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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8 22:11
추가 질문에서 빠른 뮤탈 + 스커지가 어떤 전략인지 잘 모르겠지만..
더블넥 이후 스타게이트를 가도 원 해처리 뮤탈은 방어가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같은 자원 먹을 때 효율이 커세어가 뮤탈을 찢어요.
14/04/08 22:15
초반에 투해처리를 올리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원 해처리 상태에서 바로 테크트리 올린 다음에 두번째 해처리를 늦게 가져 가서 뮤탈리스크 6기랑 추가로 오는 스커지가 합류해서 상대 토스를 공략하는거에요... 그후 계속해서 자원 여력이 되면 공중유닛 계속 토스 진영으로 보내구요...
14/04/08 22:35
스타를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초 단위 컷 까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말씀 하신 전략이 어떤 것인지는 알겠네요. 그런데 첫 커세어가 저그 본진에 도착해서 전략을 알게 되는 순간에 캐논 2기만 추가하고, ( 한기야 원래 올리니까 ) 게잇에서 드라군 한 기는 이미 오버로드 쫒는 용으로 뽑아 놨을 테고 한 기 추가 하고 커세어 한기 추가되면 막힐 것 같은데요. 저그가 극단적으로 가난한 전략이라서 시간 조금만 지나도 쌓이는 커세어가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14/04/08 22:48
뮤탈이 캐논에 약한것도 이유가 됩니다.
섬맵이니 정찰이전까지 캐논 하나에서 두개는 올릴수밖에 없는데, 캐논이 두개 완성된 상태로 커세어 생산중에만 있어도 육뮤탈은 쉽게 쫒아버릴수 있어요. 컨트롤이 프로게이머급이라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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