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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6 18:27
(수정됨) 미르포아 혹은 소프리토네요. 이탈리아나 프렌치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본격적으로 요리하시거나 스탁 만들면 대량으로 쓰지만 아닐 경우에는 잘 쓰진 않습니다.
대부분 3개다 다져서 볶은 다음에 사용합니다 단순하게는 라구 만들때 쓰셔도 되고 미국식 미트로프에 쓰셔도 됩니다. 아니면 코코뱅이나 오소부코 부르기뇽도 있네요.
25/06/06 18:59
https://namu.wiki/w/%EB%AF%B8%EB%84%A4%EC%8A%A4%ED%8A%B8%EB%A1%9C%EB%84%A4
저는 이거 생각났습니다. 미네스트로네
25/06/06 21:48
라구가 먼저 떠오르구요...
이거 한번 봐보세요.. 양파당근샐러리+닭고기입니다. https://youtu.be/txNEFqxK5kw?si=jqb7N5JpEqgLeySB
25/06/06 22:51
김밀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QJ-NnYiqfU&t=6s 라구 볼로제네 셰프 호윤 https://www.youtube.com/watch?v=I32E2YkEomQ&t=520s 화이트 라구
25/06/07 10:35
저는 샐러리 다져서 얼려놓고 토마토소스를 무한리필합니다..
샐러리를 샐러드처럼 먹어야지 해도 손이 잘 안가수.. 양파당근은 한식에도 많이 쓰니 그냥 쓰구요
25/06/07 16:16
(수정됨) 소스에는 생각보다 당근과 양파가 많이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토마토소스 김장해야지 하고 토마토 한팩에 홀토마토 2캔을 떄려넣었는데, 좀 많이 남아서...다음에는 더 작정하고 대용량으로 해보려구요 크크
25/06/09 20:57
샐러드 해드셔도 됩니다.
1. 닭가슴살 - 샐러리 다이스 - 양파다이스 - 마요네즈기반 드레싱 섞으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classic chicken salad 라고 치시면 아마 느낌이 오실겁니다. 2. 당근은 채 썰으셔서 소금 뿌려 물기 조금 빼시고, 사과 채 + 레몬즙 + 레몬제스트 정도 넣으시고 버무리면 먹을만한 샐러드 나오실겁니다 당근 라페를 권유드리기에는 당근라페에 의외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쉽게 드실수 있는 변형된 버전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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