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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3 19:07:10
Name ioi(아이오아이)
Subject [질문] 예비군의 군의 전력으로서의 가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친구랑

작년 코로나로 예비군 안 했는데 올해는 안 할려나 라는 이야기 하다가

친구가 우리나라 예비군은 그런거 안해도 이미 깡패다

LA 폭동 때 한국 사람이 자경단 만드는 거나

말년병장이 사건 터지면 제일 빠르다

온갖 주특기 배운 사람이 모이는 데 정예 중에 정예지

라던데

개인적으로 예비군은 그냥 숫자 로서의 의미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거 같은 데

어느 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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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19:22
수정 아이콘
그냥 가챠잘되면 좋은 수준? 편제자체가 부대마다 다를거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할만한 내용은 안됩니다만 뭐 당연히 전시상황에서 부족한 파트 충원의 의미라서 갑자기 중책을 맡긴다거나 하진 않을 겁니다.(물론 예외야 많겠죠. 직책자체가 중책인 파일럿이라거나..)
이게 예비군이 질적으로 떨어진다기 보다는 예비군에게 핵심계획을 맡기는건 무리수니까요.
그러니까 실제로 가치가 굉장히 높다한들 그것을 평가해서 계획에 반영하는건 미지수가 많기 때문에 가치를 높게 두진 않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05/03 19:25
수정 아이콘
민방위 아닌 동원예비군이면 전면전 발생시 즉시 투입 가능한 예비병력이 되겠죠.
The)UnderTaker
21/05/03 20:22
수정 아이콘
기초훈련필요없는 당장에 총쏠수있는 전력정도죠.
도뿔이
21/05/03 20:55
수정 아이콘
징병제 국가가 가지고 있는 매우 강력한 수? 정도라고 봅니다.
여기 계신 아재분들은 대부분 처음 군용 소총의 발사음에 깜짝 놀란 경험들이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이미 익숙한 사람들이 수백만이다? 대단한거죠..
열혈둥이
21/05/03 23:36
수정 아이콘
원래 초반 접전 및 방어를 현역으로 하고
반격을 예비군으로 하는게 징병국가의 기본전략 아닌가요?

군사훈련을 2년동안 받는다는거
우습게 여길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구차야
21/05/04 01:34
수정 아이콘
전쟁상황에 대해 평상시에도 계속 무의식적인 머리속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상황발생시 개인적인 사유를 뒤로하고 징집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이미 일상의 자유가 제한된 군생활과 군사훈련, 사격등 몇년이라도 경험한 인원은

일반인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을수밖에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피지컬이나 능력의 차이 문제가 아니라, 이른바 길들여진 자원인 셈이죠.
통제에 순응, 집단적 행동, 개별적 생존 전략..

일반인 만명과 예비군 만명은 경험에 있어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단지 총을 쏴봤고 피지컬이 단련되 있고의 문제가 아니라
통제된 상황에서 자기의 롤을 파악하고 행동을 일치해 실제 작전을 수행할수 있게 한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

굳이 비교하자면, 예비군은 자기가 일개미,병정개미,숫개미 라는걸 이미 알고 거기에 습득된 양상에 따라 행동하는데 비해
일반인은 개미인거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며 각개격파 당하는 차이라고나 할까요
아저게안죽네
21/05/04 03:46
수정 아이콘
LA폭동 때 예비군의 힘이 제대로 드러났다고 하더라구요.
이라세오날
21/05/05 17:12
수정 아이콘
한 번 경험해봤다는 건 굉장히 큰 가치입니다.
한 번과 두 번의 차이는 안 큰 종목이 있을 수 있어도 0번과 한 번은 아주 큰 차이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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