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02/24 09:14:21
Name 102
Subject [질문] TV만 틀면 아이돌이 나오던 시기가 있었나요?
예전부터 연예계 관심은 엄청 많았지만,
아이돌가수들을 적극적으로 좋아한적이 없고 음방, 예능등을 굳이 챙겨본적이 잘 없습니다
그런데 소몰이,아이돌시기를 거쳐, 힙합, 오디션, 그리고 페북픽, 트로트 시기까지 거치면서
특히 트로트가 티비를 점령하는 요즘, 반감의 반감이랄까

트로트 좀 그만보고싶다 --> 아이돌이 티비 점령할땐 좋았지? 트로트는 시청률이라도 잘나와
이런 푸념과 반박을 볼때마다 좀 의문이 생겨서요.

티비를 틀때마다 아이돌이 점령했던 시기가 있었던가? 그렇게 좋았던 시기가 있었나
무도를 아이돌이라 칠수도있지만 전혀다른의미의 아이돌이고
굳이 따지면 영웅호걸, 청춘불패인데 여기도 아이돌이 같이 나온거지, 아이돌들 위주의 방송은 아니었던것 같거든요.
일박, 패떳, 같은 예능전성기때도..
이후 나가수열풍때도
저는 아이돌이 티비틀기만하면 나왔던가 싶은데..
(아 뮤뱅, 음중, 인기가요 같은 프로에 많이 나왔다는건가요)
원걸 소시 전성기쯤부터 티비 많이보신분들, 그때 티비틀면 아이돌들이 늘 나오던 시기는 맞습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2/24 09:25
수정 아이콘
틀면 나오는 정도였던지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원걸 소시 시절에는 지금보다 남돌, 여돌 다 공중파에 여기저기 많이 나왔던거 같기는 합니다
지금 트로트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통계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네요
21/02/24 09:26
수정 아이콘
아이돌 대세일때는 컴백하면 웬만한 프로그램 한바퀴도는게 다 유행이었죠.

컴백하면 특정 춤이나 노래를 프로그램에서 계속 시키고 틀어주니까 몇번 이상보면 보다 짜증났던거 같아요.
21/02/24 09:27
수정 아이콘
통계는 모르겠지만 개인적 체감으론 대 아이돌 시대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아요
21/02/24 09:28
수정 아이콘
나오긴 나왔던거 같긴한데..아이돌만으로 프로그램 진행이 되는건 아니니 섞여 있었겠죠
트로트도 마찬가지 아니냐하면 맞긴한데, 트로트예능은 대체로 노래부르는게 주된 컨텐츠라서 더 지겹게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여기 틀어도 트로트 저기 틀어도 트로트 이건 출연진을 보고 하는 얘기라기보다는 트로트 노래가 계속 켜진다는 얘기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아이돌들도 지금 트로트스타들이랑 비슷하게 티비에 나오긴 했죠. 다만 컨텐츠가 아이돌 노래만 주구장창 트는 식의 컨텐츠는 아니었을뿐이지
아웅이
21/02/24 09:31
수정 아이콘
체험삶의현장, 주말아침퀴즈예능, 세바퀴, 동물농장 등의 딱히 어린층 타겟이 아닌 프로그램에도 계속 나왔던거 보면..
샤르미에티미
21/02/24 09:36
수정 아이콘
버라이어티, 토크쇼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죠. 그렇지만 트로트 시대와 다른 것은 예를 들어 미스터트롯 멤버가 특정 방송에 나온다, 송가인이 특정 프로그램에 나온다 하면 트로트 노래 부르는 컷이 2개 이상은 들어갑니다. (30초 이상 분량으로) 아이돌 멤버들이 방송에 한창 나올 때도 노래 홍보하는 타임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그 프로그램 흐름에 따라가는 편이었는데, 트로트 가수들은 프로그램 구성을 바꿔버리는 경향이 있는 편이죠. 물론 케바케가 있긴 합니다만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아마 가장 큰 건 트로트는 40대도 애매하고 50대 이상에서 열광하는 컨텐츠라면 당시 대 아이돌 시대는 10~30대 정도가 수요층이었고 그래서 인터넷 여론에서는 우호적일 수밖에 없다는 면도 있겠죠.
김곤잘레스
21/02/24 09:46
수정 아이콘
동거동락 엑스맨 이런시기일까요?
21/02/24 09:51
수정 아이콘
댓글들 읽으면서 제 느낌도 덧붙여보면
트로트오디션은 본적없고, 밥먹으며 또는 쉬며 케이블 돌리다가 간혹 트롯오디션출신들이나 참가자들이 나오는 예능프로를 볼때가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부분에서 거부감이 드는걸까? 하면
나오는사람들끼리만 신나고 즐거워 하는거같아요, 이거 잘못된거란말이 아닙니다.
저는 특정시청층을 위한 방송도 존중합니다. 예를들어 저는 마리텔같은프로도 좋은시도였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공중파나 종편등을 따져봐도 그런프로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예전 예능 아이돌이 나올땐, 손님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예능컨셉에 녹여들어서 활동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트로트 취향으로 방송들을 계속 만드니까요.
트로트 노래하고 춤추고 노는걸 왜 티비틀때마다 계속 봐야하나
위의 댓글에서도 비슷한내용이 있네요 공감이 가요.
ComeAgain
21/02/24 11:03
수정 아이콘
예전: 프로그램 게스트
지금: 메인 프로그램

이 차이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4414 [질문] 저탄고지 버터대신 라드유? [8] Endor792 21/04/15 792
154413 [질문] 민방위 훈련 불참 [4] 두두865 21/04/15 865
154412 [질문] 뮤지컬 시카고 재밋나요?? [7] 분당선691 21/04/15 691
154411 [질문] 시작의 궤적 스위치버전 관련 질문입니다. [12] 어빈590 21/04/15 590
154410 [질문] 머리 속에서 맴도는 노래 제목을 찾습니다... [3] 미켈슨568 21/04/15 568
154409 [질문] 다음세대 자동차가 나오면 그 전 세대 차는 안만들겠죠? [12] 레너블1207 21/04/15 1207
154408 [질문] 디아블로3 스위치 버젼 질문 [8] Imhuman758 21/04/15 758
154407 [질문] 경주, 안동 사시는 분 계신가요? 추천맛집 질문! [25] Choi`859 21/04/15 859
154406 [질문] 실업급여 질문좀 드릴게요 [7] 상근이807 21/04/15 807
154405 [질문] 여자친구 생일 이벤트 + 선물 질문 (with 청혼?) [7] 호아킨738 21/04/15 738
154404 [질문] 다네 (와이프랑 소소하게 대결 중) [65] 터치터치2369 21/04/15 2369
154403 [질문] 음악 추천 부탁드려요. [8] 흥선대원군379 21/04/15 379
154402 [질문] 제 카페 근처 10m 같은라인에 새 카페가 들어옵니다.. [27] 제니2038 21/04/15 2038
154401 [질문] 이사당일 입주청소 가능할까요? [20] 애플1217 21/04/15 1217
154400 [질문] 신분증이라는 단어는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요? [11] 회색사과921 21/04/15 921
154399 [질문] 무협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3] 엘케인783 21/04/15 783
154398 [질문]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5] 김다미923 21/04/15 923
154397 [질문]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제가해도되나요? [6] 시오냥871 21/04/15 871
154396 [질문] 광주광역시 출발 당일치기 여행 질문입니다 [4] 아이시스 8.0487 21/04/14 487
154395 [질문] 에픽게임즈나 스팀에 재미난 RPG게임 있을까요? [14] 얼척없네진짜1292 21/04/14 1292
154394 [질문] 자동차 보험 가입 문의드립니다 [11] SlaSh.526 21/04/14 526
154393 [질문] 집고양이 산책 관련 아파트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28] 삭제됨1928 21/04/14 1928
154392 [질문] 70대 남성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3] lobotomy451 21/04/14 4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