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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6/07 13:31:29
Name 탄야
File #1 캡처.PNG (9.2 KB), Download : 193
Subject [질문] 가구 잘라서 버려도 될까요?


가로 80 / 세로 220 책장입니다.

밖에 내놓으려고 하는데 도저히 옮길 엄두가 안나네요

톱으로 3등분해서 버려도 괜찮을까요?

자르고 4000원으로 3개 끊으면 가능할까요?

고민되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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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팬더
24/06/07 13:35
수정 아이콘
나사 풀어서 분해해서 버려도 됩니다. 톱질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24/06/07 16:03
수정 아이콘
자르긴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고생길이 보일 것 같어서
일단 보류하려구요
모나크모나크
24/06/07 13:38
수정 아이콘
자르는 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카트나 이불 이용해서 잘 끌고 나가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24/06/07 16:0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손으로 나무 자를때 육수 한사발 기억이 다시 나네요 어떻게든 질직 끌어서라도 해봐야겠네요
토끼공듀
24/06/07 13:45
수정 아이콘
가구로 버리는게 나을껍니다. 괜히 자르고 부수면 가구가 아닌 목재 폐기물로 취급해서 더 비싸게 주고 버려야 하더군요.
24/06/07 23:4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옮겨서 가구로 버려야겠습니다.
이쥴레이
24/06/07 13:53
수정 아이콘
됩니다. 이전에 장모님이 5등분 하게 해서 가구 하루종일 톱질한 기억이 나는데..
그뒤로는 그냥 몰래 돈 1~2만원 내돈 주고 갔다 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Alcohol bear
24/06/07 14:35
수정 아이콘
폐기물 와서 가져가는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역 폐기물 처리 업체에문의해보세요ㅕ
24/06/07 15:07
수정 아이콘
자르는게 훨씬 힘들거 같은데요,..
Judith Hopps
24/06/07 15:24
수정 아이콘
톱질이 더 힘들어요.. 생각보다 많이요
안군시대
24/06/07 15:35
수정 아이콘
전동 톱 같은게 없으시다면 손으로 톱질하는게 훨씬 힘드실텐데..
24/06/07 15:59
수정 아이콘
톱질 진짜 힘듭니다 크크
항정살
24/06/07 16:10
수정 아이콘
당근으로 도와줄 사람 구해보세요
24/06/07 21:27
수정 아이콘
톱이요? 빠루로 그냥 툭툭 못이나 나사 반대방향으로 치면 그냥 분해됩니다.
손꾸랔
24/06/08 03:43
수정 아이콘
220이면 이례적으로 큰 책장 같은데요. 80 넓이도 그렇고,.. 혼자서 옮기긴 무척 힘들테고, 네이버에 폐가..까지만 치면 자동완성으로 검색되는 팁들 보시고
어떻게든 사람들 불러서 옮기는 방안이 현명할 듯합니다.
24/06/10 14:1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사람을 부르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24/06/09 09:17
수정 아이콘
빼기 앱 쓰시나요? 내려서 가져가기까지 있었던 것 같아요
24/06/10 14:12
수정 아이콘
오 이런것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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