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에? 스마트폰을 산지 얼마 안됬을때 이것저것 받아서 사용해보다가 알게된 어플이었는데

지금의 랜덤채팅방식의 어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플을 시작하면 백사장에 편지지와 공병이 있고 그 편지지에 하고싶은말을 적고 띄우기? 를 누르면 편지가 공병에 넣어진 상태서 바다에 던져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던지면 내 주위에있는 사람이 그걸 보고 대화를 걸어오는거였는데

요즘 갑자기 그 어플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