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11/24 16:21:18
Name Right
Subject [질문] 단간론파 3에서 접으신분 있나요?
실제 플레이는 안하고 유튜브에서 게임 플레이만 봤습니다. 단간론파 1,2까지는 몰입도 잘되고 스토리가 흥미로웠는데..

3에서 몰입감이 확 떨어져서 중간에 접었는데, 아무리 다시 도전해도 볼맛이 안나네요..

3까지 완주 성공하신분 있나요??

단간론파 1,2,3에 대해 평가하신다면 어떠신지?? 단간론파 3에 대한 스포 없이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1/11/24 16:29
수정 아이콘
저는 3깨고 없는 겜 취급합니다. 골프만큼 짜증났어요 크크크
Jurgen Klopp
21/11/24 16:32
수정 아이콘
3가 v3였나요...? 그냥 저냥 할만은 했는데 뒷부분은 사실 시리즈 팬 엿먹이는 부분이긴 합니다.
21/11/24 16:38
수정 아이콘
뭐 엔딩도 그렇긴 한데, 그거 빼도 씨리즈가 나오면서 같은 퀄리티로 만들어도 반복성이 생겨서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단간v3는 그런걸 넘어설만큼 발전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팬게임인 어나더가 더 잘 만들었지
21/11/24 17:03
수정 아이콘
스토리는 호불호가 극심한데 인게임 아트그래픽, 시스템은 하이퀄리티라 저는 괜찮게 했습니다.
이호철
21/11/24 17:12
수정 아이콘
3엔딩이 매우 호불호가 갈리겠더라구요.
21/11/24 17:14
수정 아이콘
저도 스트리밍으로 본 사람인데
몰입 안될만합니다 크크

저는 스트리머 리액션 보는 맛으로 끝까지 봤네요
21/11/24 17:25
수정 아이콘
저도 스트리밍으로 본 사람 입니다.

제 소감은, 3 은 터질게 터진거다 라고 봅니다.


속담 중에,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반대로 첫술에 배부른 케이스가 단간론파 아닌가 싶습니다.

이후 2 도 나름 호평 일색 인거 같지만, 저는 그것이 당대 샤를로트 뒤누아를 통해 인기가 급부상한 하나자와 카나가 맡은 나나미 치아키 라는 캐릭터 때문이 컸다고 봅니다.


실제 스토리를 뜯어보면 1 보다 나은거 하나 없죠.

1 에서의 모노쿠마가 제시 하는 동기는 진짜로 교묘한 동기를 제시합니다. '피할수 있는데 니가 고른 선택지다.' 라는 그런 동기에요.

심지어 1억 이라는 동기를 제시하는 챕터 3 의 경우는, 엔딩을 보고서 곱씹어보면 모노쿠마의 교활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동기 입니다.

그것이 모노쿠마 라는 캐릭터를 한층 더 배가 시켰다고 생각 하고요.


근데 2 에서는 챕터 3 의 작은 벌레 라던가, 챕터 4 의 감금 시켜놓고서 억지로 살인 해라 같이 '피할수 없는 선택지' 를 줍니다.

정체 될거 같으니까 마치 역으로 범인이 초조 해져서 억지로 일 벌인다 라는 느낌이에요.

그 부분에서 이미 전작에서 보여준 교활함을 대폭 감소 시키죠.


그리고 2 스토리의 정점은 '게임 이니까(게-무 다카라)' 라는 한마디. 속칭 데우스 엑스 마키나 스러운 저 한마디 라고 생각 합니다.

게임 이니까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할수 있다. 라는 부분은 솔직히 전작에서 최종 보스 하나 이기겠다고 그 고생 한거 생각하면 뭔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럼에도 일부 캐릭터 찬양 하면서 그 스토리 문제를 보지 않은채 단간론파 2 도 좋은 게임이라고 찬양 하던게 결국 애니와 V3 를 통해서 연쇄작용 하여 다 터진거라 생각 합니다.

게임 이니까를 능가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 그런 시나리오에 대해 정신승리나 하는 스토리 각본가. 그 이후 스파츈이 낸 게임들과 그 흥행 수준을 생각 하면...


단간론파는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속담이 반대로 작용 해서, 첫술에 배불렀을 경우 어떻게 되느냐를 보여주는 반면교사 라고 생각 합니다.

소프모어 징크스 인가요? 그거 라고 생각 합니다.
오쇼 라즈니쉬
21/11/24 17:52
수정 아이콘
재밌게 클리어했습니다
blacksmith01
21/11/24 18:07
수정 아이콘
스토리나 캐릭 설정은 원래부터 중이병이라 개의치않았는데
3는 신규시스템이나 음악이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마 같은 캐릭터로 주인공 스타일에 변화를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네요.
마음속의빛
21/11/24 18:08
수정 아이콘
단간론파 1, 2 이후 단간론파 어나더 1, 2를 재미있게 봤네요. (유튜브로)
띵호와
21/11/24 19:38
수정 아이콘
단간 2까지 한다음 어나더 1, 2 하시면 됩니다요
21/11/24 19:50
수정 아이콘
저는 v3 > 2 > 1이었습니다.
v3 엔딩은 극혐하는 분들도 이해는 하는데, 저는 단간론파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결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v3이 텍스트가 좀 지나치게 많은 건 단점이라(특히 모노쿠마즈는 밀도 낮추는 주범...)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보는' 입장에선 몰입이 떨어질만할것 같네요.
21/11/24 20:44
수정 아이콘
모든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
랜슬롯
21/11/25 07:45
수정 아이콘
V3 말씀이신가요?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했습니다. 엔딩에 대한 호불호는 저는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동시에 그 나름의 신선한 부분들은 있었습니다.

결국에 단간론파의 매력은 캐릭터들의 매력이 가장 크다고 보는데 사실 1-2는 나름 이어지는 부분들도 있어서 더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있는데
아쉽지만 v3는 약간 동 떨어지는 부분이 있죠.

여기다가 캐릭터들 중에서 스토리의 몰입을 방해하는 캐릭터들도 약간씩 존재하고...
다만 그래도 재미있게했습니다 전.

특히 살인/추리 파트만 놓고보면 정말 괜찮았습니다.
사이퍼
21/11/25 10:22
수정 아이콘
3 추리 파트가 역대급이여서 전 더 재밌게 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1194 [질문] 키보드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14] 아이유가아이유785 22/01/19 785
161193 [질문] 요즘 휴대폰 어디서 개통하세요? [17] 독각1688 22/01/19 1688
161192 [질문] 컴터 견적질문입니다 [6] Right633 22/01/18 633
161191 [질문] 출근길 강동-판교-군포 제1순환 차 많이 막히나요? [5] 영소이884 22/01/18 884
161190 [질문] 회계? 경리? 질문입니다. [6] 서린언니1045 22/01/18 1045
161189 [질문] 네스프레소 대체할 캡슐머신 찾습니다. [35] 모나크모나크1481 22/01/18 1481
161188 [질문] 도배 이후 전등이 들어오지 않는데 클레임 걸어야 할까요? [6] 호아킨1128 22/01/18 1128
161187 [질문] 운동 (클라이밍) 후 먹을만한 살찌는 음식 있을까요 (냉동) [5] longtimenosee852 22/01/18 852
161186 [질문]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문의 [5] 꿀멀티897 22/01/18 897
161185 [질문] 연말정산 질문드립니다. [20] 더미짱1295 22/01/18 1295
161184 [질문] Ps5 cd 질문드립니다. Ps4cd와 차이점 [7] Yes587 22/01/18 587
161183 [질문] 스펠렁키2 질문 [2] Lainworks403 22/01/18 403
161182 [질문] 노트북 pd충전시에 아이패드 구매시 받은 usb선을 사용해도 될까요 [5] 읽음체크585 22/01/18 585
161181 [질문] 경력직 최종 면접 결과 나오는게 길어지면 통상 안 좋은 신호인가요? [16] Garnett211640 22/01/18 1640
161180 [질문] 아이패드용 키보드 어떤게 좋을까요? [23] FarorNear667 22/01/18 667
161179 [질문] 월급도적 질문 - 사무실 핸드폰 게임 컴퓨터로 하기 [5] Alcohol bear996 22/01/18 996
161178 [질문] 춘천에서 대학 다니면 주말에 서울 올만할까요? [30] AaronJudge991933 22/01/18 1933
161177 [질문] 노트북 뭘 사야될지 고민입니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2 vs LG 울트라 [3] JrD_July600 22/01/18 600
161176 [질문] 무선청소기 로보락 H7 쓰시는 분? 서울328 22/01/18 328
161175 [질문] 젤다의 전설 야숨 스피드런관련 궁금한 사항입니다 [7] 시오냥730 22/01/17 730
161174 [질문] 젤다의 전설 야숨 클리어 세계신기록 관련 질문입니다 [6] 시오냥907 22/01/17 907
161173 [질문] 같은 양의 음식을 여러번 나눠먹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요...? [7] nexon1264 22/01/17 1264
161172 [질문] 스타워즈 시리즈 입문하고싶습니다. [8] Path of Exile502 22/01/17 5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