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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6 11:15
일단.. 푹 쉬시고, 비타민 같은 거 챙겨 드시고... 물 많이 드시고...
[저는 이쪽이 더 크리티컬 했던 것 같아요. 물 많이 마시고, 잠 충분히 자고..] 맛이나 편의성 포기하면 바세린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잘 때 치덕치덕 바르고 자는게 좋았습니다.
24/09/06 11:40
+ 주생활 구역에 온습도기 두고 건조하지 않게 습도 확인하시고
입을 최대한 안쓰는 방향으로, 잘 때 입이 벌이지지 않도록 입 테이프 해보시는것도 방법이네요.
24/09/06 13:16
그거 저도 그랬는데 그냥 튼 게 아니더군요. 구각염이라 하는데 세균성 질환입니다. 병원 가면 항생제 연고나 소독약 처방해 줍니다. 저는 처방 따르고 바로 나았습니다. 한달이나 찢어져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유를 엉뚱한 데서 찾고 있었어요.
24/09/07 12:35
평소에도 잘 트신다면 "맨소래담 메디케이티드" 스틱 추천드립니다.
제가 진짜 어릴 때부터 입술이 너무 잘 터서 온갖 종류 써봤는데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걸로 이거 이상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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