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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20 10:08:31
Name 멜로
Subject [질문] 30대 소개팅 하면 당일날 바로 MT 가는 경우가 흔한가요?
제곧내인데요

커뮤니티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30대는 소개팅 하면 빠르면 첫만남이나 두번째 만남에서 섹스를 튼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성에 개방적인지는 몰랐는데 이건 생각보다 쩌네요. 저만 조선시대에 살고 있었나봐요 ㅠㅠ

형님들 앞으로 첫만남부터 섹스어필하는게 맞는걸까요.

소개팅으로 잘만 만나는 분들의 비밀을 알게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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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10:11
수정 아이콘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다만 첫만남부터 섹스어필하는거는 여자분에게 너 쉬운여자로 보인다라는 인상을 줄 수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아린어린이
21/05/20 10:15
수정 아이콘
30대에 소개팅 많이 해봤지만 단 한번도 당일 MT는 ....
심지어 본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차라리 헌팅이나 그런거믄 몰라도요
아스날
21/05/20 10:16
수정 아이콘
소개팅이 아니라 소개팅 어플이면 맞는것같은데..
개좋은빛살구
21/05/20 10:16
수정 아이콘
소개팅 안하고도 원나잇이라는게 존재하는 시대인데요 뭘!
서로가 스킨쉽을 선호하는 사람이면 첫만남 부터 갈수도 있고,
서로가 스킨쉽을 비선호하는 사람이면 결혼때까지 안가는 사람도 있는걸요 크크
그냥 개인의 성향차이입니다!
21/05/20 10:19
수정 아이콘
종종있습니다.
오늘처럼만
21/05/20 10:22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생각되어지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없다고는 생각 안됩니다
충분히 일정한 비율로 있습니다
21/05/20 10:24
수정 아이콘
현자타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인터넷 여론에 너무 휩쓸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만남에 섹스어필하다 또라이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21/05/20 10:25
수정 아이콘
당일 mt 가는 소개팅을 따로 지칭하는 단어도 있죠.
흔하진 않지만 드문 경우도 아닙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진지하게 사귀긴 아쉬운 경우에만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비밀친구
21/05/20 10:28
수정 아이콘
엥??? 처음 들어봅니다. 일반적인 소개팅이 아닌거 같은데 크크
아웅이
21/05/20 10:32
수정 아이콘
작성자분 인간관계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크크
그렇게 일반적인 경우도 아니니 각 볼줄 모르시면 조심하세요..!
21/05/20 10:45
수정 아이콘
인간관계 터질 소개팅도 없는 상황이라서요 헤헤
백년지기
21/05/20 10:40
수정 아이콘
지인이 소개해주는 만남의 의미로 소개팅은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ANTETOKOUNMPO
21/05/20 10:42
수정 아이콘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대마법사로서 부럽군요.
BibGourmand
21/05/20 10:44
수정 아이콘
들어는 봤습니다만... 어플로 만난 경우지 지인 소개로 만나는 경우라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21/05/20 10:46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없습니다... ㅠㅠ
제 주변도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ㅠㅠ
월급루팡의꿈
21/05/20 10:46
수정 아이콘
3주만에 결혼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럴수 있죠 뭐.
21/05/20 10:46
수정 아이콘
보통 극단적인 케이스가 인터넷에 회자되는거고
존잘 이거나 훈남일겁니다.
칠리콩까르네
21/05/20 10:48
수정 아이콘
당일날 MT가고 3주만에 결혼하는 사례 직접 봤어요.
21/05/20 10:53
수정 아이콘
소개팅은 아니고 소개받아서 만난 자리에서 첫날에 가는거 꽤 봤습니다.
21/05/20 10:56
수정 아이콘
고견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일단 없진 않다는건 알겠는데 비율이 어느정도 될까여
21/05/20 10:59
수정 아이콘
극히 낮다고 봐야죠
소개팅 어플 말고 지인 통해 소개받는 일반적인 의미의 '소개팅'이라면요
21/05/20 11:01
수정 아이콘
비율로따진다면 일반적인 소개팅 10~20%
소개팅어플은 40~50%
21/05/20 11:08
수정 아이콘
10에서 20도 상당히 높은데요..!
아저게안죽네
21/05/20 12:34
수정 아이콘
10에서 20이라고 해도 소개팅 100명 중에 10~20명이 저런 경험을 하는게 아니라
100명 중 몇명이 다수의 경험을 갖는 거니까요.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은 경험할 일이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선생님!
21/05/20 12:56
수정 아이콘
다수의 경험은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20060828
21/05/20 14:2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잘 되는 사람은 80프로 이상
그렇지 않은 사람은 0프로...

임의의 사람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확률은 아닌거 같습니다..허허..
맥크리발냄새크리
21/05/20 11:00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소개팅에선 흔치않고 요즘 블라인드나 어플 통한 직접 만남은 흔합니다 아예 섹스를 목적으로 사진 교환하고 만나기도 해요
미메시스
21/05/20 11:01
수정 아이콘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소개팅은 지인 소개로 만나는거라
첫만남에 섹스어필하면 본인 평판에
치명타 입을 가능성이 훨씬 클텐데요
NoGainNoPain
21/05/20 11:01
수정 아이콘
요즘 시대가 하 수상하기 때문에 당일날 바로 MT를 간다는 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산밑의왕
21/05/20 11:03
수정 아이콘
잘생기기만 하면 당일날 원나잇 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ㅠ
21/05/20 11:03
수정 아이콘
이런건 그냥 소개팅이란 이름의 섹파매칭에 가깝다고 봅니다. 아니 물론 진짜 드물게 각잡은 소개팅에서도 정말 서로 눈에서 불꽃튀게 맘에들면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매우 드물거라 봅니다.
레너블
21/05/20 11:06
수정 아이콘
성격 맞는지는 술이나 밥먹으면서 확인하고
몸이 맞는지도 확인해보는건가요 덜덜
뒹구르르
21/05/20 11:10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에도 소개팅이든 헌팅이든 한두번 만났을때 자보고 썸 시작하는걸 선호하긴 합니다만
이건 20대, 30대랑 상관없이 사바사 문제라서 안 그러던 사람이 따라하려면 될 것도 안 됩니다
만남을 잘 하시려면 본인 스타일 내에서 강점을 찾아서 강화하시고 남들 따라하지 마세요
30대에 스타일 바꾸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21/05/20 11:11
수정 아이콘
소개팅 어플도 아니고 일반적인 소개팅에서요?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주선자 개망신 주는 건데...
싸이유니
21/05/20 11:12
수정 아이콘
실제 저런케이스는 100건중 2~3건정도 될까 싶네요.
특히 30대면 사회적인 관계도 고려를 하니까요
21/05/20 11:17
수정 아이콘
친구의 친한 친구와 2:2로 만나서 놀았던 적이 있는데 첫날부터 적극적인 여성분이 존재하긴 하더군요.
소개팅이면 더 건너건너 매칭되기도 하니까 성향이 맞으면 얼마든지 가능하겠죠.
이혜리
21/05/20 11:17
수정 아이콘
많다고는 못해도 없지는 않습니다.
서른 넘으니깐 파스타 소개팅 보다는 이자까야 같은 술집에서 소개팅하고 술기운 빌려서 분위기 좀 좋으면 바로 모텔 가고.

그런데 윗 분 말씀처럼 갑작스럽게 스타일변경을 하려다가 잘못하면 사단납니다. 예전에 고시반에 있을 때 여자애들이랑 웃으면서 이년저년 하면서 살갑게 지내는 제 모습을 부러워 한 어떤 형님이 해맑게 이년저년하다가 퇴실 당했던 일이 있었어요..
더치커피
21/05/20 11:22
수정 아이콘
어플 소개팅이겠죠
일반적인 지인 통한 소개팅에서는 거의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21/05/20 11:22
수정 아이콘
술좀 들어가면 불가능한건 아니죠
그 닉네임
21/05/20 11:3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개방적이게 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21/05/20 11:43
수정 아이콘
소개팅이라고 다 같은 소개팅이 아니라...
21/05/20 11:46
수정 아이콘
20대 때도 있었는데요 뭐.
술 한 잔 하다 보면 그렇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물론 흔치는 않습니다.
근데 저는 오히려 30대가 20대보다 덜한 빈도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사회적인 관계도 더 고려하게끔 되고, 결혼 염두에 두고 만나는 경우엔 극초반 섹스어필이 자기 가치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요.
21/05/20 12:01
수정 아이콘
알거 다아는 30대 남녀가 굳이 낯가릴 이유 있냐는 식의 글을 봐서요.. 듣다보니 맞는말 같기도 하고요
모르는개 산책
21/05/20 11:50
수정 아이콘
사바사 입니다 그런사람끼리만나면 되고 한쪽이라도 그런성향아니면 쉽지않습니다
미뉴잇
21/05/20 12:00
수정 아이콘
전 한 번도 그래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흔한 경우는 아닐 거 같아요
21/05/20 12:01
수정 아이콘
아니 질게에 리플수가 크크
겨울삼각형
21/05/20 12:09
수정 아이콘
우리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일 입니다
안심하세요
21/05/20 12:23
수정 아이콘
데헷 안심되네요
워라밸이란
21/05/20 12:17
수정 아이콘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예전에 그랬던거같은데
알라딘
21/05/20 12:20
수정 아이콘
서로 첫인상 맘에 들고 술 좀 들어가면 가능할수도..
헤헤헤헤
21/05/20 12:23
수정 아이콘
1. 여자가 남자를 마음에 들어한다
2. 파스타같은거 말고 회,참치, 이자까야 같은 곳에서 술을 먹으며 남자가 자연스레 섹드립을 유쾌하게 몇번 날렸다.
3. 엠티 고고
4. 어플소개팅말고 지인소개팅에서도 자주까지는 아니지만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21/05/20 12:26
수정 아이콘
근데 서로 분위기 끌리면 갈 수는 있다 쳐도, 그런 상대와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관계까지 가기는 좀 쉽지 않을 듯. 자기도 똑같은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결혼할 대상이 그렇게 쉽게 잠자리를 하는 사람이길 원하지는 않죠.
21/05/20 12:38
수정 아이콘
술 들어가고 분위기 맞으면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안흔하지 않죠.
21/05/20 12:55
수정 아이콘
댓글이 거의 엄대엄이네요...!
그말싫
21/05/20 13:10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론 극히 드물 거고요.

삶의 문화권, 인적 인프라 등 어떤 배경에서 어떤 사람들과 살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주변 몇몇 케이스인데 전반적으로 음지 또는 회색지대의 일을 하거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남자들은 다소 껄렁하고 마초적인 성격이 강하고 여자들은 자존감이 매우 낮고 애정결핍인, 대체로 그렇게 묶일 수 있는 집단 내에서의 만남/소개팅이라면...
TranceDJ
21/05/20 13:17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케바케. 다만 본인이 이전에 한적이없으면 안일어날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더라고요. (ex: 나)
루카쿠
21/05/20 13:18
수정 아이콘
소개팅이 아니라 소개팅 어플이겠죠.
위 댓글처럼 소개팅이라는 건 주선자가 존재하므로 첫날부터 MT는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첫만남에 섹스 튼다면 그건 원나잇이란 문화 자체가 있으니 가능하지만, 첫 소개팅에 섹스? 전 현실에선 불가능하다 봐요.
21/05/20 13:33
수정 아이콘
남자가 잘생기고 말 잘하고 매력있으면 정말 모든 일이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본 케이스 경우에도 일어나는 사람에게만 일어나기 때문에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능하다, 말도 안된다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21/05/20 14:55
수정 아이콘
[댓글 쓴 나에겐]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회색의 간달프
21/05/20 14:04
수정 아이콘
통계적으로도 일반적인 소개팅에서는 굉장히 드뭅니다.
많다고 하면 그 사람 주변만 많은 것일꺼에요.
21/05/20 14:20
수정 아이콘
많지는 않을것 같고 가끔 있는듯 합니다
지인 소개팅에서 사귀지도 않을거 원나잇 잘못했다가....
전 소개팅 20번 정도 했었지만 한반도 없었습니다
21/05/20 14:45
수정 아이콘
같이 살던 친구는 그런경우 몇번 있는거 봤습니다.
근데 중딩때부터 여학생들이 아침에 집앞에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고, 30대까지도 먼저 고백하는 여자가 엄청많던 친구였습니다...
21/05/20 14:56
수정 아이콘
1. 일반적인 소개팅은 각자의 지인을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첫만남에 감정이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겁니다. (너무 쉬워보이지 않을까? 이런 모습이 지인에게 알려지지 않을까? 등의 걱정)
2. 오히려 모임이나 동호회 등 요새 말하는 '자만추'인 상황이라면 처음 만난 날 호감 느끼고 술기운까지 빌려 하룻밤 보내는게 생각보다 쉽습니다.
3. 개인적인 경험으론 소개팅을 연애까지 이어나가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 당일 바로 모텔까지 직행했다는 얘기 들어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뭐 그래요.
나이스후니
21/05/20 15:01
수정 아이콘
확률은 생각보다 높을거예요. 근데 그 확률은 100명중 10명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100명중 존잘 1명이 10번성공한다고 봅니다.
21/05/20 15:44
수정 아이콘
술마시면 뭐...어렵진 않죠
달달각
21/05/20 15:56
수정 아이콘
압도적 조회수 덜덜..
B급채팅방
21/05/20 16: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자가 존잘에 이빨도 잘털면 가능
+ 성기능도 좋아야함
티모대위
21/05/20 16:16
수정 아이콘
와우 말도안됩니다. 안그런 케이스가 훨씬 많을겁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사람 꽤 많이 있겠죠. 근데 대다수가 아니라는건 확실합니다.

쉽게 생각하면돼요. 당일날 MT 가는걸 기꺼워하는 여자분한테 몇번 쑥맥처럼 군다고해서 잘될수있는사람이 까이진 않을거에요
근데 성에 개방적이지 않은분한테 MT가는걸 전제로 섹스어필한다? 그자리에서 바이바이입니다.
굳이 위험부담을 감수할 필요는 없겠죠?
alphaline
21/05/20 16:45
수정 아이콘
아주 진부한 이야기지만 흔한 사람한테만 흔합니다
물론 [여자분이 30대 이상] 이면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조금 올라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100번 넘는 소개팅 동안 [좋은 사람이신것 같아요]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답장없음] 비율이 90%쯤 된 것 같은데
그런 저조차도 30대 들어서는 본문 같은 일이 종종 있긴 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첫만남부터 섹스어필하는게 맞는걸까요?" 이런 고민은 필요 없으십니다. 상황 되어 보면 자연스레 알거든요
모리건 앤슬랜드
21/05/20 18:39
수정 아이콘
어플은 흔히 봤습니다.
이라세오날
21/05/21 00:20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가 없진 않을 겁니다
둘이 서로 자연스럽게 죽이 맞는 설명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어요
그런데 그건 양자가 서로 자연스레 어울려야 되는가라 괜히 야한 농담이나 분위기 억지로 만들면 나중에 주선자까지 둘 다 잃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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