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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2/07/18 20:01:26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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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배고픈유학생
22/07/18 20:03
수정 아이콘
본사는 같고 지사에서 총판으로 가는 건가요?
22/07/18 20:09
수정 아이콘
이건 본인께서 파워를 휘두르고 싶으냐, 현재처럼 편하고싶으냐에 따라 달린 거 같습니다.
영업 본부장이라는게 실적에 좌지우지되는 (젤 먼저 욕먹거나, 젤 앞에서 칭찬받거나) 하는 자리 아닌가 싶은데...
성향이 사람관리 좋아하고, 사교적이고 하시면 한번쯤 도전해봄직 하겠네요. (전임자께서 왜 나가는지도 중요할거 같지만요)
人在江湖身不由己
22/07/18 20:33
수정 아이콘
더불어 지인이 다른 부서로 옮기는 사유도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신규사업 발굴/확장으로 영업1본부, 2본부 같이 부서가 새로 생기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조직 내 불화, 리더 말 안 들음 등등의 숨은 이슈가 있을 가능성도 있지 싶네요.
교자만두
22/07/18 20:30
수정 아이콘
S*, D*, D* 등등으로 이직하시나요..상용소프트 벤더한국총판이것저것 다할텐데
메타몽
22/07/18 20:36
수정 아이콘
본문보니 답이 나와있네요

도전 vs 안정

그리고 글쓴이께서는 안정적이나 보수적인 조직에서 좀 지루해 하고 더 올라가고 싶은 욕구가 있으신거 같은데

진급 및 본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싶다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직할 경우 그동안 편함을 다 버리고 가시밭길을 헤쳐나갈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타츠야
22/07/18 21:52
수정 아이콘
1. 본인 성격이 어떤 것에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제의 받은 회사는 터치는 안 하지만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 보이는데 스트레스에 강한 성격인지, 사람 관리 잘할 자신 있는지 등. 연봉 좀 더 받겠다고 안 맞는 회사 가서 골병 드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2. 현재 직장은 본사가 개발을 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안정성이 있는 반면, 제의 받은 회사는 어디까지나 총판이기 때문에 나중에 그 회사가 직접 지사 세운다고 하면 낙동강 오리알 될 수도 있습니다.
interconnect
22/07/18 22:53
수정 아이콘
저라면 안 가겠습니다...
해달사랑
22/07/18 23:26
수정 아이콘
현재 회사 계속 다닐거 아니면 이직. 대신에 또 이직할 각오하고.
22/07/18 23:50
수정 아이콘
이직하기 괜찮은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2천 채워달라고 해보시고 동기부여얻어서 달리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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