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7월말 시험 토익 695점이 나왔습니다.

근대 rc 가 400점 lc 가 295점이 나왔습니다. 원래 rc는 편입공부하던게 있어서 인강들으면서

문제풀에 집중해 시간관리를 하니깐 300점 후반에서 400점 초반의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엘씨인대 한달정도 토익공부시작하고 첫시험 이 590점이 나왓는대  rc 가 400 lc가 190이 나왔습니다.

한 2달정도 공부한거 같은대 겨우겨우lc가 300점 좀 안되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인강들으면서 알게된게 팟2가 제일 어렵다고 들었는대.. 오히려 팟 2는 공부를 하고 나니 의문사 패턴도 있고. 짧게 끊어지니 적응되고 나서

30문제중에 5~6게 틀리는 수준까지 왔는대.. 문제는 팟 34 입니다. 특히 팟 3이 너무 어렵습니다.

팟 4는 7~8개 틀리는 반면에 팟3은 거의 반맞더군요.. 팟4 같은경우는 한사람이 쭉 말을 하기떄문에 더 흐름파악이 쉬운것 같고..

한 2달넘게 공부했는대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아 힘이듭니다. 토익lc 평균점수가 350점 이라는 말을 듣고 한번더 놀라고...

mp3로 이어폰만듣고 하다가 막상 토익시험장에 가면 스피커소리는 더 안틀려서 실제 시험에서는 찍는 문제도 더 많고..

하루에 3~4시간씩 쉐도잉을 하면서 풀엇던문제를 무한반복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실전문제집 풀면서 스트립트 무한반복 듣기 , 쉐도잉 하는게 좋을까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