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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1 09:37
문과는 원래 언어가 깡패입니다.
서류통과 불이익은 없고 기업에 따라 플러스도 가능한 점수같네요. 하지만 결국에는 언어를 주무기로 삼으려면 회화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능력을 발휘한 경험을 자소서에 녹이거나 면접에서 실력 발휘하시면 되겠습니다.
14/02/01 09:52
애매하죠. 영어능력 제대로 발휘할려면 해외영업 쪽인데 미주쪽 대학나온 사람 뽑으면 그만 입니다.
영어 하나를 강점으로 세울려면 오픽점수를 올리세요.. IH는 그냥 문과생이면 따는 점수입니다. 원어민 급으로 하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각종 통/번역 대외활동이 있으면 좋습니다. 대기업이 아니라고 해서 취업할 확률이 높아지는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지원자는 비슷하고 채용자 수가 적기 때문에 더 힘들 수도 있어요. 많은 기업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14/02/01 10:05
밀가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오픽 IH가 흔한가요? 제 주변엔 극소수여서...ㅠㅠ 그렇군요ㅠ 의학관련책 번역 맡아본 적 있고 통역 관련은 없는데...여기저기 다 넣어봐야겠네요 조언 주신대로ㅜ
14/02/01 17:20
ih가 절대 극소수이진않죠. 대기업 근무자인데, 제 동기 중에 10-20퍼센트 정도가 회사에서 2급으로 쳐주는 ih, im3 입니다.
14/02/01 10:16
말씀하신 수준을 목표로 하신다면, 꽤 강점이 될겁니다.
다만, 회사에서는 절대 그런것만 보고 뽑지는 않아요. 자신만의 특징이 될걸 찾아서 면접때 어필하시면 좋으실겁니다. 요즘은 스펙 과잉을 넘어 스토리도 과잉인데... 그래도 특징점 하나는 있어야해요.
14/02/01 10:43
학벌 학점이 상대적으로 낮고 인턴경험이 전무해서 취뽀같은디 가보면 자신감이 뚝뚝 하락하던걸요...ㅠㅠ 믿는건 오직 어학성적뿐ㅠ 자소서랑 면접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테란나이트님!!
14/02/01 10:53
여유 있으시면 하반기까지 장기적으로 보고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반기는 전체적으로 규모가 하반기보다 적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못들어갈 때도 종종 있거든요. 하반기 취업 시장이 기회의 장이죠~! 그리고 작년에 취업한 입장에서 볼 때에 절대로 부족한 스펙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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