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드럼매니아가 얼마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롱 버전이라면 리프리프 파라다이스, 피피알 롱 버전, 파이어 롱 버전, 코스믹 카우걸 롱 버전, 1175 메들리(3rd 기준으로 난이도 10) 등등 그루브 미터가 다 닳을 시 중도 스테이지 페일드는 있는 경우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아는 공식이 이게 맞을까요? 다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탠다드 3스테이지 기준, 롱 버전을 할 시 3곡이 차감 되는 경우
1. 앞에 있는 일반곡 2곡을 선택하고, 마지막에 롱 버전을 하고자 하는 경우 = 안 나옴
2. 앞에 있는 일반곡 1곡을 선택하고, 2번째 스테이지에 롱 버전을 하고자 하는 경우 = 안 나옴
3. 처음에 롱 버전을 하고자 하는 경우 = 나옴

스탠다드 3스테이지 기준, 롱 버전을 할 시 2곡이 차감 되는 경우
1. 앞에 있는 일반곡 2곡을 선택하고, 마지막에 롱 버전을 하고자 하는 경우 = 안 나옴
2. 앞에 있는 일반곡 1곡을 선택하고, 2번째 스테이지에 롱 버전을 하고자 하는 경우 = 나옴
3. 처음에 롱 버전을 하고자 하는 경우 = 당연 나옴

아 그리고 과거 오락실에 롱 버전 1곡 차감되는 오락실이 존재했을까요? 보통이면 3곡 차감 설정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