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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12:10
(수정됨) 빛의 벙커 추천합니다. 전시 작품이 바뀔 때마다 총 3번 갔지만 모두 만족했습니다. 전시 시간이 조금 짧은게 흠이네요.
아이들과 같이 가시고 사진 스팟이 중요하시다면 아르떼 뮤지엄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떨어졌습니다.
22/06/20 12:13
서귀포 쪽 폭포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엉또폭포라고 비올때만 볼 수 있는 폭포도 있습니다. 다만 갈아입을옷, 슬리퍼, 우비는 필수로 챙겨가셔야 합니다.
22/06/20 12:33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곳 저도 추천 드리구요. 거기에 아쿠아리움도 실내이니 괜찮습니다. 거리가 동쪽 끝(성산일출봉쪽)이라 멀지 않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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