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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3 19:34
근데 얼핏 알기로 미국에서조차 beach body?인가 해서 하체는 슬림하게, 상체는 크고 우람하게 하는 게 있나 보더라구요(유행인지는 잘)
그런 거 보면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건 두꺼운 하체보다는 슬림한 하체가 아닌가 싶기도..하네요..(일껏 하체를 키워놨더니..ㅠㅠ) 뭐 어차피 운동은 자기만족이죠...ㅠㅠㅠㅠ
14/02/03 19:59
역시 유행하나 보군요...
근데 신기한 게 걔네는 또 그 경우에 상체는 어마어마하게 만들더라구요. 결국 보면 만화캐릭 같이 되던데...차라리 아래도 키우지 싶던데
14/02/03 19:58
근력이 약하면 으쌰으쌰하는데 힘이 들고 그래서 신경이 다른데(근육쪽)로 쓰여서 남자 몸의 중심(!)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14/02/03 20:05
정력의 정의에 따라 틀리겠지요
체력을 말하는 거라면 하체가 튼튼 = 체력이 나쁘기 힘듬 이므로 상관있고 오래함 이라면 크게 상관 없고..
14/02/03 20:56
여친과 실제 제몸을가지고 임상실험 해보았어요
삼주동안은 테니스만 삼주동안 스쿼트및 런지를 위시한 하체위주로만 하였는데요 여친은 테니스하지말라고 합니다 경직도 유지력등에서 현격했어요
14/02/03 22:13
성관계도 그렇고 다른 스포츠나 일상 생활에서 힘쓸 때, 기본이 되는 부분이 하체입니다.
팔씨름 같은 극단적인 상황 말고는 힘이 시작되고 유지하고 할 때 하체가 우선이죠. 그래서 하체를 보면 힘과 무게중심, 체력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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