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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8 11:58
1. 먼저 애도를..
2. 저도 30대 초반인데 통풍입니다. 제 개인적인 현상으로는, 3. 고기는 먹어도 됩니다. 뜯고 씹고 즐겨도 상관 없어요. 4. 술은 곡주를 피하면 됩니다. 맥주류를 많이 마시면 확연히 다음 날 아픔이 오더군요. 근데 소주는 아무렇지도..
14/07/08 13:06
네 맥주는 위험하고 소주는 그나마 괜찮다고 하더군요. ㅠㅠ
안동소주가 곡주였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거나 먹어야 겠다는 라는 생각이 드네요.
14/07/08 13:07
팀원들이 알아서 아메리카노 사주더군요. 퉁풍이라고 불쌍하다고.. 이게 좋다고 하니 잔뜩 먹으라고 다들 커피한잔씩 줘서..
기뻐해야되는건지 슬퍼해야되는건지..
14/07/08 12:33
술과 고기 드시지 마세요.. 당장은 괜찮은데 다음날 고생합니다.
저희 팀 부장님 보니까 회식 다음날은 아침에 못걸으심... 과외학생 아버지 한분이 통풍으로 고생하셨는데 심한날은 목발짚고도 못걸으시더군요. 이게 완치도 없고 평생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
14/07/08 13:10
ㅠ_ㅠ
일요일날 치맥 먹고 월요일 아침부터 아파서... 의사선생님이 치킨이나 맥주, 고기 드셨나요? 해서 설마! 했는데.. 이제 치맥은 못먹으니 슬퍼지네요
14/07/08 13:03
저단백식이 하셔야 합니다. 단백질 대사로 생성되는 요산이 축적되어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소주, 맥주 등 종류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알코올은 요산 대사에 영향을 미쳐 통풍에 악영향을 준다고 되어 있네요. 아예 끊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폭식, 폭음은 당연히 안 되고 계속 조심하셔야 합니다.
14/07/08 13:11
폭음은 안하는데 폭식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특히 결혼한지 1년이 지나가는데 몸무게가 5키로 가까이 늘었습니다.
급속도로 늘어난거라 생각이 들어서 배만 나오고요. 운동도 하고 식단 관리도 해야겠네요.
14/07/08 13:22
아버지가 잠시(?) 통풍이셨는데, 당시 기억으론
멸치가 안 좋다고 해서 멸치로 우려낸 국물 및 찌개 류는 아예 안 드셨고요. 고기도 안 좋은데, 대신 수육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해서, 보쌈이나 수육 류를 조금만 섭취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14/07/08 13:28
퓨린함량을 보고 식이요법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이미 생긴 요산을 어떻게 해 주지는 못하고.. 통풍의 위험도만 줄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은.. 약을 열심히 드시는게..
14/07/08 13:55
젊어서 통풍 온단 얘기는 그만 운동과는 멀고 식이가 굉장히 안좋은 생활을 했다는 이유입니다. 옛날엔 양반병이라고 그랬지요. 놀고먹고 술과 고기를 먹어야 걸리는 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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