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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8 22:28
저희는 남자 여섯이서 갔었는데 적석강-채석강-이순신 촬영세트 이렇게 돌아다니고 펜션에서 고기구워먹고 논다음에 그 다음날에 내소사 보고 새만강 도로 가로질러서 한번 가본뒤에 집으로 돌아갔었네요.
내소사도 꽤 괜찮았고 해안도로 끼고 드라이브만 해도 재밌있었습니다만.. 남여 11분이시면 바다 가셔서 좀 같이 걸으시고 채석강 정도 보시면 괜찮을듯-
14/02/18 22:45
적석강 아니고 적벽강 인거같구요.
왕의남자 촬영장도 있는데 차없으면 가시기 힘들고요. 생태공원도 볼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곰소염전도 사진찍기는 괜찮았었고요. 개암사라고 작은절도 있습니다.해변보실거면 격포 근처 변산해수욕장이 가까울거 같네요. 추우니까 갯벌체험은 포기하세요. 죽음의 코스될겁니다. 딱히 요리 추천하자면 백합요리가 좋은데격포나 변산쪽보단 시내근처 계화식당이 좋다고들 하네요. 젓갈정식하는 식당도 곰소에 있던거같은데 젓갈 싫어하는 일행있어서 못들려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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