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6/03 14:38:36
Name 사자
Subject [질문] NCS 단기간 공부방법
최근 한국가스공사에 별정직 공고가 올라왔는데 자격요건이 되서 신청해보려합니다.

지원자가 몰리진않을 것 같아서 과락 컷(60) 만 넘기려하는데 공부하는게 쉽지가않네요.

NCS가 공부시작에 대한 진입장벽이 상당히 크다고 느껴집니다 ㅠㅠ..

전공과목은 없고 NCS만 봅니다. 과목은 의수문자 / 정보 이구요. 출제대행사는 사람인에 피듈형 시험입니다.

현재 초록이 기본서는 한번 다 봤고 빠꼼이 자료해석 강의 보는중입니다.

응용수리쪽은 강의를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이것저것 하고는 있는데 머리에 잘 안남는 느낌입니다. 시험이 7월이라서 약 40일정도 시간남았는데 불가능해보이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ㅠㅠ

혹시 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NCS 공부방법이 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03 15: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스킵한다. 이미 손을 댔는데 너무 오래 잡아먹을 것 같다면 명백한 오답을 제거하고 찍는다.
2. 정확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 있다면 1번으로 해결. 대부분은 어림셈으로 풀림.
3. 선지 제거 방식을 적극 활용.
4. 답이 나왔으면 다른 보기는 검토할 필요 없음.

이정도고.. 사실 강의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처음 입문할 때 아래 링크에 있는 글이 매우 도움됐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sattraining
24/06/03 16: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성자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24/06/03 17:19
수정 아이콘
와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던 자료네요.
푸끆이
24/06/03 17:28
수정 아이콘
40일 남으셨다면, 지원하는 기업의 출제경향과 최대한 비슷한 봉투모의고사를 구해서
양치기를 하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분이 말씀하신거처럼, ncs는 못풀만한 문제 넘기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준비했던 기업은 60분에 60문제라 강사급 아니면 절대 시간내에 못풀기 때문에
버리는 문제를 빨리 버리는 연습부터 했고 이게 제일 결정적으로 점수가 올랐던 방법이였습니다.

근데 코레일이나 서울교통공사쪽 시험을 모의고사형식으로 보러갔을때는 문제를 다풀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결국 기업의 출제경향이 어떤지 파악하시는게 제일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4/06/03 18:42
수정 아이콘
링크글 좋네요
60점 지향이면 민경채 정도로 연습하면 될거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6776 [질문] 디아4 재밌나요? [15] Fake1400 24/06/23 1400
176774 [질문] mcafee 이거 1년에 16000원씩 내면서 쓸만할까요? [3] wersdfhr3513 24/06/22 3513
176773 [질문] 혹시.. 외장SSD 구입하실분 계실까요? [14] Croove3743 24/06/22 3743
176772 [질문] 자동차 대물 사고 관련 질문드립니다. [7] 그냥가끔3163 24/06/22 3163
176768 [질문] 진석사님은 요즘? [6] 학교를 계속 짓자3584 24/06/21 3584
176767 [질문] 독거 노인에게 남는 방은 어떤 용도가 가능할까요? [12] 카이넨샤말3217 24/06/21 3217
176766 [질문] 매장에 놓고 쓸 에어매트 추천부탁드립니다. [14] 행복을 찾아서2598 24/06/21 2598
176765 [질문] 엔카 중고차 '엔카믿고', '픽플러스' 차량은 믿을만할까요? [5] 사람되고싶다2792 24/06/21 2792
176764 [질문] 키안띠클라시코 와인중에 한국 미수입 와인이 어떤게 있나요 [9] 옥동이1448 24/06/21 1448
176763 [질문] 차량 기변 고민입니다 [32] 월터화이트2755 24/06/21 2755
176762 [질문] 언제쯤 AI번역이 자연스러워질까요 [14] 김경호2074 24/06/21 2074
176761 [질문] 범죄사건에서 용의자가 서로 상대가 했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되나요? [16] 붕붕붕1819 24/06/21 1819
176760 [질문] 블랙박스 SD카드 보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이요. [7] 그리움 그 뒤1073 24/06/21 1073
176759 [질문]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추천부탁드립니다. [14] 목캔디2790 24/06/20 2790
176758 [질문]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62] 던돌3425 24/06/20 3425
176757 [질문] 사무용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6] Dango2124 24/06/20 2124
176756 [삭제예정] 팀원 전체가 관두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28] 김소현4726 24/06/20 4726
176755 [질문] 지금 시점에 콘솔게임기 어떨까요? [19] 스물다섯대째뺨2743 24/06/20 2743
176754 [질문] PGR 디아4 클랜 살아있나요? [2] Psyki1300 24/06/20 1300
176753 [질문] 허리받침 있는 소형의자 구할 수 있을까요? [5] VictoryFood1353 24/06/20 1353
176752 [질문] 휴대폰 교체 관련 질문(S22->A55) [6] 선생1725 24/06/20 1725
176751 [질문] 여름철 집안 온도 고민 입니다. [22] 원스3247 24/06/20 3247
176749 [질문] 인바디 정확도는 어느 정도 되나요? [13] 시무룩2217 24/06/20 22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