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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12 12:42:54
Name 내우편함안에
Subject [질문] 영어 쉐도잉이 원래 힘든거였나요?
지금 며칠 해봤는데 체력소모가 장난아니라서요
딕테이션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말따라하는게 뭐 여려워 하고 했는데
지금 겨우 삼일됬는데 전 이거 장난 아니내요
저만 그런건지 한사간동안 고작 얼마안했는데도
계속 며칠새 지쳐 나가떨어지는데 이게 이만큼 어려운 학습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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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2 12:46
수정 아이콘
영어를 잘 못 말하니 쉐도잉을 하려는거고 그런 상황이니 어려운건 당연하겠죠. 그 외에는 내가 한타이밍 늦게 말하는 소리 때문에 다음 따라할 말이 안 들리는 것도 어려운 요소기는 합니다.
스토너
23/03/12 13:48
수정 아이콘
제가 질문한 분은 아니지만 그 문제 때문에 너무 어려운 느낌인데요.. 혹시 한번 듣고, 멈추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따라가는 건 효과가 적을까요? 아예 들으면서 따라하는 건 스크립트를 보면서 속도에 맞춰서 읽는 수준으로 밖에 못 하겠어서요;
23/03/12 21:34
수정 아이콘
저는 원본속도와 문장과 문장의 자연스러운 이어짐도 연습하는게 쉐도잉이라고 봐서 멈추는건 효과가 좀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23/03/12 12:58
수정 아이콘
뭐든 새롭게 하면 힘든거 아니겠습니까
23/03/12 13:26
수정 아이콘
입 아프고 목 아플듯...

다른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망고베리
23/03/12 13: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쉐도잉이 저한테는 영어 듣기 많이 향상시켜줬네요.
효과는 확실한 거 같습니다
23/03/12 13:59
수정 아이콘
잘 맞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추천... 차라리 좋아하는 영화/TV프로 자막 없이 외울 수준으로 보며, 말하기보단 듣기에 집중 하는게 도움된다 생각합니다.
이오르다체
23/03/12 14:53
수정 아이콘
저도 해봤는데 체력이 쫙쫙 빠지는 느낌이어서 금방 관뒀습니다.
요새는 그냥 영어 동화책 소리내며 읽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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