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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1 05:46
(수정됨) 1. 직장인이시므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최대까지 입금
(연 연금저축펀드 600 + IRP 300) 해서 그 안에서 미국ETF위주로 구매 2. 나머지금액은 해외주식계좌 만들어서 달러로 직접 투자 (SPY,VOO등) 이후 1년마다 세금한도(수익연250만원)까지 현금화후 재투자 위 내용은 절세 기준 최적화인데 투자에 대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미국이 이미 많이 올랐고 환율도 높아서 리스크가 꽤 있어보이기 때문에 한번에 다 사기보다는 천천히 떨어질때마다 나눠서 구매하고, 미국만 사기보다는 채권 중국ETF 등 분산투자를 추천드립니다
24/04/11 10:41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이 좋은데 아무래도 묶이는 돈이라서 차후 연금으로 받는다라고 가정해도 너무 멀어서 고민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30대 초에는 안 넣고 주식투자로 목돈 형성하여 여유가 생긴 이후에 연금 저축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경우에 ISA, 연금저축에 k-schd로 넣고. 국장은 최소화 하고 미장에 spy,qqq,ivv 분산 투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24/04/11 11:44
(수정됨)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1. 집을 5년 내에 살 생각이 있는가? -> ISA 까지만 넣고 IRP, 연금저축펀드는 넣지말기 (집 살때 깨 버리면 세금이 더 나옵니다) 2. 부모님 자산이 내가 집을 살 때 보태줄 정도로 충분한가? -> 그런 상황이면 IRP, 연금저축, ISA 풀로 넣기 -> 안 그런 상황이면 1번 유지 3. (부동산 구입과 무관하게) 내가 부모님을 봉양해야 하는 일반 서민집 사람인가? -> 해당되는 일반인이라면 ISA에 집중, IRP는 꺠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넣기 핵심은 IRP, 연금저축을 깨야하는 상황인가 아닌가 입니다 만 55살 이전에 이걸 깰 바에는 ISA에 몰빵하고 IRP와 연금저축은 안넣거나 최소한으로만 넣는게 낫고, 남는 돈으로 일반 주식 창에서 미국 ETF 직투나 한국 ETF 우회투자 하는게 좋아요 집안 사정마다 케바케가 다 달라서 이 점 참고하셔서 투자하세요
24/04/11 12:01
(수정됨) 감사합니다.
제 자산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부모님이 결혼자금으로 2억+a정도를 약속하신게 있고 부양의무는 없습니다. 주식은 작년에, 코인은 올해 초에 총 2000만원 사서 총 30% 정도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1260만원 일시납해놓고 전환기간 18개월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택청약은 오래전부터 매달 10만원씩 들던게 한 15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요런 상태긴 합니다.
24/04/11 14:10
서울이면 집 비용으로 쉽지 않아 보이긴 한데 그외 지역이면 충분한거 같네요
일단 ISA 최대한도로 넣으면서 미국 S&P500 ETF, 나스닥100ETF, 배당주 관련 쪽으로 굴리시면 될꺼 같습니다 :)
24/04/12 10:54
(수정됨) 저는 부동산은 2주택까지 만들어놔서 끝내고 나머지는 노후대비용으로 연금저축, IRP, ISA로만 투자중인데요
1년에 연금저축 1500, IRP 300, ISA 2000 넣고 있습니다 전부 나스닥100, S&P500 TR ETF 반반 사고 있구요 IRP만 위험자산 70프로 까지밖에 안되서 30프로는 2050 TDF로 사구요 근데 나중에 부동산이나 목돈 들어가야할 일 생길수 있으면 ISA만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유투브 stockclimbers 채널 들어가서 처음부터 한번 보세요 제 투자 바이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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