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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4 20:35
전 1편밖에 안봤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시리즈를 영화계의 재난이라고들 평합니다.
오죽하면 원작 소설을 읽은 로버트 패틴슨이 이건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물건이라고까지 했겠어요;;;
14/07/14 20:39
어쩌다가 그랬는지 소설은 뉴문까지 봤고 영화는 간간히 브레이킹던까지 봤는데..
솔직히 소설은 여성향이 맞구요. 읽으면서 제가 여고생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영화는 그냥 소설과 상관없이 재미가 없었어요. 로버트 패틴슨이 입금 전과 후가 아주 다르구나 하는 놀라움과 크리스틴 스튜어스는 이 역할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정말 없구나 하는 정도..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르네즈미 역이 아주 이쁘다는걸로 끝이었어요.
14/07/14 23:48
전 곰플레이어에서 무료로 나올 때 봐서
괜찮게 봤었는데 가면 갈수록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편은 안봄 아 그리고 여주인공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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