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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16 10:51:22
Name 마빠이
Subject [질문] [LOL] 현재 아마풀 리빌딩으로 4강권팀 구성 가능할까요?
압도가 만약 데뷔가 가능하다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압도는 현재 무기징역?이니
현 랭겜 1위 미드의 데뷔는 불가능하고 결국 다른 풀인데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있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텔스의 미드에서 훈을 그대로 뒀다면 정말 예선 탈락같은
충격적인 일은 없었을거라 보는데 미드정글 둘다 아마추어에서 바로 데뷔시키고 2주만에
예선에 참가하는건 너무 큰 변수가 있다고 보거든요.
예전 KTA도 막눈에 아마추어4명 구성해서 2주만에 예선 나갔다가 광탈하고 그 이후는...

지금 분위기는 미드정글 둘다 책임을 물어서 또 미드정글 리빌딩 들어갈거 같은데
지금 과연 또 리빌딩해서 답이 나올수 있는 풀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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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6 10:56
수정 아이콘
저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압도 사빌라 조합으로 챌린저 찍지만 운영이 대회처럼 나오지 않고, 더구나 봇라인에서 지금 프로들급의 아마 선수가 없다고 생각되서 예선은 통과해도 8강 4강까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별이돌이빵빵
14/02/16 11:10
수정 아이콘
4강이면 skk ktb 오존 블레이즈인데 쉽지않죠
압도 사빌라 다 데려와도 4강은 쉽지않다고봅니다
다데가 그냥 오존에있었으면 다데를 터뜨리는게 유일한 방법이겠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니니까요
교자만두
14/02/16 11:11
수정 아이콘
스텔스 훈이 아쉽더군요. 미드정글을 아마로 데려오니...
두부과자
14/02/16 11:12
수정 아이콘
압도가 있어도 4강은 택도 없고

챔스본선진출이 현실적 목표죠
레몬커피
14/02/16 11:18
수정 아이콘
어렵죠.
팀들이 괜히 프로 유경험 선수들 데려오려 하는 게 아니죠.
현 아마추어들의 실력도 실력이고, 특히 정글이랑 서포터 자리는 프로 온 후의 게임과 아마시절에 하던 게임(솔랭)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죠. 거기에 팀 호흡을 맞추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SKT K도 이미 대회 경험이 있는 두 명에 정말로 압도적이였던 아마추어 고전파를 데려온게 컸고
만일 새로운 팀에서 기존4강팀에 도전할만한 팀을 구성하려고 하면 정말로 괜찮다싶은 아마추어 두 명 정도에 선수이동 있을때 잘 데려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레니안
14/02/16 11:31
수정 아이콘
첫 대회무대에서 긴장감없이 제실력 발휘할 수 있는 5명을 구성하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담감과 쓰로잉에 대한 두려움에 대부분 자멸하겠지요.
페이커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태평하고 두꺼운 신경이 정말 대단했죠. 첫진출한 스타리그 대기실에서 하품하면서 졸고있던 이영호가 떠올랐습니다. 크크
be manner player
14/02/16 11:47
수정 아이콘
압도-사빌라 경기력도 8강은 못넘볼 경기력이었는데 데뷔하자마자 4강이 가능한 아마추어는 현재는 없어보입니다.
14/02/16 11:56
수정 아이콘
저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4강이라고 말하기엔 4강 선두팀과 나머지팀의 격차가 커서 좀 애매하네요.
수호르
14/02/17 14:31
수정 아이콘
압도가 아니라 누굴 데려와도 불가능에 가깝다 봅니다.
현 4강은 커녕.. 8강에 드는것도..
사실상 챔스 본선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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