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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16:52
보컬이 꽤 많이 정신나간, 그러나 느낌이 좋은 노래 하나 추천드리고 갑니다.
추억은 억천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89U3ClWHMDk
13/10/25 17:08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slipknot 노래들, system of a down nightwish - sacrament of wilderness, stargazers 덥스텝에선 butch clancy??? 최근에 느낀 충격 중 충격으론 무키무키만만수 - 투쟁과 다이어트, 안드로메다 등이 있습니다. 일본어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siam shade, 잔다르크 등도 들을만 합니다.
13/10/25 17:36
덥스텝도 개버, 스피드코어, 노이즈코어 등의 장르와 비교하면 아주 온건한 장르죠. bpm이 1000이 넘어가기도 하고 이게 악기인지 소음인지 분간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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