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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2/11/27 02:12:21
Name 오타니
Subject [질문] 삼국지. 조조휘하 장수 쓰리톱은? (수정됨)
조조가 살아 있을 때,,
협천자하며(황제 끼고)
하남과 하북을 평정하고
여러 내외 전쟁을 하면서
조조가 죽을 때까지를 기점으로

위나라의 장수 중 종합적으로
쓰리톱(3명)을 꼽자면 누굴까요?

[후보] 가나다순
가규 만총 문빙 방덕 서황 악진 여건 우금 이전 이통 장료 장합 전예 전위 조인 조홍 하후돈 하후연 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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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영수증
22/11/27 02:14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장합
ArchiSHIN35
22/11/27 02:15
수정 아이콘
하후돈, 장합, 장료
인센스
22/11/27 02:18
수정 아이콘
장합 장료 우금이겠죠.
maverickus
22/11/27 02:30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장합
22/11/27 02:32
수정 아이콘
서황 장료 조인
파다완
22/11/27 02:47
수정 아이콘
조조 죽을때까지면 서황 조인 하후돈
태연­
22/11/27 02:57
수정 아이콘
조앙 전위 조홍
크크 죄송합니다
설레발
22/11/27 02:58
수정 아이콘
어떤 관점에선 이게 맞기도 하죠. 본인을 희생해서 주군 조조를 지켰으니..
22/11/27 07:02
수정 아이콘
조조지켰도르..
태연­
22/11/27 07:23
수정 아이콘
원코인도르
앙겔루스 노부스
22/11/28 18:13
수정 아이콘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설레발
22/11/27 02:59
수정 아이콘
장료 장합은 이견의 여지가 없는데 나머지 하나가 하후돈이냐 조인이냐로 갈릴듯
오타니
22/11/27 08:26
수정 아이콘
저는 조인 장료가 이견이 없어 보이는데,
다들 생각이 다르실듯.
설레발
22/11/27 11:55
수정 아이콘
아.. 조조 죽기 전까지라는 전제를 놓쳤네요. 장합은 빠져야 될듯;
사나없이사나마나
22/11/27 06:14
수정 아이콘
하후돈 장료 장합이 많이 꼽히지 않을까 싶은...
22/11/27 06:39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장합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22/11/27 07:01
수정 아이콘
장료, 장합 더블장에 하후돈 vs 조인인데, 조인에 조금 더 기울어집니다.
하후돈은 분명히 초반에 크게 활약했지만 뒤로 갈수록 행보관 이미지가 강해져서;
22/11/27 07:35
수정 아이콘
무력은 전위,허저,장료인것 같고 명망이나 관직같은걸로 따지면 하후돈,조인,장합이 아닐까 싶어요.
미카엘
22/11/27 07:55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장합
찬양자
22/11/27 08:01
수정 아이콘
저만 하후연 장료 장합인가요.
오타니
22/11/27 08:25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허저
Liberalist
22/11/27 08:32
수정 아이콘
조인 / 하후연 / 장료
조위로 범위가 넓어지면 장료 or 장합 취향 차이라고 하겠는데, 조조 한정이면 장료에 비해 장합 활약은 미미한 수준이라...
오타니
22/11/27 08:36
수정 아이콘
북방깡패 전예는 삼국지처럼, 여기서도 없는것인가
오레오레오나
22/11/27 08:53
수정 아이콘
일단 원탑은 조인이죠.
22/11/27 08:58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는 고정이고 한자리 놓고 하후연 장합 하후돈 서황중에 하나 들어갈텐데 군공으로 보자면 하후돈이 빠지고 대우로 보자면 장합이빠질겁니다. 서황이나 하후연인데 저는 하후연
복타르
22/11/27 09:06
수정 아이콘
장합을 많이 거론하시지만 그가 가장 많은 활약한 때는 제갈량 북벌때이니, [조조생전]이란 본문글 기준에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 가장 크게 세운 공훈은 한중정벌인데 이 정도로는...
김하성MLB20홈런
22/11/27 09:07
수정 아이콘
조조가 죽기 전까지면 조인 장료 하후연이죠. 장합은 조조 사후 아닙니까?
VictoryFood
22/11/27 09:08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우금
천혜향
22/11/27 09:32
수정 아이콘
순수 무력만 따지면 전위 조홍 하후돈 인듯..
22/11/27 09:36
수정 아이콘
군의 지휘관 느낌으로는 조인 하후돈 하후연 아닐까 싶어요
문어게임
22/11/27 09:41
수정 아이콘
조인은 무적권 들어간다고 봅니다
동굴곰
22/11/27 10:01
수정 아이콘
조인-장료-하후연
겨울삼각형
22/11/27 10:09
수정 아이콘
조조 사망때까지 보면

조인 - 장료 - 서황
에베레스트
22/11/27 10:15
수정 아이콘
조조 생전이면
조인 장료는 고정같고 나머지 한자리는 서황으로 가겠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2/11/27 10:18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서황 하후연 이정도
오타니
22/11/27 10:21
수정 아이콘
3명요. 그 어려운 것 중에 3인 당신의 선택은.?
위원장
22/11/27 11:00
수정 아이콘
허저 장료 전위
지탄다 에루
22/11/27 12:03
수정 아이콘
조인 하후연 장료
지니쏠
22/11/27 13:08
수정 아이콘
장료 조인 하후연
도달자
22/11/27 13:10
수정 아이콘
적벽대전후 사령관이 한중에 하후연, 형주에 조인, 합비에 장료 이렇게 셋에 최측근 도독인 하후돈인데.. 저는 하후연이 빠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꼬마곰돌고양
22/11/27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정) 조인 장료 장합
22/11/27 13:22
수정 아이콘
전쟁에 대해 공부할수록 전투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준비와 보급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한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조조는 장막 진궁에게 안방에서 배신당한 후 더욱 인척 위주로 갈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후돈이 중심을 잡아주고 조인이 전투를 지휘하며 하후연이 보급 및 특수 임무를 수행하여 지휘계통을 확실히 한 뒤 체계가 잡혀서 장료 서황 우금 장합등 훌륭한 장수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었다고 보기에 저 3명을 꼽고싶네요
오타니
22/11/27 13:28
수정 아이콘
크 장막과 진궁의 반란+여포의 부대
조조는 하후돈을 본진에 둘 수 밖에 없었긴 했죠.
22/11/27 13:50
수정 아이콘
하후돈이 행보관으로 재평가 운운하지만 모든 장수들이 따르고 병사들의 마음까지 챙기는 진정한 의미의 합참의장이자 조조 군대의 구심점이라고 봅니다
마음속의빛
22/11/27 13:35
수정 아이콘
조인, 하후연, 우금! 이 셋이야말로 조조의 기반이 약했을 때
군을 휘어잡고 활약한 용장들이죠.
오타니
22/11/27 14:37
수정 아이콘
우금 아시는구나!
침착맨 삼국지를 들으면,
우금만큼 마지막 전략이 멋진 장수도 없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2/11/27 14:24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서황...
하후돈는 아무리 뛰난 행보관이라 해도, 신야 찐따 시절 유비한테 털린 건 이해한다 쳐도, 여포한테 지략으로 털린 건 좀...
아테스형
22/11/27 14:45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 하후연
개취입니당 크크
피죤투
22/11/27 14:55
수정 아이콘
조조 살렸도르 전위 허저 조홍
오타니
22/11/27 15: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에이치블루
22/11/27 19:59
수정 아이콘
서황 많이 나와야 하지 않나요. 하후돈 장요와 함께 관우가 인정한 서황...
오타니
22/11/27 21:26
수정 아이콘
관우 판독기행
앙겔루스 노부스
22/11/28 18:16
수정 아이콘
조인은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보고 장료는 좀 과대평가된거 같은... 서황 하후돈 하후연중에 둘 넣으면 3대장 될 거 같네요
22/11/28 21:01
수정 아이콘
조인 장료는 확실한데.. 서황 추천합니다.
22/11/29 20:01
수정 아이콘
장료 하후돈 허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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