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10/18 22:18:58
Name 산복애기
Subject [질문]  "[유머] 너무 열받고 힘들다는 교사 블라인드 글.jpg" 관련
유게의 해당 글과 질게의 관련글을 보고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제 생각에 이 문제는 체벌이 없어졌거나 사회분위기가 바뀌었거나 등 시대 흐름과는 큰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만만한 선생님한테는 개기죠...
항상 있어왔던 일이라고 봅니다

중딩 때를 돌이켜보면 저 포함 많은 남자 아이들이 어떻게 보면 정말 못됐었습니다

여선생님 중 젊고 체구가 작고 인상이 순한 분(국어쌤)께는 정말 막 행동하고 너무 예의없이 굴었습니다
한번은 아이들 앞에서 울기도 하고 다른 남자 선생님이 와서 엄청 혼내키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끝까지 그 선생님은 힘들어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어떤 젊은 여선생님(영어쌤)은 지금 생각해 보면 쎈언니같은 분이었습니다
수업분위기적으로도 아이들을 휘어잡는게 있었고 아이들이 전혀 저항할 엄두도 못냈죠

두 분의 차이는 그냥 그 두사람의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쌤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능력이 있는거고
국어쌤은 그 부분이 부족한 것이구요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스트레스 받고 힘드실 것 같고 안타깝지만요ㅜㅜ
경찰이 주취자를 제압하지 못하면 경찰의 잘못인 것 처럼
그저 그 선생님 개인의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ㅜㅜ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사람 봐가며 간사하게(?) 구는 것은 거의 본능에 가까운 것 아닌가요?
막 나가는 아이를 시스템으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에 따라서는 성적, 벌점, 졸업장, 내미래 이런거에 의미를 두지 않는 시절이 오래가는 사람도 있는데요

질게인데...
제 질문은 선생님 개인의 자질부족이 더 크다에 대한 대답에 yes/no가 몇대몇이 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astVulture
21/10/18 22:21
수정 아이콘
사회적 분위기도 다르고 평균적인 학부모들도 다르고 미디어도 다르고 너무 모든게 다릅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고/안겪어보고 쓰신 질문글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산복애기
21/10/18 22:40
수정 아이콘
안 겪어보긴 했죠
저 학생때 이후로는 학교에 가보질 않았으니
약설가
21/10/18 22:22
수정 아이콘
저는 현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 입장이지만 교사 개인의 자질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교사 개인 역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만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이 없는 상태에서 교사 개인의 퍼포먼스에만 기대는 것은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불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교사들 각자가 노력할 부분이 있다면, 시스템적으로 구비되어야 할 최소한의 울타리 또한 동시에 있는 거죠.
Rouge Scout
21/10/18 22:24
수정 아이콘
말같지도 않은소리죠. 학교폭력당하는 애들은 힘이 약한탓이라고 하는거나 똑같은소리...
교사한테 개짓거리하는 양아치들 정학 퇴학시킬수만 있어도 저짓거리 못하죠.
산복애기
21/10/18 22:34
수정 아이콘
오 학교폭력 예를 들으니까 좀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생각이 조금 바뀔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제가 생각이 짧았다한들 말같지도 않은 소리네 뭐네라는 표현은 참 후지세요
Rouge Scout
21/10/18 22:36
수정 아이콘
정신적으로 미성숙한분한테 너무 직설적이었네요.
산복애기
21/10/18 22:38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캡틴리드
21/10/18 22:25
수정 아이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능력'이 교사에게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산복애기
21/10/18 22:3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고 쓴글이죠
FastVulture
21/10/18 22:38
수정 아이콘
'나는 그 만만하게 보이는 교사에게 만만하게 굴었다' 이기도 하죠... 자랑글이 아닌 이상...
21/10/18 22:51
수정 아이콘
특정 레퍼런스가 있는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레퍼런스를 본문에 달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대왕
21/10/18 22:53
수정 아이콘
시스템적, 제도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교사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건 안될 일이죠.
경찰 한 명이 주취자 하나 제압 못하는 건 경찰 개개인의 문제라 할 수 있지만
경찰 한 명이 조폭 3명 제압 못하는 건 인력 부족이나 스턴건 사용 등 시스템적 문제를 생각하실 거잖아요?

질문하신 답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자질 부족이다 0,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100입니다.
21/10/18 22:5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윗분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폭력, 왕따, 직장내 괴롭힘 모두 무능한 피해자가 잘못이죠. 이 논리를 극단적으로 이어가면, 길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도, 사이코패스에게 살해당한 피해자도 예측불가능한 상대방에게 만만한 먹이감이 된 본인의 무능함 탓이라고 말할 수 있죠. 더불어 위에서 굉장히 과격한 댓글이 달렸는데, 그것도 욕먹을만한 글을 쓴 글쓴이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죠.
21/10/18 22:57
수정 아이콘
No 입니다.
예전에야 능력차이라고 할 수 있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거 없습니다.
학생들 잡으려고 언성 높이면 바로 학교나 교육청에 연락옵니다.
그래서 그냥 풀어두면 또 방치한다고 연락옵니다.
윗선에서 커버 쳐 줘야 되는데 실상은 교사한테 다 떠넘기고 있죠.
21/10/18 23:02
수정 아이콘
차일만 해서 차임
따돌림 받을만 해서 받음
맞을만 해서 맞음
갈굴만 해서 갈굼
대들만 해서 대듬
사기 당할만 해서 당함

????

무슨 이런 가해자논리가...
산복애기
21/10/18 23:04
수정 아이콘
대세 의견 내지 정답에 가까운 생각이 무엇인지 조금 알것같습니당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추대왕
21/10/18 23:05
수정 아이콘
글쓴분께서 요즘 학교 현실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극단적인 사례 하나 말씀드리면,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올 해 선생님이 학생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신고가 두 개 접수되어 국가인권위에서 조사가 두 번 나왔습니다. 선생님 두 분과 학교 관리자가 제법 고생하셨습니다.

한 사례는 학생이 수업 시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교사가 발견하고, 교칙에 따라 보관한 뒤 당일 하교할 때 돌려준 것을 가지고 자신의 소지품을 강탈 당한 사례로 인권 침해 신고했으며,

한 사례는 점심시간 급식 지도 하는 선생님이 학생이 식사할 장소를 지정해준 것을 가지고 인권침해라고 신고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급식실 자리를 절반 정도 밖에 못써서 학생들이 멋대로 앉으면 뒤에 학생이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사람이 과거 학창시절 경험했던 학교의 모습을 기준으로 가치판단을 하는데, 2021년 학교는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위의 두 사례의 학생들은 극단적인 경우고, 대부분 학생들은 이렇지는 않습니다...)
도들도들
21/10/19 00:22
수정 아이콘
이런 식의 명백한 권리남용에 대해서는 제재조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만렙꿀벌
21/10/19 14:20
수정 아이콘
결과는 혹시 어떻게 되었나요??
추대왕
21/10/19 18:26
수정 아이콘
다행히, 아니면 당연히 인권침해 사례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만렙꿀벌
21/10/20 09:24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당연한 일인데도 담당하셨던 선생님께서는 맘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추대왕
21/10/20 13:49
수정 아이콘
담당 선생님과 관리자 두분이 고생많이 하셨죠.
산복애기
21/10/18 23:06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순식간에 많이 달려서서 하나하나 답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개겨도 될 만한 사람이란건 없다'는 느낌 잘알겠습니다
진짜 도움 되었어요!!
이안페이지
21/10/18 23:06
수정 아이콘
학생의 인성이 글러먹게 썩어빠진걸 왜 선생탓을 하나요?
교육자는 교육을 할 뿐, 그 학생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죠.
부모가 무능하다고 하시면 인정합니다. 애새끼 인성이 글러빠지게 만든 부모는 능력이 없는게 맞죠.
21/10/18 23:15
수정 아이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 교사에게 필수적인 능력이나 자질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댓글들이 공격적인 건 본문에 쓰인 글쓴분의 과거 행적이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응? 뭘 잘했다고 저런 말을? +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당화한다 이렇게 보일 수도 있구요
FastVulture
21/10/18 23:19
수정 아이콘
이 글을 좀 러프하게 요약하면...
'내가 개겨봐서 아는데 만만한 교사들은 그 교사 본인 능력이 문제다' 이긴 하죠...
하이버리시절
21/10/18 23:27
수정 아이콘
경찰이랑 비교하려면 주취자 연행을 무력이나 강압적인 방법이 아니라 좋게 설득해보세요. 이정도 룰은 줘야 비슷할걸요?
물론 주취자는 경찰이 나에게 수갑을 채울수도 벌금을 부과할 수도 없다는걸 알고 날뛰어야 하고요.

지금 교육계는 시스템이 붕괴된거지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닙니다
21/10/18 23:52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이런 생각이 욕을 먹어도 될 것 같지만
욕을 쓰지 않는 이유는 충분한 강제력이 피쟐에 있기 때문이죠
학교에는 없고요
산복애기
21/10/19 00:06
수정 아이콘
Yes와 no에 대한 대답 비율은
0대 100인 것으로 잘 알고 생각 고치겠습니당~~~
많은 댓글들 감사해요~^^
펠릭스
21/10/19 00:2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도 엉터리지만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교사에게는 카리스마가 좀 필요한 것 같기는 합니다.

사실 제 여동생이랑 같이 일했는데 그때는 여동생이 악마 수준이어서 저는 허허 웃는 동네바보형으로도 충분했는데

동생이 저를 배신(결혼해 버렸.....)해서 제가 메인이 되니까 저도 확실히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심지어 저는 체벌도 합니다. 짱구 엄마 머리돌리기. 물론 제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고 진짜 간 보면서 세심하게 합니다.

중학생남자애들은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건 뭐 전두엽과 변연계의 불완전한 발전이 어쩌구 저쩌구 아 닥치고.

그런데 제 여동생은 실질적으로 무력이 강하지도 않지만 그냥 카리스마로 애들 조졌거든요. 한대도 안때리고. 이런 깡은 조금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수십명의 집단을 이끄는 리더인데.
SG워너비
21/10/19 00:35
수정 아이콘
별로 도움 안되셨을 것 같은데..
21/10/19 01:25
수정 아이콘
그냥 냉정하게 보면 지금 현 공교육의 학교-교사-학생 체제는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해 전근대적/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을 유지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양스독
21/10/19 08:48
수정 아이콘
제제 수단없이 카리스마로 제압을 해야한다니요
경찰도 총만 쏘게해주면 깡패 10명도 제압합니다
총을 던지게 만들어놔수 그렇죠
개기는 학생은 그냥 상벌회의 열고 문제점이 있을시 무조건 퇴학 시키면 깔끔할텐데요
20060828
21/10/19 09:01
수정 아이콘
그러면 안되지만 본문의 일은 현재도 어느 정도 일어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저한테 대놓고 대들었던 학생은 없었습니다. 키도 작지 않고 남자라서요. 그런데 제가 보았던 신규 여자 선생님들은 첫 해에 한두번씩 경험합니다. 비열한 애들이 선을 요리조리 타면서 수업 시간에 괴롭히거든요. 미성숙한 학생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걸 바로잡아주는 것이 교사랑 학교가 할 일이고요. 현재는 이 해야할 일을 해도 되도록 보장해주는 장치가 거의 없어서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놀림받지 말아야할 능력을 갖춰야 하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카리스마는 학급 운영자로서 갖추면 좋은 능력이긴 합니다.
나의규칙
21/10/19 09:18
수정 아이콘
교사가 카리스마 있으면 당연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카리스마라는 실체도 불분명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조차 불확실한 능력에 교육을 맡긴다는 것 자체가 문제죠.

교사의 카리스마 라는 것 자체가 모든 경우에 균일하게 작동하지 않아서, 상황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교사의 필수 능력이다?! 하기에도 문제가 있고요.
싶어요싶어요
21/10/19 11:58
수정 아이콘
만만하게 보이지않는건 당연히 능력입니다. 리더쉽 지도력, 통솔력의 일부이죠.

다만 리더쉽이 부족하다면 교사로서의 자질 또한 부족하다라는 투로 글을 쓰셔서 댓글이 달린듯 하네요
21/10/19 13:45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닙니다.
옛날에는 스승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나 분위기 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런 게 있었기에 만만한 선생님에게 그정도로 끝난거고, 요즘에는 그런 게 없으니까 더 심하게 막 나가는 거죠.

인간이란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기 마련인데, 스승이나 어른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없어진 분위기 속에 있는 미성숙한 애들이다? 볼 것도 없이 옛날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교사들을 쉽사리 휘어잡을 수 있는 인터넷도 활성화 되어있고 학부모들도 예전보다는 교사에 대한 존중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옛날에는 자식이 잘못하든 말든 그래도 어른인데, 선생님인데 니가 대들고 개기는 건 백번 잘못한 짓이다 라는 부모들이 많았죠. 지금은 자식이 잘못해도 따지고 드는 부모가 더 많고.
The Greatest Hits
21/10/19 13:56
수정 아이콘
애들가르치는 사람입장으로서
글쓴분께서 요구하는 카리스마는 강남 집한채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강남에 집한채있으면 좋은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강남에 집이 없는게 제잘못은 아니잖아요.

지금 내가 가진 여건으로 최선을 다한다. 그정도면 충분히 교사로서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데이
21/10/20 07:55
수정 아이콘
누구나 패왕색패기를 뿜을수 있으면, 괜히 그게 희소성있는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게임사이트니까 페이커 마타의 카리스마있는 오더가 더 그래서 가치있다고 받아들여지는 것이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0148 [질문]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 [15] 시계깎는노인1579 21/12/04 1579
160147 [질문] IT분야 다양한 포지션? 직군?에 대한 책 추천좀 [10] 주여름672 21/12/04 672
160146 [질문] 세라젬 구매 문의 입니다 [15] 무로이762 21/12/04 762
160145 [삭제예정] 아래 썸아닌 썸 글 후속입니다. [8] 삭제됨1223 21/12/04 1223
160144 [질문] 서울 타이어 교체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쏠수있어231 21/12/04 231
160143 [질문] 엑셀 질문드립니다. [4] 불독맨션337 21/12/04 337
160142 [질문] 디아2 횃불퀘 해주실수 있는분 계실가요? [3] 파쿠만사799 21/12/04 799
160141 [질문] 윈도우 부팅이 안 되는데 해결책이 뭘까요? [4] 던지진않습니다512 21/12/04 512
160140 [질문] 3060ti 디아2 구동후 종료 후 팬소음 질문 [2] WarJoy491 21/12/04 491
160139 [질문] 회사물건2천 상당을 오출고 하였습니다. [20] 의문의남자2616 21/12/04 2616
160138 [질문] 방역패스와 부스트샷 관련 질문입니다 [3] 유나573 21/12/04 573
160137 [질문] 주린이 두가지 질문입니다. [7] Fysta761 21/12/04 761
160136 [질문] (플스 스팀불문) 2인 or 4인게임 추천부탁드립니다!! [10] EnzZ515 21/12/04 515
160135 [질문] 광고 음악을 찾고 싶습니다. [3] 까먹었다358 21/12/03 358
160134 [질문] Ssd2개, hdd1개 설치된 상황에서 어떤게 c드라이브인지 알수 있나요? [6] Infrapsionic423 21/12/03 423
160133 [질문] 홍천 한우 식당 및 부위 추천부탁드려요 질문쟁이279 21/12/03 279
160132 [질문] 게임패스 PC 게임 설치시 아이콘 문제 [4] 아지매264 21/12/03 264
160131 [질문] 혹시 asus노트북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8] nexon434 21/12/03 434
160130 [삭제예정] 과연 이게 썸을 타고 있는 걸까요? [25] 삭제됨2204 21/12/03 2204
160129 [질문] 미국드라마 찾고싶어 질문입니다. [3] 나이스후니595 21/12/03 595
160128 [질문] 혹시 듄 아이맥스 아시는 분 계실까요?(답변 완료됨) [9] Cogito529 21/12/03 529
160127 [질문] 간호사 시계는 왜 있는건지요? [3] 79년생1852 21/12/03 1852
160126 [질문] 공유기 설정 문의합니다. [6] 고요439 21/12/03 4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