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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2 09:30
1. 그 줄이자는 60분은 플레이 상황이 아닐때는 시간이 멈춥니다(농구로 생각하면 됨)
실제로 끝나는 시간은 전후반 90분보다 늦을 수도 있습니다. 2. 다음 월드컵 부터는 48개국입니다. 3개국 16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다음에 32강 부터 토너먼트입니다. 3.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보다 더 인프라가 탄탄하고 축구 외교부문에서 보강을 확실히 한다면요
22/11/12 09:56
1번 같은 경우 스톱워치 도입 등의 방안이 이야기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축구든 야구든 농구든 그냥 단순히 경기 시간을 줄이자는 주장에 별로 동의를 하지 않는 편이네요. 현대인들의 생리를 고려해 90분을 60분으로 줄이고 4시간을 3시간으로 줄이자고들 하는데 60분이나 3시간은 뭐 안 길던가요. 유튜브 10분도 길다고 쇼츠보는 세상에서...
22/11/12 14:32
저도 그 방안에는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이야기되는게 스톱워치 제도고 저도 그건 긍정적으로 보는데, 단순히 너무 길어서 흥미롭지 않으니 줄이자는게 별로라고 생각해요. 앞뒤도 안 맞는것 같고요.
22/11/12 11:22
1. 농구처럼 인플레이가 아닐 시에는 시계를 멈추자고 하는건데 쿼터제와 함께 고려해 볼만은 하지 않나 싶네요.
2. 48개국으로 바뀌는걸로 압니다. 3. 현정부의 외교력을 본다면… 동아시아에서 다시 열리더라도 피파쪽에선 중국이나 인도쪽에 더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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