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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15:49
(수정됨) 원하시던 답은 아니지만,
배송비는 관세계산할때 빠질건데요. 최근에 법이 바뀐게 아니라면, 면세범위 계산할때, 항상 배송비는 빼고 계산했었고, 실제로도 항상 면세로 처리 됐었습니다. 혹시나, 아마존에서 자체적으로 디파짓을 미리 떼고 결제 한다 해도, 실제 통관시 관세부과가 안되고 나중에 환급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수없이 부과 되면 이의신청? 같은걸로 가야 한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
25/03/31 15:54
호텔 프론트에 미리 확인해보세요. 투숙 기간 중이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숙 1~2일 전에 온 것도 미리 받아준 경우도 한 번 있긴 했는데 이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5/03/31 15:55
저는 출장 갔을 때 이베이랑 아마존 이용해본 일이 있긴 있습니다.
가기 전에 주문해서 호텔에서 받아보긴 했는데요. 일단 호텔에서 받기 전에 호텔에다 나 언제쯤 체크인 할텐데 그 전에 도착하면 맡아달라고 이메일하고 호텔 프론트에 예약번호 주고 직접 전화해서 해결하긴 했습니다.
25/03/31 15:57
여러번 이용했었습니다. 호텔 재량인데 이름 있고 호텔 예약 어플 등에서 평점 좋은 호텔들에서는 대부분 다 해줍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됩니다. 심지어 제가 머무는 동안 배송 사고로 도착 안한 택배를, 미국 거주하는 지인 집으로 재발송 시켜주는 일도 도와줬었습니다.(당연히 수수료, 팁은 냈음)
다만 코로나 이후로 호텔들이 상시 근무자 수를 많이 줄여서 어쩌면 안해주는 곳들이 예전보다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트 체크인도 카운터 직원 없는 시간이라고 안해주는 곳이 많이 늘었거든요.
25/04/01 09:57
1월에 라스베이거스 다녀오면서 호텔로 보내고 잘 수령했습니다. 아마존에 배송지 넣으면서 정확한 배송 위치를 말해줘야 헤메지 않습니다. 먼저 호텔에 물어보시고, 된다고 하면 프론트데스크로 보내면 되는지 다른 수령처가 있는지 추가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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