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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03/08 13:20:14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저 같은 경우는 청약을 해지하는 게 맞겠죠?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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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8 13:25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한 고민하고 계시네요. 저도 집을 구한지라 당장에 청약통장을 쓸 일이 없게 되었네요.
한 20년쯤 뒤에 자식들 집 장만해줄 때 쓸 수 있을 지... (가능하긴 한가요?) 1주택자가 청약 넣으면 가점 똥망일 텐데, 이걸 유지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히이짱
21/03/08 13:27
수정 아이콘
계속 넣다가 청약통장 자녀분께 이전하시면 됩니다.
우그펠리온
21/03/08 13:30
수정 아이콘
결혼을 할지도 의문이라...
생겼어요
21/03/08 13:27
수정 아이콘
비슷한 케이스인데 당장 통장에 들어있는돈 필요한 게 아니라 아직 가지고는 있습니다.
갑의횡포
21/03/08 13:28
수정 아이콘
아니요, 투자 하셔야죠. 가지고 계세요. 저도 님같은 상황에서 되든말든 넣었는데 됐습니다.
지방이라면 적당히 청약 도전하고 여유되면 새집으로 이사하고 좋습니다. 적당히 전매하셔도 개이득입니다.
제로콜라
21/03/08 13:30
수정 아이콘
무조건 들고계서야 합니다.
21/03/08 13:32
수정 아이콘
해지해서 얻는 이득이 딱히 없어 보이고, 갖고 있으면 혹시 모르는데 들고 계시는 게..
덴드로븀
21/03/08 13:34
수정 아이콘
해지해서 득볼게 없으니 그냥 퇴직금이다 생각하고 냅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냥 잊고 사는거죠.
21/03/08 13:35
수정 아이콘
급전 필요한 거 아닌 이상 굳이 할 필요는 없죠
21/03/08 13:41
수정 아이콘
당장 해약해야할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그냥 keep하세요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아이폰텐
21/03/08 13:53
수정 아이콘
킵하세요 인생 모릅니다
21/03/08 13:54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고민하다가 그냥 들고있습니다.
혹시 아나요.. 갑자기 집팔고 애 셋딸린 분과 결혼하게 될지..
대신 2만원씩만 넣고있습니다.
Parh of exile
21/03/08 13:58
수정 아이콘
좀더 두고보시는게....
21/03/08 13:59
수정 아이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회색사과
21/03/08 14:22
수정 아이콘
그 안에 든 돈이 정말 갑자기 막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들고 가심이... 흐흐
21/03/08 14:33
수정 아이콘
돈 필요하시면 그걸로 담보대출 받으세요..
이혜리
21/03/08 14:39
수정 아이콘
해지해서 얻는 이득은 없습니다.
그리고, 청약 통장의 이자율이 꽤 쎄요..
21/03/08 14:46
수정 아이콘
가지고 계세요
세상은 돌고 돕니디
아이군
21/03/08 14:47
수정 아이콘
https://brunch.co.kr/@readme999/165

이게 2018년 글인데, 당시만 해도 1.8퍼센트 이자는 쥐꼬리였지만 지금은 용꼬리죠. 적금 중에서 제일 좋은 적금입니다.
깃털달린뱀
21/03/08 14:47
수정 아이콘
월 2만원만 넣어도 납입으로 인정이 되니까 애매하면 금액을 줄여보세요.
우그펠리온
21/03/08 14:49
수정 아이콘
답변들 감사합니다. 급전이 필요해서 대출 받느니 필요없는 거 그냥 깨는 게 낫지 않나 싶었는데 그냥 담보대출 받고 일단은 킵해놓겠습니다
21/03/08 15:56
수정 아이콘
납입회차 채워놓으셨으면 그냥 납입정지 하세요. 2만원만 넣는거는 나중에 증액을 못합니다. 나중에 10만원씩 기간 지난거 채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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