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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07 15:55:36
Name Choi`
Subject [질문] 부산 여행 질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연휴를 여자친구와 부산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목적은 먹방+바다경치+야경과 술 입니다.
서울에서 운전하고 가기 너무 피곤해서 KTX를 타고 이동하는데요

숙소는 영도에 있는 호텔에서 연박을 합니다.

24일 해운대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25일 암남공원or청사포에서 조개구이로
그 외에 딱히 정한게 없습니다.
국밥이나 맛있는 음식은 워낙 많아서 충분히 정할 수 있겠는데
코스나 장소의 분위기는 생소해서 부산에서 지내시는 분들께 추천받고 싶습니다

1. 낮~오후에 다녀 볼만한 경치 좋은 카페나 해변이 있을까요?
2. 밤시간~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며 술 한잔 할만한(서면 제외)곳으로 가려면 해운대나 광안리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숙소에서 멀지 않은 괜찮은 횟집or포장 할만 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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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데이즈
21/12/07 16:03
수정 아이콘
좀 멀기는 한데 기장쪽 까페가 괜찮습니다.
웨이브온 커피라고 조금 유명한곳인데 한번 검색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가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
21/12/07 16:22
수정 아이콘
제주도 느낌도 나고 좋네요 날씨 상황 봐서 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12/07 16:07
수정 아이콘
영도 호텔이면.. 라발스인가요? 인근에 무시로라는 술집 조금 허름하긴 한데 괜찮습니다. 식사는 괜찮으면 영도대교 건너면 바로 남포동도 있고 자갈치시장도 있어서 거기서 해결하시는것도..
21/12/07 16:22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숙소에서 술 부족하면 술집 방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뭐해
21/12/07 16:14
수정 아이콘
일단 영도를 숙소로 잡은게 조금 아쉽긴한데 ㅠㅠㅠㅠ
일단 제대로 여행하시려면 렌트카가 있어야 할 것 같고요.
태종대보단 암남공원을 추천합니다.

1. 수영 - 민락 해변 도로 '더박스' 등 괜찮은 카페 몇몇 군데 다 붙어있습니다.
아니면 송도 tcc , 기장 칠암사계, 뷰 상관없으면 온천장 모모스, 동래 복산동 그린내 등 있습니다.
2.해운대 구남로에서 술 한잔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해운대 번화가에서 빛축제도 하고 있고 술집도 많습니다.
3. 영도와 가까운 자갈치 회센터에서 포장하시면 될 것 같은데, 저는 광안리 민락동 활어 센터를 추천합니다.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21/12/07 16:27
수정 아이콘
너무 늦게 예약준비를 했는지 해운대 광안리 쪽은 방이 없더군요..ㅜㅜ
송도 tcc는 멀지도 않고 너무 좋은데요?
이브날에 해운대쪽을 방문하는데 예약하지 않고 가도 괜찮을지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걱정되네요
주니뭐해
21/12/07 16:50
수정 아이콘
메인 해운대 번화가가 부담스러우시면 미포 '참새 방앗간' 추천합니다. 도심 속 어촌 바다 느낌이고 조개도 맛있습니다.
아니면 청사포 '모리구이' , 방어 좋아하시면 광안리 '우리포차' 도 추천합니다.
생각해보니 이틀 연속 조개가 될 수 있긴 한데, 후보 중에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서울 분이시니 해운대 번화가라고 해봤자 서울보단 사람 적을 거예요
스타급센스
21/12/07 16:16
수정 아이콘
1.숙소가 영도니 가까운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2.해운대 빛축제기간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 날 거에요
21/12/07 16:29
수정 아이콘
태종대는 여자친구가 좀 힘들어 할 것 같은데 흰여울문화마을 낮에 산책하기 딱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하성MLB20홈런
21/12/07 16:16
수정 아이콘
1. 기장~일광쪽이 요즘 카페로 핫하구요. 해운대 달맞이고개쪽도 좋죠. 영도면 신기산업이라고 괜찮은 곳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서면까지 나가시면 전포카페거리도 있구요. 그리고 카페나 해변은 아니지만 영도 근처에 감천문화마을도 있습니다

2. 크리스마스 느낌의 번화가라면 영도 바로 밖의 남포동이죠. 오미크론 때문에 올해 트리축제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광안리도 워낙 야경이 좋아서 괜찮습니다.
메타몽
21/12/07 16:22
수정 아이콘
저번주에 가보니 트리축제 준비는 하고 있는데 남포동이 코로나 직격타를 너무 쎄게 맞아서...
메타몽
21/12/07 16: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영도 호텔이면 남포동 인근 및 남포대교 쪽 호텔 말씀하시는 거죠?

1. 차가 없으니 청사포나 달맞이고개가 베스트 선택지 입니다
(달맞이 고개 갈려면 엘시티 근처에서 택시타고 이동하세요 카페는 저도 모릅니다! 만 검색하면 많이 나올 껍니다)
(기장 웨이브온 및 그 인근 카페가 대부분 괜찮은데 차 없이 갈려면 많이 멀 껍니다 쏘카 같은걸 하시면 추천드려요)

2. 남포동이 코로나 직격타를 맞아서 공실이 많아지면서 유동인구가 줄어서 좀 한적하고
사람이 북적거리는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해운대, 광안리가 낫습니다

3. 횟집은 부산 사람인 저도 항상 고민되는 문제라... 숙소 근처에 자갈치시장이 있는데 빌딩 건물 내 횟집 말고 빌딩 밖 가게 쪽에서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세요

p.s. 생각해보니 영도면 흰여울 문화마을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도시 및 게임 도깨비의 주요 무대입니다
21/12/07 16:20
수정 아이콘
해운대 선상횟집 추천해요. 깔끔하고, 숙성 상태 좋구, 예약 잘하면 해운대 - 마린시티까지 보이는 자리까지 가능해요.
메타몽
21/12/07 16:27
수정 아이콘
선상횟집이라고 치니 안나오는데 혹시 이름에 오타가 있나요?
21/12/07 17:05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오. 선창횟집입니다, 나이가 먹어가 기억이 맛이가...
21/12/07 16:28
수정 아이콘
기장쪽 오시리아 해변 걷다 아난티코브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했는데 좋았습니다.
지금은 좀 많이 춥긴할듯.

기장은 몇년지나면 정말 천지개벽하겠더군요.
메타몽
21/12/07 16:34
수정 아이콘
해운대 옆동네 버프가 정말 큰거 같습니다

기장도 땅모양 보면 전형적인 부산 땅 모양에 길도 참 이상한 곳인데 해운대 옆 버프로 발전하고 있죠
이리세
21/12/07 17:01
수정 아이콘
영도 내에서 고지대 쪽으로 올라가시면 카페 많습니다. 전망 정말 좋구요.(ex. 신기산업)
아니면 해양대학교 가는길에도 바다 바로 옆에 지은 커다란 카페 몇군데 있습니다.(ex. 피아크)
전부 추천드립니다.

횟집은 봉래시장에 청해수산 이라는 곳이 유명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남항시장에 오륙도 횟집도 자주 갑니다.

그리고 혹시 꼼장어나 장어 좋아하시면 영도에 '기분좋은집'이라고 하는 가게 추천드립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하시는 작은 가게인데요. 맛은 정말 훌륭하다고 자부합니다.
태종대나 흰여울 마을 보시고 나오시는 길에 들러서 드시기 좋을 듯 합니다.

남포동에서 술 한잔 하실거면 '유노우'라는 이자카야 추천드립니다.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구요. 맛있는 요리에 기분좋게 술 한잔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타몽
21/12/07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m.blog.naver.com/sadlovein/221279233100

이집인가요?

서울 올라간 친구가 꼼장어 좋아하는데 친구 내려오면 같이 가보겠습니다 :)
이리세
21/12/07 17:34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흘레바람
21/12/07 17:10
수정 아이콘
영도 새로 생긴 피아크라는 카페 가시면 인스타샷 건지시기 좋습니다. 야외에 잔디밭있는 뷰긴 한데 날씨 좋으면 좋더라고요~
League of Legend
21/12/07 17:12
수정 아이콘
부산에 살때 [이기대] 여기 말고는 경치보고 감탄한 적이 없네요..
메타몽
21/12/07 17:14
수정 아이콘
원래 그 지방 사람들이 본인동네 관광에 재미가 없죠

너무 익듁하니까요
21/12/07 17:25
수정 아이콘
정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곳들 전부 가보고 싶을 정도로 괜찮네요 덕분에 좋은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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