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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01:30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남는데 중에 고르시는거말곤 답이 없습니다 호텔이나 식당이나 한두달전에 이미 그 날은 시작했고 끝난곳도 많을 겁니다
22/12/05 01:33
빈자리 알림 되는대로 다 거시는 수 밖에는
저는 너무 행복한게 매월 윤서울 오픈하면 낙심하는게 일인데 아무 기대 없이 배를 벅벅 긁고 있다가 알림 떠서 냅다 결제 했네요 드디어 가보네요. 넘나 행복
22/12/05 11:06
크리스마스 이브를.. 지금 상황에서 골라서 가시려고 한다니..
예약취소로 빈자리 뜨는곳 찾으면 가는거지 지금 시점에서 골라간다는건...
22/12/05 15:16
음 그렇군요 ㅠㅠ
일단 캐치테이블 예약대기 걸어놓고 대기중인데 간간히 취소표 나오는거 노려봐야겠습니다 한우 오마카세?는 예약이 좀 비어있길래 일단 신청해놨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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