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9/25 16:16:24
Name
Subject [질문] 여유있는 30대 후반 자취생의 취미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전세 이사오고 달려오던 삶에서 여유를 찾고 있습니다.

풀옵션 전용 티비서 대형 티비도 설치해보니 유튜브도 그걸로 보게되고 ..
청소도 나름 빠릿빠릿 소소하게 살고 있는데, 금방 지루해질것 같고
애완동물은 전세라서 못키울것 같고요.

어릴때부터 로망이었던 플레이스테이션은 요즘 5의 논란을 보자니 안가는게
잠시 참는게 나을것도 같고 .. 잘 모르겠어요.

게임은 스타 워3 롤 이정도 주력으로 좀 하다 10년 쉬었고
모바일만 좀 하는 편입니다.

게임용 PC를 사서 디아블로 같은걸 해봐야 되나 싶기도 하고
어학이나 자기개발을 더 하는게 맞나도 싶은데 결정이 안서요.

싱글라이프 어떻게 더 즐길 수 있을까요?

삶은 주5.5일로 점심 이후부터 11시까지 근무하느라
오전~점심 까지의 동호회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추천 가능하시면 감사드리고요 ..

피티로 삶에 재미는 좀 붙였으나 회당 5만원정도의 기회비용이 좀 비싸다 느낍니다.

대전에 유성구쪽 살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흘레바람
24/09/25 16:19
수정 아이콘
오전에 할 수 있는 취미 자체가 잘 없어서..
아주머니들 좀 많겠지만 평일 오전 수영도 개운하고 좋습니다~
24/09/25 16:43
수정 아이콘
ㅠㅠ 수영과 요가가 비슷하죠 ..
관심 감사 합니다.
Blooming
24/09/25 16:1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콘솔 안 하셨으면 PS5 사서 소니 퍼스트 싱글 플레이 게임들만 해도 한참 하실거에요. 깨면 그걸로 끝이라 인생을 안 갈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음.
24/09/25 16:44
수정 아이콘
철권을 잘하고 싶다란 로망은 있는데,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 노력 안하고 깨기를
하고싶으니 그냥 유튜브 몰아보기를 하게되고,

콘솔은 완전히 어린이 수준입니다.
항정살
24/09/25 16:23
수정 아이콘
오전에 할수 있는 취미는 헬스장이죠.
24/09/25 16:45
수정 아이콘
돌고돌아 다시 가려나요 ..
24/09/25 16:24
수정 아이콘
35 넘어가니깐, 새로운 걸 해도 딱히 큰 재미가 없더라고요
평소에 재미를 느끼던 취미에 더 몰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4/09/25 16:53
수정 아이콘
한동안 도닦듯 다 참고 살아서 ..
알콜과 맛집찾기가 취미였어서 30키로 쪘어요 크
허세왕최예나
24/09/25 16:24
수정 아이콘
살사 재밌습니다
24/09/25 19:47
수정 아이콘
보통 낮에도 하나요?
자리끼
24/09/25 16:29
수정 아이콘
오전에 으르신들이 하시는 탁구가 있습니다.
24/09/25 16:49
수정 아이콘
크크 당구와 탁구는 어릴때부터 재미를 못붙였습니다.
24/09/25 16:38
수정 아이콘
골프+모바일겜 하나 하는데
돈과 시간이 부족합니다 크크
24/09/25 16:48
수정 아이콘
골프 돈 많이 드나요
24/09/25 16:50
수정 아이콘
돈 좀 쓰려면 월 100~200은 우습지만 아끼면서 하려면 20 언더로도 가능합니다!
24/09/25 19:47
수정 아이콘
우어 백 이백 ..
달달한고양이
24/09/25 16:38
수정 아이콘
테니스!!! 우선 레슨받아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전만 아니시면 노래 취미 있으시면 보컬 트레이닝 이런 것도 재밌는데 흐흐
24/09/25 16:48
수정 아이콘
테니스 추천이 많군요.
어른들은 골프 추천하던데
달달한고양이
24/09/25 17:05
수정 아이콘
한살이라도 어릴 때 테니스를......크크

초반에 공을 주고받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올라오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ㅠ 그 구간이 좀 괴로울 수 있는데 레슨 잘 받으시면 그래도 괜찮으실거예요! 학원 성향 따라 다르지만 어느 정도 올라오면 같이 레슨 받는 사람들끼리 주말에 야외레슨? 형식으로 모이기도 하고 다른 레슨장과 대결(...) 하기로 하고 등등 자연스레 소셜도 됩니다 +_+
하아아아암
24/09/25 18:12
수정 아이콘
어디서 배우시길래 그런 소셜기능이...
달달한고양이
24/09/25 18:17
수정 아이콘
아 저는 부산….근데 코로나 전에 했던 데는 이런 게 없었고 최근에 옮긴 데서는 우르르 모여서 치게 하더라구요 약간 케바케인 거 같아요 흐흐
24/09/25 16:40
수정 아이콘
악기 안하시렵니까?
혼자 해도 좋고, 연주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면 직밴으로 이어가도 좋구요.
24/09/25 16:47
수정 아이콘
시간 때문에 못 찾았어요. 흑..
11시쯤 업무가 끝납니다
그리움 그 뒤
24/09/25 16:42
수정 아이콘
글 읽으면서 테니스 치면 딱 좋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움 그 뒤
24/09/25 16:43
수정 아이콘
윗 댓글 보니 운동 안좋아하시면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겠구요.
24/09/25 16:46
수정 아이콘
좀 수다떨면서 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연초에 헬스장 접고 크로스핏장 갔다가
저보다 젊어보이는 직딩이
대회준비하다 쓰러지는걸 보고 식겁했어요.
24/09/25 16:44
수정 아이콘
테니스 추천드립니다 끈덕지게 1년정도 레슨 받으시면 정말 재미있게 즐기실수있으실거에요
24/09/25 16:47
수정 아이콘
혼잔데 스쿼시를 찾아야 하려나요
24/09/25 16:51
수정 아이콘
일단 테니스라는 운동이 초반에 같이할 사람이 필요는 없습니다. 랠리를 할수있을때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오전시간대에 비면 괜찮은 코치(보통선수출신) 레슨잡기가 수월하고 최소 3개월정도 꾸준히 레슨받다보면 어느정도 공이 왔다갔다 할겁니다.
그때 코치에게 물어보던지 어플통해서 클럽가입이나 지역테니스소모임 통해서 사람들과 치는거죠.
다만 테니스초기에 사람들과 치는건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게 단순히 공을 넘기는거에 집착해서 폼이 망가지는경우가 많습니다.
가장좋은건 같이 시작할수있는 친구를 찾거나 이미치고있는 친구랑 같이 치는겁니다.
초반 정말 재미없는구간만 잘 지난다면 테니스만큼 재미있는 운동이 없긴합니다.
그리움 그 뒤
24/09/25 17:10
수정 아이콘
초반 4~6개월 정도는 레슨을 꾸준히 받고, 어느정도 랠리, 서브가 되면 동호회에 가입해서 운동하면서 실력을 늘려야죠.
대전, 세종에도 레슨장 많고, 나중에 어느정도 실력 오르면(NTRP 2.0 이나 2.5 이상) 오픈채팅으로 다른 사람들과 조인해서 쳐도 재미있습니다.
이오르다체
24/09/25 16:47
수정 아이콘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오전에 문화센터 이런 데서 첼로 배웠어요. 재미 붙으시면 나중에 오케스트라 들어가기도 좋아요
24/09/25 19:48
수정 아이콘
문화센터 알아보겠습니다
마그데부르크
24/09/25 16:47
수정 아이콘
워해머 토탈워 합시다
24/09/25 19:48
수정 아이콘
언듯 들어본 애들인데 검색 해보겠습니다.
덴드로븀
24/09/25 16:56
수정 아이콘
로망이 있고, 다른게 딱히 생각이 안난다면 로망을 이루는게 좋죠.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156974822
24/09/25 19:50
수정 아이콘
하하 그러고 당근에 올려버리는 대참사가 ..
24/09/25 17:00
수정 아이콘
오전시간이라면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어서 악기나 음악감상 오디오질이 어떨까요?
+ 저도 운동은 수영이나 테니스처럼 장소 문제로 경쟁이 치열한 운동 추천합니다.
24/09/25 19:50
수정 아이콘
수영하고 싶은데 지금 테니스도 그렇고 근방에 그다지 없네요 ..
까리워냐
24/09/25 17:04
수정 아이콘
배드민턴 평생취미 가능합니다.
근처에 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체육관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레슨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을거에요.
24/09/25 19:51
수정 아이콘
검색 해보겠습니다.
SAS Tony Parker
24/09/25 17:16
수정 아이콘
메박,롯시,CGV VIP 달러 가시는 것도
24/09/25 19:51
수정 아이콘
한달에 한번은 혼자 즐기고 있어요..
마리아 호아키나
24/09/25 17:30
수정 아이콘
수영이나 자격증 공부요.
괜찮은 도서관이 근처에 있으면 독서도 좋을듯요.
24/09/25 19:52
수정 아이콘
수영이 끌리는데 근처에는 없는것 같고,

독서할때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슬퍼요 ..

자격증은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마리아 호아키나
24/09/25 20:01
수정 아이콘
전공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난이도 낮은 전문직인 공인중개사 어떨까요. 그렇다고 쉬운것이 아니라서 성취감도 있을거 같습니다.
윤석열
24/09/25 17:34
수정 아이콘
저녁마다 배달이요
재미있습니다. 미션수행하고 돈도벌고요
24/09/25 19:53
수정 아이콘
욕먹진 않나요 ..
24/09/25 17:39
수정 아이콘
사회인 야구 가시죠. 
평일 오전, 평일 저녁, 토요, 일요 많습니다. 
24/09/25 19:53
수정 아이콘
참고하여 검색해보겠습니다.
24/09/25 18:05
수정 아이콘
테니스죠
24/09/25 19:54
수정 아이콘
테니스가 의외로 많네요.
강호동, 윤종신 씨도 즐겨하던데
24/09/25 18:06
수정 아이콘
대전이면 대청호 드라이브/까페탐방...
24/09/25 19:54
수정 아이콘
혼자서요? 덜덜
43년신혼1년
24/09/25 18:14
수정 아이콘
자취하고 있으면 요리에 취미를 붙여 보시는건 얼떨까요?
베이킹도 괜찮고, 양식,중식,일식 등을 하나씩 해보시는거죠.
24/09/25 19:54
수정 아이콘
이것도 문화센터 같은곳을 찾아봐야겠네요
이른취침
24/09/25 18:29
수정 아이콘
물생활.. 어항 하나 들여보세요.
24/09/25 19:55
수정 아이콘
의외로 요즘 물고기 새우 거북이 키우시는 분들이 느는것 같네요
이른취침
24/09/25 20:11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뭘 키우는 것이 주는 정서적 만족도가 높습니다. 덜 외롭구요.
24/09/25 21:19
수정 아이콘
여유있는 30대라면 산호 해수항이죠! 크크
distant.lo
24/09/25 19:15
수정 아이콘
제가 이것저것 다 건드려봤는데 혼자 하는거에 거부감만 없으면 헬스랑 러닝이 최고입니다 러닝화 브랜드별로 다 살 수 있겠네요 부럽
distant.lo
24/09/25 19:44
수정 아이콘
본문과 대댓글을 보니 더더욱 하셔야겠네요 오전시간엔 운동 말곤 별로 할게 없으실거고 30키로나 찌셨으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죠 자기자신한테 몰입하는게 엄청 재밌습니다 웨이트 러닝 둘 다요 아주 몸치가 아니라면 피티는 그쯤 하시고 혼자 해보시면서 유튜브 많이 찾아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24/09/25 19:57
수정 아이콘
워낙 고무줄 몸무게라
자전거랑 계단걷기 정도 보름 유지중입니다.

근데 헬스는 혼자하는게 슬슬 싫증 난거 같아요
distant.lo
24/09/25 20:04
수정 아이콘
여럿이 하는게 좋으시다면 오전 수영이나 러닝크루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단하다대단해
24/09/25 19:40
수정 아이콘
책읽기 필라테스 고양이키우기 외국어배우기 노래듣기
이렇게 즐기는중인데 다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하고싶은거는 악기배우는거랑 거북이키우기 하고싶네요 요즘은
24/09/25 19:58
수정 아이콘
다채롭게 즐기고 계시군요
대단하다대단해
24/09/25 20:22
수정 아이콘
자세히보면 필라테스말고는 다 보통 생활에 어느정도 섞여있는겁니다 크크
Asterios
24/09/25 19:43
수정 아이콘
보드게임 입문해보시는 건 어떤가 싶은데, 근무시간대상 모임 찾으시기 쉽지는 않겠군요..
24/09/25 19:59
수정 아이콘
네 혼자 하긴 싫어서 .. 찾는중인데 많이들 추천 해주시네요
모나크모나크
24/09/25 20:06
수정 아이콘
플스5 프로 말고 걍 플스5를 사셔도 앞으로 5년 이상 쓰시기에 문제 없을 겁니다. 추천드려요. 전 친구가 선물해준 플스5로 새로운 세상에 들어갔습니다.
24/09/25 21:15
수정 아이콘
뭘로 입문하셨나요?
게임은 철권이랑 파이널 판타지랑 갓오브워 정도 끌리는데
너무 공략집을 찾아야 할 정도로 난이도 있진 않았음 좋겠고 뭐 그렇네요 흐흐
모나크모나크
24/09/25 23:23
수정 아이콘
전 과거에 격겜 좋아해서 이십년만에 버파5로 시작했습니다. 스파6 철권8 거쳐서 지금은 액션 알피지 즐기고 있어요. 철권 좋아하심 철권 해보시죠~
24/09/25 20:22
수정 아이콘
헬스 러닝 골프 추천드려요.
24/09/25 21:15
수정 아이콘
비슷 비슷 하군요 감사합니다~ 흐
24/09/25 21:00
수정 아이콘
VR은 어떠신가요,
메타퀘스트3 좋습니다 크크
24/09/25 21:15
수정 아이콘
검색해 보겠습니다 흐
한걸음
24/09/25 21:49
수정 아이콘
크로스핏! 혹은 레고?
24/09/25 22:20
수정 아이콘
크로스핏 초보용 있었음 좋겠는데 ..
대회 준비 하는 분을보고 도주 ..
다이어트
24/09/25 22:15
수정 아이콘
대전은 모르겠네요. 마작도 생각보다 밤샘으로 치시는 분들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명팔공팔
24/09/25 22:34
수정 아이콘
러닝이요!
Helloween
24/09/25 22:43
수정 아이콘
월평동 도안쪽에 도자기 공방들이 좀 있어요~
20060828
24/09/25 23:12
수정 아이콘
독서, 골프 추천합니다.
골프는 무조건 시도는 해보세요. 안하게 되더라도요.
24/09/26 09:45
수정 아이콘
시간대가 맞지 않을 순 있겠지만
남자라면 여자를 만나셔야죠!
24/09/26 09:50
수정 아이콘
연애
24/09/26 11:52
수정 아이콘
유성이시면 충대나 카이스트 학생들 대상으로 스터디 같은거 주관해보시면 어떨까요? 예전에 잠깐 했었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멤버가 잘 모여야겠지만...
바둑아위험해
24/09/26 12:55
수정 아이콘
배드민턴 추천합니다.

대회같은 것도 나이별로, 급수별로 열립니다. 항상 운동을 열심히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동호인도 많고 접근성이 좋죠
인생을살아주세요
24/09/26 13:39
수정 아이콘
자전거 라이딩 어떠신가요
AMBattleship
24/09/26 21:13
수정 아이콘
승마요. 아침 일찍 일어나 승마장에서 말똥 냄새 맡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말타다 보면 부르주아의 삶이 이런건가라는 생각이 잠깐 듭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8230 [질문] 11월 삿포로 여행 별로일까요? [26] 냥냥펀치5001 24/10/12 5001
178229 [질문] [나는솔로] 데이트코스는 왜 한식만 먹을까요 [15] 공부맨4974 24/10/12 4974
178228 [질문] 노트북 윈도우 정품인증이 안되어있으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6] 유니꽃3995 24/10/12 3995
178227 [질문] 연구용(학생용) 구글 클라우드+빅데이터에 관해 잘 아시는분.. [11] 호비브라운2809 24/10/12 2809
178225 [질문] [건강식품] MSM 관절에 좋은 제품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약 성분보단 정확한 제품명으로) [2] 바보영구1561 24/10/12 1561
178224 [삭제예정] 진짜 뻘질문입니다 [19] 월터화이트2555 24/10/12 2555
178223 [질문] 장례식 후 돌잔치 참석 [6] 모드릿2480 24/10/12 2480
178222 [질문] 수염레이저 제모 시작했습니다. [8] 방탄노년단1996 24/10/12 1996
178221 [질문] 과거로 가서 2000년대 연예계 이슈 중에서... [11] 라투니2493 24/10/12 2493
178220 [질문] 당근으로 노트북하나 사려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4] 유니꽃3533 24/10/12 3533
178219 [질문] 삼성휴대폰 유튜브 화면 끄는것 관련 질문입니다. [3] 로드바이크2484 24/10/12 2484
178218 [질문] 주민등록증 (자체) 사진이랑 핸드폰 번호가 유출된 것 같습니다. [5] 카페알파3651 24/10/12 3651
178217 [질문] 치아교정 꼭 전문의한테 받아야 하나요? [4] 아스날2379 24/10/12 2379
178216 [질문] 무선 키마 셋트 추천 받고싶어요 [3] 깐딩2091 24/10/12 2091
178215 [질문] 처가댁 모시고 1박2일여행 추천! 예산은 백만원! [7] 꿀행성2922 24/10/12 2922
178213 [질문] 이메일 연동이 그 이메일 계정이 없어져도 가능한지요? [3] 청둥오리2347 24/10/12 2347
178212 [질문] 흰개미는 머리, 배로만 구성 되어있는데 왜 곤충인가요. [9] 레뽀3905 24/10/11 3905
178211 [삭제예정] 중학교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도형문제 좀 봐주세요. [21] 타키온3966 24/10/11 3966
178210 [질문] 아이폰 자녀 모드 관련 [5] 찐요정2769 24/10/11 2769
178209 [질문] 메인보드 백패널 구하는 방법 [5] 틀림과 다름2536 24/10/11 2536
178208 [질문] 도움~. 게임 pc 견적 부탁드립니다. [1] moqq2944 24/10/11 2944
178207 [질문] 폰트 저작권 침해 관련 문의드립니다. [12] stayclever2380 24/10/11 2380
178206 [질문] 인테리어 문의 드립니다. [21] 완성형폭풍저그2753 24/10/11 275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