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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4 15:21
제가 할땐 무한맵이 없었어요.. 많은분들이 그러지 않았을까 싶고..
언덕도 없었고 개방형맵에서 하다보니 5분러쉬 금지 10분금지 같은룰정도 정해놓고 하기도 했구요.. 어떤 친구놈이 혼자만 아칸 만들줄알아서 떡볶이 사주고 만드는법 배우기도 했네요.. 사실 그전에 이미 레드얼럿이나 워크래프트로 팀플을 많이 즐겼었죠..
14/01/14 16:12
헌터스에서 5~10분 노러시로 했던거 같은데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질럿 마린 저글링의 향연이었네요. 가스도 안 파고 3게이트 질럿만 주구장창...
14/01/14 16:58
저는 2:2아이스헌터 친구랑 방파서 했었는데 저는토스 친구는 저그해서 저그 입구에 포토깔아주고
친구는 가디언 저는커세어 승률 잘나왔던 기억이 가끔얘기도 하면서 웃네요
14/01/14 17:51
초딩때는
10분노러쉬 였고 무한아이스헌터였죠 크크 중딩때는 헌터였고 딱히 전략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고딩때는 헌터였는데 거의 9드론 저글링 센터 혹은 빈집싸움 이었습니다 4저그는 사기라고 금지였고 3저그 1테란 3저그 1토스 등등 조합싸움도 있었고요
14/01/14 18:14
99~00년도에 무한아이스헌터에서
프로토스해서 일자로 파일런쭉 그앞에 캐논쭉 그앞에 게이트 쭉 해서 방어선 만들고 뽑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아니면 저그로 초반에 해처리만 엄청펴서 짼다음에 히드라만 뽑아서 어택땅하거나 했어요
14/01/14 19:04
초딩때 10분노러쉬는 어딜가나 공통인거 같군요 크크크
고딩때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랑 오딘을 자주 플레이했는데, 테란이 유리한 맵이긴 하지만 의외로 우리끼리 놀 땐 재밌는 경기가 많이 나와서... 2:2를 가장 재밌게 했던 팀플맵이라면 헌트리스 다음으로 오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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