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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09 01:45:16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19)관계시 콘돔이 터졌습니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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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1/04/09 02:00
수정 아이콘
싸워서 설득할필요까지는 없고 저는 알아서하게 둘것같네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콘돔 변기에 버리지마세요.
아츠푸
21/04/09 02:09
수정 아이콘
제일 후회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변기가 막힐까봐 그런건가요 아니면 위의 확인을 못한다는 이유인가요 더 큰 이유가 있는건가요? ㅠ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21/04/09 02:40
수정 아이콘
https://www.insight.co.kr/news/280205
콘돔을 변기에 버리지말라는 이유입니당
스토리북
21/04/09 02:06
수정 아이콘
사후피임약이 워낙 몸이 좋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게 당연할 것 같습니다.
생리한 지 얼마 안 되었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확률이 매우 낮은 것도 사실이니 강요하기가 좀 그렇죠.
가능성을 0%로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면 사후피임약을 권유하시는 게 맞긴 합니다.
저라면 안 먹일텐데 사람마다 경우마다 다르니,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아츠푸
21/04/09 02:17
수정 아이콘
저도 스토리북님같은 생각인데 진짜 만에하나라는게 너무 무서운거 같아요. 피임을 안한것도 아니고 진짜 운에 따라서 이렇게 된건데 너무 무섭기만 하네요. ㅠㅠ
스토리북
21/04/09 02:24
수정 아이콘
사실 정말 무섭고 스트레스 받는 건 여성입니다. 남성이 덜덜덜 하는 거 보면 거기서 15배쯤 빡치고요. 좀 차분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걱정되신다면 사후피임약을 먹게 하되, 며칠간 잘 달래주시고 살펴봐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몸에 안 좋습니다. 게다가 병원가서 처방 받아야 하는 거라 더 열받음....
21/04/09 02:09
수정 아이콘
그러다 덜컥 임신 하면 님 인생은 누가 책임 지나요
답이 정확하게 나온 문제 같습니다만 결혼 하실 건가요? 평생 달달이 양육비 내실 건가요?
21/04/09 02:27
수정 아이콘
상대가 의학지식이 부족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면 모를까 글써주신 것 같은 상황에서는
굳이 걱정되시면 아이 원하지 않는다는 점만 확실히 전하시면 자기 몸 알아서 할거라고 봅니다.

상대가 사랑에 빠져서 임신공격 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요.
아츠푸
21/04/09 02:29
수정 아이콘
아 유미님 밤중에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 점을 확실히 해야겠네요. 상대방 기분이 나쁠지라도 확실히 해야 하는 부분은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밤중에 댓글 하나하나가 정말 위로 많이 됩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벌벌 떨면서 잠도 못자고 댓글 하나하나만 기다리고 있네요.
21/04/09 02:42
수정 아이콘
임신하는 건 상대방 몸이고 결국 상대방 생각이 중요한 거니까요. 만에 하나 임신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최악의 경우 중절할 것인지 그냥 낳을 생각도 있는건지 등등.. 원인제공자(?)로서 그런 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차근차근 생각을 나누다 보면 사후피임약을 먹을지 말지도 크게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결론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츠푸
21/04/09 02:45
수정 아이콘
정말 거의 가이드라인같은 답변이시네요 ㅠㅠㅠㅠㅠㅠ 유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내일 차분히 한번 얘기해봐야겠어요.
21/04/09 03:00
수정 아이콘
네.. 그런데 너무 분위기 무겁게 잡고 그러진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어디까지나 상대방을 걱정해주고 또 상대방의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마인드로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카와이캡틴
21/04/09 02:4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만약 된다고 해도.. 약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긴 합니다만 ㅠㅠ
아츠푸
21/04/09 02:47
수정 아이콘
임신이 되었는데 약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말인가요?
카와이캡틴
21/04/09 02:49
수정 아이콘
네.... 여성분들은 왠만큼 알고 있을 겁니다.
스토리북
21/04/09 02:53
수정 아이콘
불법이니만큼 가짜 약이 많습니다.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1/04/09 02:56
수정 아이콘
무서운 심정은 이해해요. 예전 애인에게 임신했다는 거짓말을 들어 본 적 있는데 하늘 무너지는거 같고 인생 끝나는 기분...겪어 봐서 알아요
웃긴건 결혼해서 와이프에게 같은 말 들었을때도 그 안 좋았던 기분은 똑같더라구요. 무려 결혼해서 첫 아이 가졌다는 소식을 듣는데도요 ;;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임신이란 단어만큼 무서운 단어가 없죠

저도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그래도 여자분을 다그치거나 강요하지 마셨으면 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상대방 가슴에 난도질 하는거와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더군다나 그분은 의사신데...

생리한지 얼마 안 되었다면 임신가능성 정말정말 희박합니다.
생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신다면 생리 후 임신이 얼마나 기적같은 확율인지 아시리라 생각해요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임신이 되었다 가정을 해도 그 여자분과 신뢰있는 관계여야 글쓴분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유리하기 때문에
그 여자분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 했다면 그 부분을 더 이상 언급 안 하시는게 저는 되려 낫다고 생각해요
너무 염려치 마세요...
항정살
21/04/09 03:05
수정 아이콘
의사면 알아서 잘 하겠죠.
21/04/09 04:27
수정 아이콘
싸워서라도 피임약을 먹게하고 싶을 정도로 걱정이 되신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사후피임약을 먹을 것인지, 임신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는 여성분께서 오롯이 결정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아무리 콘돔을 끼고 관계를 갖았더라도 임신이 될 가능성과 임신을 하고 출산까지 가게된다면 최소한 양육비는 무조건 지급해야한다는 점은 이번 사건 이후에라도 같은 분 또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할 때 인지하고 계실 필요가 있으신 것 같네요. (도덕적으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법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덜컥 임신해서 19세까지 양육비 지급'하는 가능성이 두려우시면 간단하게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업종 전환하시면 됩니다. 싹둑싹둑 정관수술.
로드바이크
21/04/09 08:01
수정 아이콘
연상녀신가요? 태도가 글쓴이와는 많이 다르게 대범한 것 같아서 그쪽에서는 결혼할 마음도 있어보이는데요.
이나 은
21/04/09 08:23
수정 아이콘
사후피임약 전문약이라서 병원가서 처방받아서 약국가서 사야되는건 알고 계시죠?
혹시 설득이 통해서 사후피임약 먹는다고 상대방이 OK한다면 병원도 약국도 꼭 동행해주세요.
이혜리
21/04/09 08:35
수정 아이콘
팽창한 후 터진거라 링 부분만 있는게 맞습니다.
구멍이나는 형태가 아니예요.

생각보다 임신이라는게 쉽지않습니다.
게다가 생리 직후라고 하니 믿고 기다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루카쿠
21/04/09 08:51
수정 아이콘
글만 읽어봤을 땐 상대방은 결혼할 생각이 있네요.
여자가 임신하는 게 두렵고,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면 그 부분은 확실하게 표하시고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더미짱
21/04/09 08:55
수정 아이콘
의사면 알아서 잘 하실겁니다.
임신여부보다는 아츠푸님이 상대방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다시마두장
21/04/09 09:56
수정 아이콘
상대방이 의사인데 크게 걱정할게 있나 싶습니다.
혹여라도 임신을 하게 될 경우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게 본인일텐데 알아서 잘 신경쓰겠지 싶고요.

저같으면 상대방 말을 믿고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맘대로만듦
21/04/09 10:16
수정 아이콘
그냥 잡아요
21/04/09 10:37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나 애인이 아닌건가요? 뭔가 말투가 선을 긋는듯 해보여서...
낳을 생각도 없고 결혼할 생각도 없으면 확실하게 말하세요 그냥 위하는 척으로 보이네요
21/04/09 1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후피임약은 시간엄수가 중요한데 무슨 내일을 ..
윗집여자
21/04/09 13:29
수정 아이콘
너한테 책임지라 할일 없다.. 좀 한심하시네요. 뭘 싸워서 먹이니 어쩌니 어휴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임신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로제타
21/04/09 14:57
수정 아이콘
무조건 산부인과 가야죠 여기에 왜 글쓰고 있어요
생겼어요
21/04/09 15:06
수정 아이콘
당시에 가장 불안한게 글쓴님일까요 아니면 상대방일까요?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건 내 앞날에 대한 걱정이나 사후피임약 이딴게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요. 세상 무너진 표정으로 혼자 겁에 질려서 이런말 저런말 하는게 오죽 한심해보였으면 여자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을까요.

100% 피임법이란건 없어요. 본문 내용만 보면 여자친구 같진 않고 파트너인지 단순 원나잇인지 뭐 그런거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은데, 벗기고 싸지를때까지만 해도 그냥 좋기만 했자나요. 근데 그냥 내가 저지른일이라곤 생각 안하고 책임은 지고싶지 않으니까 콘돔 핑계를 대고 싶으신거구요.

어차피 임신가능성 없어요. 괜히 내 마음 편하자고 대화니 뭐니 하면서 자위하려 하지마시고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진짜 없어보입니다.
로드바이크
21/04/09 15:37
수정 아이콘
닉이 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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