑죠, 흐흐.
다리기
14/08/25 12:32
수정 아이콘
김동수는 허영무보다도 쳐지죠. 박정석이랑 비교해도 간당간당..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8/26 00:52
수정 아이콘
질문 기준이 커리어군요.
그러면 얘기가 다를 수 있긴 하겠네요.
14/08/25 12:32
수정 아이콘
강민, 택뱅이 아닐까...

추억보정으로 보면 김동수, 박정석, 박용욱을 꼽고 싶지만...
다리기
14/08/25 12:33
수정 아이콘
딱 떠오르는 건, 김택용-강민-송병구 였는데
3번째 자리에 허영무를 놔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김연우
14/08/25 12:34
수정 아이콘
김택용, 허영무, 강민
회전목마
14/08/25 12:39
수정 아이콘
최고의 프로토스니까
스타2까지 포함해서
강민 김택용 송병구

나중에 보니 말머리가 스타1이네요
그럼 송병구 허영무 둘중에 고르기게 힘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선수들이 예선에 참가하는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MSL&스타리그에서 거둔 성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고르기 힘드네요)
대패삼겹두루치기
14/08/25 13:53
수정 아이콘
스2 포함하면 개인적인 애정 담아서 정윤종까지도 포함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회전목마
14/08/25 14:07
수정 아이콘
데뷔가 2011년이라 길지가 않고
길지 않은 기간안에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한건 대단하나 그 정도로는 탑3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커리어가 더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가을독백
14/08/25 12:49
수정 아이콘
커리어면 김택용 강민 허영무.
개인적 주관으로 보면 송병구 박정석 우정호요.
그리드세이버
14/08/25 12:50
수정 아이콘
너무도 당연하게 강민 김택용 송병구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이 갈리네요.

김택용은 커리어나 포스기간이 길었으니
강민은 많은 영향을 주고 유일한 양대 우승
송병구야 정말 길고 꾸준하게 잘했죠.

그대음이 허영무(허영무가 좀 간당간당) 박정석 정도..
김동수는 두번 우승하긴 했는데 제가 2003년 부터 스타를 봤는데
그 당시부터 거의 보이지 않아서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사실 거의 허영무나 송병구 처럼 전체 커리어가 좋은데 우승만 부족했던 것도 아니고
뭐 후대에 김동수가 뭘 남겼다고 생각도 안되서 그렇게 높이 평가하고 싶지는 않네요
14/08/25 12:55
수정 아이콘
3명중에 꼽으라면 안뽑겠지만..
그래도 김동수가 남긴거 많지 않나요?
하드코어질럿러쉬로 시작했다지만
두번째 시즌엔 몰래건물시리즈라던지..
원게이트플레이라던지..
정말 시대를 앞서간 플레이를 많이 보여줘서 성적만으로 생각하는것보단 훨씬 더 위에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참치마요
14/08/25 14:23
수정 아이콘
서현도 김동수 선수의 유산이지요. 돼..림...토..
서현아 오빠가 사랑해.
14/08/25 14:26
수정 아이콘
그럼 류딸과의 관계는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8/26 00:53
수정 아이콘
스타 자체를 놓고 보면 필히 들어가야하겠지만 질문이 커리어 기준인가봐요.
sprezzatura
14/08/25 13:01
수정 아이콘
김동수 강민 김택용
동네형
14/08/25 13:11
수정 아이콘
보기중에서 박정석 선수의 경우 우승당시 대진빨이 없단 말을 못하고 본인이 저그에 약점이 있고.

허영무선수는 꽃을 너무 늦게 피워서...
베르시스
14/08/25 13:18
수정 아이콘
2002sky가 대진빨이라는건 동의 못하겠네요..
16강 강도경,조정현,홍진호,박정석 2승1패-> 재경기 홍진호,강도경 홍진호한테 졌지만 강도경을 잡아내며 8강
8강 변길섭 베트트랑 박정석 조용호
4강 홍진호 결승 임요환.. 2002년 당시 못나가던 게이머가 없었습니다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4/08/25 14:19
수정 아이콘
괜히 최저승률 우승자가 아니죠.
정말 피철철 흘리며 우승하던 영웅의 모습이었다능..
가장 드라마틱한 우승을 뽑으라면 지옥에서 돌아온 김정우와 스카이의 영웅 박정석이죠.
뱃사공
14/08/25 14:51
수정 아이콘
저는 가장 드라마틱한 우승을 뽑으라면 대인배 김준영선수요. 유일은 아닌 것 같은데, 최초로 저그가 테란 상대로 역전우승했죠.
동네형
14/08/25 13:14
수정 아이콘
몰래건물씨리즈는 전매특허라기엔 외국애들도 종종쓰고 메리트가 약해요. 질럿러쉬라면 초창기 토스는 전부 2게이트였고...
14/08/25 13:15
수정 아이콘
강민 김택용 송병구
대패삼겹두루치기
14/08/25 13:15
수정 아이콘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아닐까요?
주관적이긴 하지만 택뱅은 긴 기간동안 보여준게 많고 허영무도 마지막 우승자인데다 5세트에서 정명훈 상대로 그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거 보고 정말 감탄해서 이 세명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RedDragon
14/08/25 13:57
수정 아이콘
첫번째 우승 감동 스토리... 이거 하나만으로 100만토스가 단결됬죠 크크
껀후이
14/08/25 13:26
수정 아이콘
강민 김택용 송병구(or 허영무)
박정석 선수가 너무 아쉽네요 넣고 싶은데ㅜ
14/08/25 13:36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 라고 첫줄에 적혀있으니 허영무겠네요..
커리어가 아니라면 저기에 마가 껴있고 홍진호 선수가 없는게 말이 안되고..
14/08/25 13:37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아니면 그냥 무조건 임요환이 3종족 불문하고 껴있어야겠죠
14/08/25 13:41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테란에 임요환 선수도 없네요;;
그럼 2회 우승 2회 준우승인 허영무선수가 당연히 3번째 아닌가요?;;
심일병
14/08/25 13:40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세명.. 생각해보면 박정석 강민 김택용이 떠오르네요
RedDragon
14/08/25 13:52
수정 아이콘
제마음속 토스 원탑은 허영무 입니다... 크크..
스타트
14/08/25 13:52
수정 아이콘
당연히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아닌가요?
Around30
14/08/25 13:56
수정 아이콘
주관에 치우친 의견이 아니라면
김택용 강민이 대체적으로 객관적인 탑투라고 봅니다.
김택용: 두말하면 잔소리. 프로토스의 재앙인 저그전에 있어서 역대 전무한 공식전 저그전 70퍼센트 승률의 사나이죠. 제 기억으론 이제동의 대플토전 승률보다 높고, 토스중에 60퍼센트 승률을 가진 선수조차없었 던걸로… 후반에 개인리그 성적이 좀 안습이긴 하지만,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로는 경이적인 승수, 승률 및 팀 하드 캐리로 커버치고도 남았다고 봅니다.

강민: 프로토스하면 강민, 강민하면 프로토스죠. 토스의 임요환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전성기 시절에 수많은 기발한 발상과 패러다임의 전환은 게임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아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손이 느렸음에도 전성기 시절의 막강한 포스는 모두다 그의 브레인에서 기인한것이라 봅니다. 한이 어린 토스 유저들에게는 잠시나마 꿈을꾸게 만들어준 혁명가 같은 존재죠. 더블넥및 수비형 토스등, 특히 저그전에 있어서는 후기에 남겨준 유산도 막대하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의견이 갈리겠지만 허영무 아니면 송병구겠네요.
우승,준우승 커리어로만 보면 허영무의 손을 들어주고싶고
롱런, 상징성, 인기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송병구의 손을 들어주고싶기도 하네요.

그밖에 위에 언급된 토스 박정석, 김동수등은 안타깝지면 위의 네명을 생각하면
끼는 건 객관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토스가 어려운 시절 드라마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 토스계의 레전드 같은 존재들이지만 커리어에서도 위선수들에 비해 약간 달릴뿐더러, 승률 및 전성기가 재능있는 어린선수들의 유입이 물밀듯이 들어왔던 초중기라 그랬던 것도 있지만 전성기가 비교적 짧았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네요. 같은 이유로 박용욱, 오영종등도 비슷하게 분류된다고 봅니다.
라라 안티포바
14/08/25 13:58
수정 아이콘
김택용 강민 허영무

제가 스타의 꽃은 개인리그라 생각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허영무 선수는 스타판이 거의 다 죽어가는 스타판 말기에 우승을 해서
커리어에 비해 저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세연
14/08/25 14:10
수정 아이콘
상징성으로 치면 송병군데 그럼 임과 홍은 더욱 빠지면 안되죠 커리어로는 허영무가 확실하죠
꿈꾸는사나이
14/08/25 14:22
수정 아이콘
저는 강민 김택용 뽑고 한자리는... 송병구 허영무 둘다 꼽고 싶지만 송병구 뽑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기도 하네요.
극복이
14/08/25 14:35
수정 아이콘
김택용 강민 그리고 나머지 한 자리가 송병구냐..허영무냐 인데...정말 어렵네요 마음같아선 둘다 넣고 역대 프로토스 Top4로 하면 안되겠니 하고 싶지만..정말, 꼭, 굳이 Top3가 되어야 한다면 허영무를 꼽겠습니다. ("커리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 결과입니다)
14/08/25 14:43
수정 아이콘
전 준우승도 횟수에 따라 우승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송병구 꼽겠습니다 승률도 다전인데도 불구하고 송병구가 더 높구요
도라귀염
14/08/25 14:51
수정 아이콘
원조3대 토스 김동수 기욤패트리 임성춘 구3대토스 강민 박정석 박용욱 신3대토스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3era에서 한명씩 뽑는다면 김동수 - 강민 - 김택용 으로
14/08/25 14:52
수정 아이콘
박정석, 강민, 김택용 꼽고 싶습니다
14/08/25 15:15
수정 아이콘
김택용 박정석 기욤
14/08/25 15:49
수정 아이콘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류화영
14/08/25 15:51
수정 아이콘
강민 김택용 송병구
대정훈신
14/08/25 16:41
수정 아이콘
강민 택용 병구
14/08/25 17:32
수정 아이콘
김택용 강민 송병구
14/08/25 17:52
수정 아이콘
강민 김택욘 송병구
yangjyess
14/08/25 19:01
수정 아이콘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
가브리엘
14/08/25 20:50
수정 아이콘
글 제목이랑 내용이랑 다르네요. 제목은 최고의 토스 이고 내용은 커리어 최고의 토스이네요.
커리어로 치면 당연히 김택용, 강민, 허영무 입니다.
최고의 토스면 박정석, 강민, 김택용 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250 [질문] [하스스톤] 결국 하스스톤을 깔았습니다.. [15] 헥스밤1924 14/11/15 1924
46589 [질문] [스타1] 전략 커뮤니티나 전략/경기 추천 부탁 드립니다. [2] 디자이너721 14/11/07 721
46337 [질문] 90년대 TV애니메이션좀 찾아주세요... [10] 배고픕니다817 14/11/04 817
45681 [질문] [스타1] 저그vs토스 질문입니다 [15] 바위처럼1598 14/10/26 1598
45206 [질문] [스타2] APM 올리는 법,,,, [18] 아다닷다9775 14/10/19 9775
44539 [질문] [스타1] 4:4 저그vs 토스 저그가 이기려면? [19] V.serum2584 14/10/12 2584
44000 [질문] [스타1] 200을 채웠을 때 최강 비행 유닛은 뭘까요?? [26] 꿀벌6603 14/10/05 6603
43998 [질문] [스타1] 2:2 팀플관련 질문 몇가지입니다. [3] 먼곳을향해722 14/10/05 722
43386 [질문] [스타1] 헌터팀플에서 발탈이 먼가요? [7] 목캔디10553 14/09/26 10553
43382 [질문] [스타1] 헌터 3:3에서 상대에 저그랑 메카닉 테란이 있을때 플토는 어찌해야하나요? [11] 목캔디1960 14/09/26 1960
42266 [질문] [스타2] 플토 대 저그전 후반 운영 [4] 베가스816 14/09/11 816
41753 [질문] [스타2] 불판에 나오는 종족 아이콘 어떻게 하나요? [2] 음양936 14/09/04 936
41608 [질문] 공상과학스타대전2 웹툰에서 강도경감독님을 왜 나쁘게 묘사했나요? [16] Crystal6298 14/09/02 6298
41496 [질문] [스타1] 저그 Top 3 or Top4는 어떻게 될까요? [20] kien1722 14/09/01 1722
41324 [질문] [스타1] 헌터 팀플 2저그 vs 2토스 상대시 토스 대처방법 [23] BK_Zju2821 14/08/29 2821
40977 [질문] [스타1] 최고의 프로토스 3명을 꼽으라면 ..? [62] Duvet2965 14/08/25 2965
40300 [질문] 스타 본 지 10년 이상 되는 분들만 클릭!! (하지만 사실 상관은 없어요) [34] 王天君2271 14/08/16 2271
40092 [질문] [스타1] 네오 사우론-> 탈 네오 사우론으로 넘어간 이유가. [5] kien3187 14/08/12 3187
39928 [질문] 2011년 겨울에 스타2를 접었는데 다시 시작하려고합니다. 어디부터 배워야할까요? [1] 0ct0pu5632 14/08/11 632
39921 [질문] [스타1] 요즘 주 맵이나 전략 등 여러가지 질문좀요!! [3] 박보영1064 14/08/10 1064
39650 [질문] [스타2] 저그, 테란 어느종족할지 고민되네요 [5] Spinnn788 14/08/07 788
39577 [질문] [스타1] 프저전 스포&성큰&럴커 수비하는 저그 상대법 [13] 하루아빠5529 14/08/06 5529
39573 [질문] [스타1] 승부조작빼고 본다면 역대 최고 저그는 마모씨인가요? [334] 삭제됨11428 14/08/06 114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