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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4 11:19
제가 자주 가던 미용실에서 옆머리는 다운펌해주고 다른 부분은 일반펌으로 해줬어요.
저는 직모는 아니고 반곱슬인데 머리가 길면 안경을 껴도 나머지 윗머리가 뜬 부분을 충분히 가려서 괜찮았는데 짧으니.. 그것마저 안되요 ㅠ
14/04/04 11:16
저도 직모에다 옆머리가 힘이 쎄서 항상 뜨는데요, 지금은 투블럭 컷으로 하고 있습니다.
옆이랑 뒤는 밀지만 윗머리가 길이가 있으면 단정해 보이더라구요.
14/04/04 11:36
20000원은 진짜 대단하네요...
예전에 단골 미용실 있을땐 컷트+다운펌 해서 20000에 하고 다녔었는데..그분 결혼하면서 멀리 가셨다고 합니다 크흡
14/04/04 11:18
저랑 같은 머리시군요. 그런데 저는 시력이 좋아서..;
하지만 짧은 머리일때 대신 선글라스를 못낍니다. 마찬가지로 구렛나루가 떠요... 렌즈를 끼시거나 아예 구렛나루들을 싹다 밀어버리는 모히칸스타일로 짜르시거나... 아니면은 좀 길어서 드라이 + 왁스 + 스프레이로 고정시키거나... 저는 짧은머리에 파마를 하면은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금방 머리가 자라서..
14/04/04 13:18
모히칸 제품 쓰시는건 어때요? 매*모히칸 같은 옆머리 눌러주는제품 써보시면...
그리고 투블럭도 심하게 확확 다 치는 컷 말고도 전 구레나룻 쪽으로 돌려서 파는 컷 하는데 훨씬 낫던데요. 너무 쳐서 좀 민망하거나 하지도 않고, 날도 슬슬 더워지는데 시원하고구레나룻 눌리거나 하는것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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